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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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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철대마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56 석탄과 석유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2023-07-21 10:27:03 1 삭제
    말이 안됨, 석유는 이미 1970년대 오일 쇼크때 부터 2000년이 되면, 고갈 될 것이라고 했는데
    고갈 될 생각을 안함. 내가 봤을 때 지구안에는 다른 지구가 있음. 그곳에서 쓰레기를 사용하고,
    지구 밖으로 버린 쓰레기들이 석유가 되는 것 같음
    15955 여자에게 영어사전 빌려주고 잊어먹은 썰 [새창] 2023-07-21 10:21:34 0 삭제
    훗 유부남인 나 조차 용납이 안되는군 ~~빠른 처단 부탁드린다.
    15954 예술가 부모밑에서 태어난 아이돌의 놀라운 그림실력 [새창] 2023-07-21 10:19:37 1 삭제
    피카소 급으로 벌써 넘어 온거냐 ~~!!
    피카소도 정점 찍고 ~~ 손 안때고 그림그리기 그런거 하면서 처 놀던데 ~~
    15953 게임 좋아하기로 유명한 오하영 [새창] 2023-07-21 07:50:03 0 삭제
    바카라만큼 재미있는 게임을 본 적이 없음.
    15952 나 여기 어둠속에 있다. [새창] 2023-07-20 19:21:00 1 삭제
    아우 ``C~~2~~~8 깜짝 놀랐잖아요 `~!!
    15951 길 가다가 노루 새끼 발견해도 내비둬야하는 이유 [새창] 2023-07-20 19:19:38 1 삭제
    캥거루처럼 뱃가죽에 넣고 다니면 되는데 ... 아쉽
    15950 실수로 녹화된 영상으로 드러난 소아중환자실 간호사가 환아를 대하는 모습 [새창] 2023-07-20 19:14:20 2 삭제
    혹시 나중에 오유에 계신분들도 혹시라도 결혼이라는 것을 하고, 임신이라는 것을 하고,
    3개월 5개월 8개월 10개월 ~~ 이렇게 아이랑 함께 있다보면, 뱃속에 있지만,
    부모는 매일 매일 아이와 이야기를 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태어나 주렴, 그러면, 그것이면 된다고. 우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그냥 건강하게만, 태어나 주렴.

    그냥 넒은 초원을 뛰어 놀고, 매일 맛있는 것을 마음 것 먹고,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가보라고~!
    제발 건강하게만 태어나 주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15949 70만원으로 3억8천 아낀 일본지자체 [새창] 2023-07-20 19:06:25 5 삭제
    한전 위기 였을 때 ㅋㅋ 여름철에 에어콘 , 전등 ㅋㅋ OFF 시켰음 ..
    어둡고 더운데 ,, 컴퓨터 모니터 보면서 일했다고 함.
    15948 자연재해 상황에서는 간보지 말고 튀어라 [새창] 2023-07-20 18:40:59 1 삭제
    유언장을 꼭 이렇게 남겨야하나.
    15947 신인때 NG 7번 낸 희극인 [새창] 2023-07-20 16:53:35 2 삭제
    이건 회사로 따지면, 신입이 대표이사한테 다이렉트로 불려 가서 깨지고 온 것이랑 같음.

    부서에 돌아 오면,, 그 어떤 직장상사도 신입사원 옆으로 아무도 오지 않음.

    " 어차피 우리 회사랑 이제 상관 없는 사람일테니 ~~"
    15946 부모님 용돈 배달사고의 현장.jpg [새창] 2023-07-20 16:42:31 0 삭제
    아빠들의 삶이란.~~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15945 구명조끼 없이 수색작업하다 급류에 떠내려가 사망한 해병대원 사건 [새창] 2023-07-20 14:44:42 5 삭제
    군대는 구명조끼가 한 1억쯤 하나.
    난 최근에 쿠팡에서 1만5천원 주고 샀는데
    15944 나 자기랑 떡치는 꿈꿨엉 [새창] 2023-07-20 14:37:04 6 삭제
    GS건설 임? 서있기 힘듬?
    15943 [약혐] 선풍기 파손주의 [새창] 2023-07-19 09:35:17 3 삭제
    어차피 짤린 것 라면이나 끓이자 파 넣고 ~~
    15942 또 한번 증명한 장동민ㄷㄷ 1등 아니면 우승만 하는 사나이 [새창] 2023-07-19 09:25:18 11 삭제
    회사에서 대리 달고 팀대표로 임원들 모셔 놓고 처음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생각 나네요.
    팀장이 하는 말이. " 그냥 신나게 논다고 생각해 .. 잘못되야 짤리게 밖에 더 하겠어.
    다음에 더 좋은 직장 들어 갔을 때 떨지 않고 발표하는 법 배우고 들어 간다고 생각해 ~"
    그냥 신나게 놀아 ~~ 그냥 즐겁게 놀다와. ~~!
    그 말에 긴장이 풀리면서.
    프리젠테이션 시작하고, 1분 정도 아무말도 안하고 임원들 얼굴만 한명 한명씩 10초씩 보면서 웃었음.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키지 않고, 정말 대화 하듯이 손과 몸을 최대한 사용하면서 한 사람 한사람 설득 시켰음.
    그리고 마지막에 프리젠테이션을 화면을 열고 아무말 없이 한장 한장 이미지를 보여드렸음.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게 하면서 말했던 제품들이 실제 모델링 되어서 임원들 앞에서 펼쳐지자..
    회사 대표가 갑자기 박수를 치기 시작하고, 임원들도 박수를 치기 시작했음.
    지금까지도, 회사의 레전드로 남는 발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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