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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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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5	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11-01 18:54:45	21	삭제
		그리고 글쓴님이 아이 갖자마자 시동생이 무대뽀로 밀고 들어온걸 보면 애가 생기기 전에는 갈라서기도 수월하고 쉽게 이혼얘기가 얘기 나올까봐 간보고 있다가 애 생기고나서는 자기가 얹혀있어도 지가 뭘 어쩌겠어? 하면서 님 임신하자마자 짐싸서 밀고 들어온거네요. 심뽀가 되게 못됐고 못났음 ㅡㅡ
	3724	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11-01 18:51:48	5	삭제
		제발 이혼하셔서 남편분이랑 동생분이랑 둘이 오붓하게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글쓴님 절대 남편분이랑 잘해볼까 마음 먹지 마세요
	3723	예능신내림 받은듯한 이광수.ㅋㅋ [새창]	2017-10-31 15:06:22	1	삭제
		광수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웃긴 것 같음 ㅋㅋㅋㅋㅋ 런닝맨 넘 좋음 ㅠㅠ 지금 조합 최고임
	3722	시력 회복 운동 [새창]	2017-10-30 23:25:25	0	삭제
		근데 이거 따라하니까 눈이 너무 뻐근하네여 ㅠㅠㅋ
	3721	시력 회복 운동 [새창]	2017-10-30 23:23:29	0	삭제
		헐... 저도 이거 어떻게 따로보라는거지 하면서 열심히 외사시를 만들고 있었는데 암만해도 중간만 쳐다보고 있어요 ㅠ 어려워서 힘들어여
	3720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23:07:13	1	삭제
		왼쪽은 왼쪽 오른쪽은 오른쪽 이라고 생각했지 다른 생각은 한 적이 없는데 뭔가 저까지 혼미해지네요
	3719	인간의 욕심이 부른 고통(100년간 교배의 결과) [새창]	2017-10-27 22:50:20	1	삭제
		우와 거의 모델같아요 개가 엄청 잘생겼음 !
	3718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5 10:54:52	0	삭제
		근데 살면서 두번이나 크게 지적을 받았고 아내분이 깊게 상처받으실 정도로 임팩트 있는 지적이었다고 한다면 마냥 기분상하게 하려는 의도의 지적만 있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사실도 포함된 이야기가 아닐까요 ?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그렇게 말하는건 진짜 별로지만 그래도 얼굴 칭찬을 같이 하셨다길래 마냥 나쁜건 아닌거같구 일단 아내분 자존감을 올려서 그런 말에도 우울해하지 않고 얼굴 이쁘다는 칭찬을 더 크게 받아들일 정도로 자신감이 생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옷은 새로 사서 바꾸면 되지만 얼굴은 바꾸기도 힘든데 타고 났다는건 엄청 큰 장점이잖아요. 낙심할 필요가 없어요 ! 다른 분들 말처럼 같이 백화점에 가서 디피된 옷을 세트로 사거나 아니면 원피스 처럼 한벌에 해결할 수 있는 옷을 사면 좋을 것 같아요. 상의 하의 따로 따로 사야되는 옷은 매치할때 고민해야되지만 원피스는 고민도 덜 할 수 있어서 좋거든요 그리고 매달마다 조금씩이라도 적절한 고정 비용 세워놓고 남편분이랑 같이 손 잡고 쇼핑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차차 구두나 가방도 알맞게 맞춰서 사시구.. 많이 돌아다니다보면 어떤 옷이 유행하고 어떤 스타일이 예쁘고 이런게 조금씩 눈에 익거든요. 사람들에게 옷차림을 무시받았다고 겁먹고 쇼핑가서도 위축되어있으면 못봐요... 그냥 처음부터 옷을 사야지 하고 가지 마시구 아이쇼핑 많이 하면서 눈에 익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3717	급격히 재평가되는 인물 [새창]	2017-10-25 10:31:30	0	삭제
		플란다스의 개 시대배경을 보면 목줄 안채워도 그럴 수 있죠 ㅋㅋ 완전 옛날인데 게다가 저 때는 고층 빌딩이 빽빽하던 시절도 아니고.. 집과 집 사이도 띄워져 있었잖아요 지금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같은 좁은 공간에서 마주칠 일이 많으니까 문제인거죠 (진지진지)
	3716	남자가 예쁜 그릇에 관심 있으면 남우세스러운가요 ?? [새창]	2017-10-24 20:42:06	10	삭제
		모야... 귀여워... 몬가 매력있어....
	3715	터키 아이스크림을 힘들게 간신히 받았다 [새창]	2017-10-24 20:39:26	0	삭제
		둘 다 즐기는듯 얼굴이 활짝 웃고 있네요 ㅋㅋ
	3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20:36:45	12	삭제
		이렇게나 많은 덧글이 올라오는 동안에 본인은 어디를 가셨는지 감감 무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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