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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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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96	스팸을 직접 만들어본 루리웹 유저 [새창]	2023-08-30 11:18:49	1	삭제
		"이제 부터 너의 칭호는 스팸이다. 가라 스팸의 연금술사여 ~"
	16195	당신은 '발톱'입니다 [새창]	2023-08-30 11:16:22	8	삭제
		하와이 가보신 적 없으시죠. 거기서 놀고 계신분들 다 본체입니다. 님이 하와이 가고 싶어도 계속 못가게 되는 이유가, 님이 본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6193	성매매 피해자 월수입 [새창]	2023-08-30 08:08:43	14	삭제
		월 1600만원이면 세금+ 국민연금 +고용보험+건강보험 하면, 최소 40%~50% 국가 소득인데.. 저걸 그냥 나두네 . 최소 국가에 500~600만원은 환수 가능한데.. 아쉽넹 ~! 종교인, 조폭 , 노점상, 성매매업소등등 세금 때려야 하는데. 세금 안 내는 사람들이랑 같이 숨쉬고 살기도 싫음.
	16192	마왕을 잡기 위해서 모인 용사일행 [새창]	2023-08-28 18:37:41	5	삭제
		난 비굴하게 용사들한테 사과 하지 않는다. 난 그냥 용사가 나를 처다봤을때. 해빛이 너무 부셔 고개를 숙였을 뿐이고, 용사가 진실의 방으로 스킬을 시전 할 때. 바닦에 떨어진 동전을 줍기 위해 무릎을 끓었을 뿐이고, 용사가 내 뿔을 잡고 질질 끌려 갈때 , 난 걷지 않아서, 정말 편하게 갔을 뿐이다. 그리고 용사가 담부터 그러지마라 했을때 . 난 속으로 그럴거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난 용서한테 고개 숙인적이 없다. 잘린 뿔은 다시 자라면 그만이다.
	16191	중국이 탕후루가 자기나라꺼라고 우김 [새창]	2023-08-28 18:10:29	0	삭제
		멸치 탕후루는 밥비며 먹으면, ~~ 그냥 뚝딱 아님?
	16190	박명수 새신랑 시절 [새창]	2023-08-28 15:40:04	5	삭제
		배트맨에서 나오는 팽귄 닮았음.
	16189	요즘 초딩들 유행한다는 놀이 [새창]	2023-08-28 15:39:06	13	삭제
		제들은 언제쯤 알까 목숨이 한마리 밖에 없다는 것을.
	16188	96년산 UMPC를 복구하는 유튜버 [새창]	2023-08-28 14:22:42	9	삭제
		오호 ~~ 동급생과 하급생이 손잡고, 피아케롯에 놀러가서, 유작을 한다는... 그것 .
	16187	마음의 소리 근황 [새창]	2023-08-28 13:11:26	0	삭제
		저는 마음의 소리가 진짜 젤 재미있었음. 웹툰중 최고였습니다.
	16186	AI 근황 [새창]	2023-08-28 11:38:04	1	삭제
		열 받은 꼬막비비밥은 매트릭스 세계에서 각성을 하게 되는데 꼬막 비비밥 : "ㅅㅂ 스미스야 약속이 다르 잖아 . 스미스 : " AI도 싫다고 할줄 몰랐지 ㅅㅂ 왜 나한테 ㅈ날인데 "
	16185	회사생활 즐겁게 하는 ㅅㄲ [새창]	2023-08-28 10:32:24	2	삭제
		표정이 다 똑같잖아. ㅋㅋ
	16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28 10:21:05	2	삭제
		직원 : "도마뱀즙 나왔습니다." 변비엔당근 : " 도마도 시켰는데요 ?" 직원 : 넵 도마뱀즙 나왔습니다."
	16183	누구나 공감하는 MZ력 테스트 [새창]	2023-08-28 10:17:07	5	삭제
		80년~90년 사이 진짜 애매하다. ㅋㅋ
	16182	꼬마 낙서범 [새창]	2023-08-28 10:10:50	34	삭제
		내가 살던 동네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전봇대마다. "김정우"란 이름이 삐뚤빼뚤 크래스파스 낙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장난친 아이는 6살 남자 아이였습니다. 엄마가 3살 때 도망 나가고 할머니가 키우는 동네 아이였습니다. 낙서를 하다가 주민한테 혼나는 6살 아이는 울면서 말했습니다. " 이름 보면, 엄마 와 " 아이는 엄마가 혹시 자기 이름을 보면, 혹시 찾아 오지 않을까 하고, 여기 저기에 낙서를 했습니다. 아이 할머니는 낙서를 지우려고 하자, 주민들은 그냥 나두라고,했습니다. " 비오면, 씻겨 내려가겠죠. 혹시 압니까. 씻겨 내려 가기전에 정우 엄마가 올지" 정우가 8살 나이에 초등학교 입학 할 때 정우 어머니는 정우를 데리로 왔고, 정우는 엄마랑 서울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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