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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kbs좀듣기거북할정도로 삼성쪽편파해설이네 [새창]	2013-10-28 19:34:03	0/4	삭제
		그런가요... 두산은 칭찬하고 삼성은 까이고 있는 상황인데... 하기사 이럴땐 이렇게 하는게 좋아요 하는 말을 삼성만 들으니 편파처럼 들릴수도 있겠네요 전 해설들으면서 부끄럽네요... 얼마나 못하면 저런이야기를 해설이 할까 싶네요..
	112	안중근 의사의 증손녀의 한국방문 [새창]	2013-10-28 09:46:39	42	삭제
		옳은 이야기는 맞습니다만... 국회의원 특채라뇨;;;; 그건 좀 ...
	111	삼팬 입장에서 오늘 경기 후기 [새창]	2013-10-28 08:00:13	0	삭제
		그리고 삼성이 어제 경기에서 오심의 덕을 본건 맞아요 다만 그 이득이 1:0이 될 상황이 2:0이 된 상황이고 두산의 불펜까지 많이 소진한것이 오심으로 인해 얻은 메리트는 전혀 아니란거죠. 마지막으로 한번더 말하지만 누가 더 잘못했다의 글을 쓰고자 했던것이 아닙니다. 전체의 흐름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고 싶었던 것이고 그 와중에 오심이 이슈가 될수밖에 없는데 오심이 끼친 영향에 대한 해석에 대해 일부 다른 의견이 보인 것에 대해 제 입장을 정리하고 글을 쓰려고 했던 것입니다.
	110	삼팬 입장에서 오늘 경기 후기 [새창]	2013-10-28 07:56:06	0	삭제
		11 본문엔 선수실책과 오심 댓글엔 오심과 코치실수 애초에 오심으로 인해 흐름이 바뀌었다는 걸 전제로 하고 글을 썼어요 본문에서 선수가 실책을 안했으면 하는 전제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자나요 "거기서 실책 후 2루 아웃만 되었으면"<< 오심이 없었다면으로 해석되는게 맞지 않나요?? 오유에서 오심때문에 분위기가 넘어간거다 한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처음에 유희관 강판 당시 오심땜에 강판됬네 하는 글들도 있었고... 오심이 경기를 가른건 맞고 야구 분위기가 중요한것도 맞는데 모든걸 오심이 원인이라며 열심히 도망가려 했던 열심히 따라간 끝내는 막아낸 경기의 긴박했던 상황들보다 아 오심!으로 끝나버리는 경기평이 속상해서 적은 글이었어요 그게 너무 아쉬워서 문두에다 먼저 적은것이기도 하구요 그게 공격적이어 보여서 자극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최대한 오해의 소지 없이 글을 적으려 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삼/두팬 서로의 입장에서 자극의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승부가 갈리는 경기인만큼 후기가 상대팀 팬을 자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표현의 방식에서 조금 거칠었던 것도 같습니다.
	109	삼팬 입장에서 오늘 경기 후기 [새창]	2013-10-28 00:56:50	0	삭제
		/RyuJaky, 성함이뭐예요 실책해서 오심했으니 넘어가라는 것이 아니구요 오심은 오심이고 분명 문제가 있었고 경기에 큰영향도 준건 맞아요 그런데 오심이 없었으면 홈승부도 없었고, 코치 어필할 일도 없었고 유희관 강판 당할일도 없었다는 식의 비약은 잘못됬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은거에요 혹시라도 시리즈가 삼성에게 넘어가면 오심하나에 시리즈가 넘어갔네 하실분들이에요 과연 지금 상황에 시리즈가 넘어간다면 그것도 두산 불펜이 무너져 시리즈가 넘어간다면 과연 오심탓일까요 코치진의 실수탓일까요?? 따로볼건 따로 보고 이어서 볼건 이어서 보자는 거죠 경기의 흐름을 바꿀만한 오심은 맞았지만 거기서 막을수 있는 흐름을 키워놓은건 두산벤치라고 따로봐야된다는 이야기가 하고싶은건데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7:48:17	0	삭제
		글쓴분 말대로 직선타가 되었을 경우 주자가 갈 곳은 1루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에 루에 주자가 차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포스아웃 상황입니다.
