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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56	괴담) 어릴적에 사귀었던 비밀 친구 이야기.jpg [새창]	2024-06-08 21:10:20	1	삭제
		좀 더 훌륭한 모험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에가 전해줄 이야기 떨어져서 이야기 충전 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건데 ~~!!
	17455	동생 영어 시험 하아 [새창]	2024-06-07 23:03:20	2	삭제
		AI 실시간 번역 기술이 좋아지고 있음... 좀만 참아요..
	17454	(19금) 이 사람 마누라는 행복하겠네...... [새창]	2024-06-07 21:47:55	1	삭제
		루피 하위 호환..?
	17453	다음주 진 여신전생 5 출시네요 [새창]	2024-06-07 17:45:04	1	삭제
		난이도 개빡침. ㅡㅡ;;
	17452	한국에서 노인수가 늘어나는 속도 [새창]	2024-06-07 17:19:31	8	삭제
		내가 45살이니까 +25살을 하면, 아 ㅜㅜ 진짜 이제 할아버지 소리 들어야 하는군 조금있으면,,, 진짜 하루에 3시간씩 복싱,수영,헬스, 피부관리, 노화방지 영약제 처먹으면서 어떻게든 젊게 버티고 있는데...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음. 아침에 거울볼때마다 폭삭 삭아 버리는 내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제 그만 놔줘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듬... 그래도 털모가 아닌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음...
	17451	답지 베껴서 서울대 합격 [새창]	2024-06-07 15:55:27	6	삭제
		해설지가 암기 되어 있는 상태에서 문제를 푸는 것을 우리는 시험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17450	광기의 남과 여 [새창]	2024-06-07 15:51:06	9	삭제
		사람이 공이랑 어떻게 결혼을 하지 ...ㅎㅎ
	17449	의외로 5살짜리도 겪을수 있는거 [새창]	2024-06-07 14:58:28	12	삭제
		난 우리 아이가 태어난날 아직도 기억난다. 10분이면 나온다고 하던 부인은 10분 20분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다. 의사선생이 급하게 나를 불러.. 지금 아이가 거꾸로 누워져 있어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난 그때 기도 했다. 제발..제발... 울 와이프하고, 아이만 제발.. 이미 그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나온 아이에 얼굴을 처음 본 순간 약속했다. 공부 하라고, 뭐 되라고, 뭐하라고 강요하지 않을게 ...그냥 평범하게만 자라다오.. 제발. 그렇게 15년후 . 울 애 뒤에 아무도 없네 ㅡㅡ;;
	17448	마지막 본 영화에서 시작 [새창]	2024-06-07 13:05:09	2	삭제
		매드맥스 퓨리오사네 ㅋㅋㅋ썅 아주 재미이겠네 ~~
	17446	식물인간 된 딸, 가해자 징역 6년 [새창]	2024-06-07 11:53:47	12	삭제
		아~~ 그러면.. 그냥 죽이는 것으로.. 할게요
	17445	요즘 초딩 수준 [새창]	2024-06-07 11:30:50	22	삭제
		20년전쯤이였나, 절친이 찾아와 말했다. 어떤 집안에 아이가 있는데 그 집안은 개 ㅈ같다고.. 이런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정상적인 생각과 판단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나갈 수가 없는 아주 ㅈ같은 .. 가정이라고, 그래 내 이야기야 ~~ X비라는 사람은 술만 처먹고 들어와서 애들 패는 재미로 살고,, 어미는 도망가서, 보이지 않고, 집에 들어가지 못해 하루 종일 길거리랑 오락실만 돌아 다니다가 ..또 맞을까봐 남의 집 지하실에서 잠 자고 학교를 다녔다고..근데 ...이렇게 ㅈ같은 가정에서 태어난 내가. 지금 남들과 똑같은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은... 너때문이라고.. 단한번도, 나를 불쌍하게 생각 하지도, 다른 아이와 비교도 하지 않았던 네가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경찰공무원 합격했다면서...눈물을 흘리는데. 그 순간.. 나도 눈물을 흘리며 말했음...... "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백수로 살고 있는 나한테 와서 할 소리냐.. 그냥 처 맞자 ~~!! " 부모도 중요하지만, 어울리는 친구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저 친구들은.. 일단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함..
	17444	도플갱어는 존재한다 [새창]	2024-06-07 11:15:33	3	삭제
		" 중국 출장 갔을때 너랑 똑 같이 생긴애 봤는데 ~ ㅋㅋㅋㅋ " 저소리 들었을 때 , 진짜 얼굴 못생겼다는 소리보다 기분이 더 나빴음 ㅜㅜ
	17443	어질어질한 바이크갤러리의 초보바이크러 [새창]	2024-06-07 10:06:56	0	삭제
		이미 탈출할때 도파민 아드레랄린 다 앵꼬 났을텐데. YZF-R3 으로 가능 하겠나.. 매드맥스 최근에 개봉한 영화 보니까 . 딱 맞는 오토바이가 있던데~~!!
	17442	난리 난 현충일 욱일기 게양 아파트 근황 [새창]	2024-06-07 10:01:21	10	삭제
		대장님 미사일 어디다가 쏘죠 ~~!! 표시 해놨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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