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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6	번호달라는거 거절했다가 욕듣고 경찰에 신고한 이야기 [새창]	2017-06-22 16:11:19	0	삭제
		헐 나는 우리 집 근처 지나갈 때마다 한 사람이 와서 말걸고 그랬는데 아무리 거절해도 그렇게 마주칠 때마다 번호 물어본게 세번이나 됨 매번 거절해도 몇일 지나면 나를 처음 본 것처럼 말하며 번호를 달라고 함...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우리집과 가까운 곳에서 마주치는데 무서움... 그래서 맨날 길을 삥 돌아가야 했음 한번은 알바끝나고 집에 걸어 가는 늦은 밤이었는데 3~40대 아저씨가 번호 물어보면서 자꾸 따라옴 거절해도 안가고 싫다해도 능글거리고 집 근처까지 따라오는데 마침 택시가 보여서 뛰어가서 타고 한바퀴 돈 다음에 그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집에 간 적도 있음..ㅜㅜ 뭐 길에서 번호 묻는 사람이 다 이렇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멀쩡한 사람도 경계하게 되고 그래서 진짜 길에서 말거는거 싫음
	3305	여성분들 저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편합니다. [새창]	2017-06-22 14:52:01	0	삭제
		저도 무엇보다 요리 잘하는 남자분이란게 멋진듯 !
	3304	여성분들 저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편합니다. [새창]	2017-06-22 14:49:35	1	삭제
		글쓴 분이 그럴 사정이 있다며 위에 댓글 다셨는데... 단순히 결혼때문에 부모님을 일년에 한번 보는게 아니라 그 전부터 부모님과 누적된 일로 그런 결과가 온거죠 님 가족을 감정이입에서 보면 당연히 이해 안가실듯
	3303	찝쩍대는 택시기사아저씨들 ㅡㅡ [새창]	2017-06-22 14:35:38	4	삭제
		저는 택시 잘 안타는데 타더라도 뒷자석에 타고 창 밖만 봐요 말걸면 그냥 네, 아니요 만 하구요 기사님들 무시하는게 아니라 타인에게 내 얘기 하는걸 안좋아해서요
	3302	이직에 대한 사이다 발언 [새창]	2017-06-22 14:30:18	20	삭제
		끈기 없으면 못버티는건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인데 사람이 좋으면 버틸 수 있다는게 요지아닌가요 아래 직원이면 뭐든 견디고 버티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바뀌어야 될 것 같은데요 직장이 혼나러 가는 곳은 아니잖아요 윽박지르는 것과 좋은 말로 하는건 능률에도 영향을 끼칠텐데 청결 중요하고 바쁜거 이해하지만 시대가 변했는데 여전히 그런 방식을 고수하면서 나가는 사람을 의지박약이라는 식으로 말하는건 좀 그렇네요
	3301	'7번째 치킨' 선행 치킨 배달원, 과연 선행이 맞을까? [새창]	2017-06-22 14:16:19	4	삭제
		치킨집 마케팅 같음
	3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7:12:58	0	삭제
		친구분께 선심쓰듯 싸게 주는게 좀 이해 안가네요 평소에도 이렇게 어차피 꽁짜이거나 어차피 나갈 돈 기분이라도 내자는 식의 경우가 몇번 있었다면 남편분 입장에선 저렇게 반응할 듯 해요
	3299	표창원 의원 vs 전진, 올해의 댄스머신상 경합 [새창]	2017-06-21 13:46:47	2	삭제
		두분 다 호감 ㅋㅋㅋ
	3298	생활의 달인 레전드 [새창]	2017-06-20 17:28:33	3	삭제
		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니까...... ..
	3297	소소한 선물에 감동 쓰나미가 몰아치네요ㅋㅋ [새창]	2017-06-20 16:25:56	0	삭제
		ㅎㅎㅎ 세심한 남편분이시네요
	3296	우리 각자 자신의 장점을 말해보아요! [새창]	2017-06-20 03:58:33	1	삭제
		골격이 있는데 비해 얼굴이 작아서 살오르기 전에는 체형만 놓고 보면 흑인 비율 같다는 소리도 들어봤다. 요리 간을 잘 맞춘다, 미술과 운동에 소질있다 사람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한다. 혼자서도 잘 논다. 쓰다보니 좀 창피하기도 하구요...ㅎ
	3295	저에게 조금만 관심을 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7-06-20 02:46:06	2	삭제
		반드시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겁니다.
	3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2:42:02	1	삭제
		"원장님 머리는 그 샴푸로 감은거에요? 그 샴푸 쓰면 머리에서 향기 날지는 몰라도 입에서 쓰레기 같은 말이 나오는게 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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