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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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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51	치실 재사용+머리 3일 안 감는 여자의 청결 부심 [새창]	2024-03-20 15:43:45	0	삭제
		그 치실 제가 삽니다.
	17050	남편이 도망가야할 때 [새창]	2024-03-20 15:39:23	0	삭제
		96년도 586팬티업 쓸때 ㅋㅋㅋ우리집에 컴퓨터는 누나 밖에 사용 못했음... 내가 계속 컴퓨터로 게임하려고 하니까 .. 열받아서 .. 볼마우스에 볼 빼감. ㅋㅋㅋ
	17049	결혼 바이럴임. 암튼 그럼 [새창]	2024-03-20 11:56:27	6	삭제
		회사에서 너무 힘들난 그런날 있잖아. 괜히 치킨집에 들려, 치킨을 포장하고, 집에들어가는 그런날 있잖아. 치킨 사간다는 이야기에 잠도 안자고 있던 애들이 뛰쳐나오는 그런날 있잖아. 그 어떤 영약제보다~그 어떤 마약보다 ~~ 엄청난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잖아. 그래서 결혼 하고 애 낳고 사는 거잖아... 그것은 마약보다 더 중독성 있고,, 나를 각성 시키지. 그게 아빠잖아..그 뽕맛을 아는 사람이.. 아빠잖아.
	17048	남자들의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 [새창]	2024-03-20 11:52:05	5	삭제
		ㅋㅋ 다른 남자들이 들고 있는 막대기를 속으로 평가도 함...ㅋㅋㅋ
	17047	19) 야동 보실분은 메타퀘스트3 절대 사지 마세요 [새창]	2024-03-20 08:15:13	5	삭제
		이제.. 이렇게 바이럴 해도,,, 내가 또 속아 남아가서 산다...
	17046	입대전에 면제 받은 사람 [새창]	2024-03-19 17:49:20	1	삭제
		부동시, 어깨빠짐, 평발, 간질, 등등 얄짤 없습니다.
	17045	범죄도시 장이수가 27살쯤 깨달은 점 [새창]	2024-03-16 08:33:43	14	삭제
		잘모르네 ~~! 국힘원탑은 김건희다.
	17044	19) 미국에서 벌어진 레전드 수간 사건.jpg [새창]	2024-03-16 08:31:37	0	삭제
		말도 생각보다는 재미있었겠는데~~~
	17043	회사원의 꿈 [새창]	2024-03-16 08:28:49	0	삭제
		직장인 최대의꿈은.. 건물이든, 은행이든, 이자로만 매달 2천만원씩 나오는 것이지. 이렇게 되면, 사실 . 직장은 안 다녀도 되지만,, 하지만, 하찮은 인겐들 고뇌하며 세상 살아가는 것 보면서 희열을 느끼고 싶은 거지 하찮은 직장상사가 나한테 욕을하네 ㅋㅋㅋ 은행 대출만 5억이나 가지고 있는 하찮은 직장상사가. 내동료들 봘 ㅋㅋ목숨걸고 아둥바둥 잔업 하는 것들 봐라 ~~ 니들 놀음에 같이 놀아 주니까 내가 동급으로 보이냐 .. 난 언제든지 때려쳐도 ㅆ가능 ... 하지만.. 니들이랑 노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 ㅋㅋ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회사 대표가 되어있었다... 매달2천씩 나오는 돈은 사용도 못한채 ~~~
	17042	테무에서 자꾸 이상한 물건 사온다는 어머님 [새창]	2024-03-15 17:43:26	4	삭제
		나도 최근에 테무 알게되고,, 정신없이 사게됨.
	17041	아침9시에 엘베 잡아두는 가구때문에 개빡친 직장인 [새창]	2024-03-15 13:48:46	4	삭제
		잡고 있으면 ㅋㅋ 욕이라도 안하죠. 하도 내려 오지 않아서 현재 18층사는데 21층까지 올라가봄. ㅋㅋ 엘베 문사이에 대차가 고정되어 있음. ㅋㅋㅋㅋㅋㅋ 경비랑 관리소 다 부름.. 여성분 해명. 얼마전에...택배기사들때문에 엘베가 너무 느리게 올라온것이 너무 분통 터져서. 택배기사 온 것 보고 ㅋㅋ 그렇게 했다고함. 아 진짜 정신나간 사람 한둘이 아니네요.. 위에 글 읽어 보니..
	17040	중견기업 아빠의 육아휴직 후기 [새창]	2024-03-15 13:41:35	54	삭제
		미친 정부 ㅋㅋ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들만 애낳고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쓰레기 집단들. 실상좀 봐라 .. ㅋㅋ
	17039	이 길이 아니군 [새창]	2024-03-15 11:53:24	1	삭제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17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4 16:46:58	2	삭제
		남편이 그럴만두 하네 ~~! 인터넷 찾아 보니까요 정관수술 후 임신 가능성은 여러 가지 남성 피임 방법 중에서 가장 확실한 피임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려 99%의 피임 효과를 자랑합니다. 특히 한 번 시술로 영구적인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많은 기혼 남성들이 상담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드물지만 정관이 자연개통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임신 기능이 회복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아주 희박한 가능성조차도 배제해야 하는 만큼 정관수술 경험이 많은, 실력 있는 의료진에게 정관수술을 받는 것을 권유합니다. [출처] 정관수술과정 그리고 임신 가능성은\|작성자 부평연세비뇨기과의원
	17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4 16:44:21	1	삭제
		잠만 기다려 나도 달려 가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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