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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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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철대마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11 쫒아온 경찰을 돌려보내는 대화법 [새창] 2023-07-15 10:01:17 7 삭제
    긴급상황 ~~
    15910 불매운동 열기가 식을까봐 장작 넣어주는 기업.spc [새창] 2023-07-15 09:38:12 0 삭제
    네임드 자료 올리시는 분이 아이디라르 "SPC망해라"가고 아이디를 만들면, 각인 될 것 같아요.

    특히 우가가님, 감동브레이커님같이 , 해비 업로더가 아이디를 이렇게 바꿔 놓으시고, 올리면, 각인이 안될 수 없을 것 같아요 .
    15909 인어공주 덕에 잊혀진 캐릭터들 [새창] 2023-07-15 09:27:30 0 삭제
    지금 보다 바닥이 있겠어요.. 전 지금 들어 갑니다.
    15908 김종국 윤은혜 러브라인이 ㄹㅇ 전설인 이유 [새창] 2023-07-15 08:46:33 17 삭제
    고딩 때 베이스 복스 나오고, 윤은혜 겁나 이쁘다 고 남자들끼리 떠들고 있는데
    옆에 있던 여자애들 중 한명이.. "시골 촌x처럼 "생겼다고 했고.
    윤은혜 이쁘다고 했던 남자애가 열받아서,
    "토니는 베트남에서 돈벌러온 외국인 노동자 같다고 해서 "
    둘이 머리카락 잡고 싸웠음.
    그때는 윤은혜도 엄청 이쁘고 , 토니안도 멋있었는데.
    20년이 넘어서 다시 보니.
    윤은혜 약간 컨츄리 스럽고, 토니안 외국인 노동자 같음
    15907 몇년 전에 십덕그림으로 상 받은 여고생 근황.jpg [새창] 2023-07-14 18:01:45 4 삭제
    내몸은 한 곳 빼고는 일본을 모두 싫어한다..
    15906 뉴욕시 쥐 문제 드디어 해결되나 [새창] 2023-07-14 17:46:16 0 삭제
    쥐 대표라면,, MB?
    15905 간짜장 먹다 욕먹은 썰 [새창] 2023-07-14 17:42:09 1 삭제
    말로 표현 할 수 없죠 저 맛은 ~~
    15904 간짜장 먹다 욕먹은 썰 [새창] 2023-07-14 17:41:22 0 삭제
    회는 무조건 초장이죠.. 저는 삼겹살도 초장, 투뿔 소고기도 초장, 육회도 초장 에 찍어 먹어요.
    저랑 같은 분들이 많아서 저는 너무 좋습니다.
    15903 수산시장 바닥이 항상 젖어있는 이유 [새창] 2023-07-14 17:39:19 2 삭제
    물고기 : " 나 죽어 ~~ "
    15902 한국 강수량 근황 [새창] 2023-07-14 17:38:42 2 삭제
    오유 개불쌍하네 ㅜㅜ
    15901 결혼적령기 변호사가 쓴 나는 솔로 시청후기.jpg [새창] 2023-07-14 17:27:29 36 삭제
    능력없는 사회 최고의 밑바닥만 모여서 하면 개 재미있겠네요

    " 영숙님 빚이 5천 밖에 없어요 ~~ 우와 대단 하시다.."

    "영철님 직업은 현재 남산타워에서 노숙을 하고 계십니다. "
    15900 실시간 타투녀 [새창] 2023-07-14 17:25:25 4 삭제
    실시간 프린터
    15899 쿵짝이 잘맞는 장윤정과 도경완 ㅋㅋㅋ [새창] 2023-07-14 17:25:00 8 삭제
    저런 사랑꾼들 때문에 .. 우리 같은 유부남들이 얼마나 힘들지 아슈 ~~!!
    15898 후끈후끈 성능 좋은 건조기 [새창] 2023-07-14 17:23:40 9 삭제
    전원을 먼저 내리라고 ~~
    15897 막노동 근로자의 로또1등 당첨 후기 [새창] 2023-07-14 17:16:34 10 삭제
    자랑 아님 이미 로또 당첨금액 보다 헐씬 많은 돈이 있음. 그런데 ..할게 없음.
    그냥 시원한 집에서 게임이나 하다가 잠이나 자다 일어나서, 짜장면 시켜서 먹고 싶음.
    그리고 다시 게임 하다가 잠자다가 일어나서 치킨 시켜서 먹고 밤새도록 미드보다가
    아침 8시쯤에 잠들고 싶음 . 그러다가 다시 점심쯤에 일어나서 짬뽕 시켜먹고, 그리고
    낫잠좀 자다가 일어나서 또 게임 하다가 , 또 다시 새벽이 오면 미드를 연결해서 보고,, 그리고
    아침 8시쯤 일어나고 싶어.
    근데 돈이 이렇게 많은데 이것을 하지 못해 . ㅜㅜ
    애가 있고 와이프가 있고 직장이 있어서. 내가 손을 놓으면, 다 실망 할거야..

    내 진짜 삶은 새벽 5시에 시작하거든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수영장으로 가서 수영하고,
    출근을 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간단한 샌드위치나 김밥을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해.
    회사에 높은 곳에 있다 보니. 뭐든지 다 신경써야해.. 그냥 귀찮아 죽겠는데
    행동 하나 하나 말 하나 하나 모든 것을 다 신경써야 하거든.. 어쩔때는 구역질이 나와 .
    그리고 퇴근 후에는 헬스장, 복싱클럽을 들리고, 집에와서 식사를 하고, 아이들과 1~2시간 놀아주고
    와이프랑도 30분이상 티 타임을 하고, 책도 보고, 내일 스캐즐도 짜고, 그러다 보면 10시쯤 되거든.
    그리고.. 서랍에 있던 닌텐도 스위치를 가지고 침대에 가서 누워 .. 그 시간이 제일 행복하고 짜릿하거든.
    게임 속에서라도 . 자유롭고 막그래 ~~ 그냥 넋두리야 ..누가 읽겠니 이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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