	107	삼팬 입장에서 오늘 경기 후기 [새창]	2013-10-27 17:46:34	6/8	삭제
		막말로 손시헌이 공 한번에 잡았으면 오심도 없었을꺼니깐 손시헌 욕하세요 하면 이것도 닥반 할꺼자나요... 시작은 어찌되었던 그 속에서 운영의 묘미가 있었던 것이고 오심으로 득을 보지 않았다가 아니고 그 득 속에서도 양팀 다 정말 멋진 경기 했다는 것이고 다만 그 오심때문에 최형우와 최재훈의 홈승부 유희관의 강판까지 오심이니 뭐니 이렇게 얼룩지는 것 자체도 정말 속상한 일이고 야구를 좋아하는 팬의 입장에서(삼팬의 입장이 조금더 부각되긴 하지만) 그냥 오심탓 오심탓을 하기 보다는 그 속에서 야구를 즐겼으면 하는 바램인 거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7:41:27	0	삭제
		그냥 포스아웃입니다.
	105	삼팬 입장에서 오늘 경기 후기 [새창]	2013-10-27 17:40:11	5/8	삭제
		반대를 먹는 이유는 잘 알고 있구요 거기서 제대로된 판정이 나왔더라면 어차피 전혀 다른 경기양상이 됬을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홍성흔과 장원삼의 대결 또한 같은 양상은 아니었을 것이고 그건 그것대로 아쉬운 점이고 그건 그것대로 삼팬의 입장에서 아 찝찝하지만 어쨌든 이득이 되었구나 심판은 욕먹을 각오 해야겠지만 지금 경기는 이렇게 흐르는 구나 이런 입장인 거구요 한점차의 불펜운용과 두점 석점 차의 불펜 운용은 다를 수 밖에 없고 그 속에서 양팀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했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이고 전 삼팬이기 때문에 당연히!!! 어느정도 편파적인 후기를 쓸 수 밖에.. 없었을 뿐이고 ... 뭐 여튼간... 오늘의 경기는 오심하나가 물을 흐렸다... 할수 있어요 그치만 두산의 저력을 볼 수 있었고, 삼성 불펜의 힘을 조금 볼 수 있었던 그런 경기라 생각해서 이런 후기를 남긴거에요 오심이 없었다면 홍성흔의 홈런도 없을수 있었다는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거죠 그냥 반대주세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7:34:28	0	삭제
		임재철 포스아웃 상황이었는데요...
	103	오늘 삼성 코치진은 한심의 극치를 보여줫네요 [새창]	2013-10-24 21:57:40	1	삭제
		사실 1+1이라는게 3~4선발급의 선발을 올리고 또하나 올리는 전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윤성환이 그렇게 무너지리라 코치진은 생각할 수 조차 없었을 것이고 2회 3실점 이후 3/4회 잘 막았기에 페이스를 찾았구나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렇다고 이길지 질지 모르는 경기에 1+1을 사용하는 초강수를 둘 수도 없었다고 생각되며 선발이 무너짐을 염두해 두지 않은 게임(1+1을 염두하지 않은)에서 급히 1+1을 사용할 준비또한 되지 않았을것임 1+1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선발 두명을 등판 가능한 상태의 몸상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아마 준비 안했을것임. 점수차 벌어져서 붕붕하는건.... 멘탈 문젠데 참 그게 마음대로 되려나 그리고 제가 경기를 본 느낌은 그리 붕붕까진 아니고 나름 차분히 공 잘 봤고 유리한 카운트를 봐가면서 승부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다만 안타가 나오지 않았을뿐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102	내가 응원하는 팀은 다졌다 [새창]	2013-10-21 10:53:56	0	삭제
		삼팬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101	2013 구장별 파크팩터입니다 [새창]	2013-10-18 08:29:52	0	삭제
		방송에서 목동을 쿠어스화해서 해설하는건 준플에서 맞붙는 팀이 두산과 넥센이었기 때문이죠 그저 잠실이랑 목동을 비교하면 목동이 비!교!적! 홈런이 잘 나오는 구장이다. 거기다 넥센엔 홈런왕 박병호가 있다. 뭐 목동구장 작니, 탁구장이니 하는 말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저 홈런왕이 배아파서 그런거죠... 타팀팬으로서 부러울뿐.....
	100	다시는 빠른 년생을 무시하지 마라.Facebook [새창]	2013-10-07 20:44:14	12/18	삭제
		하 내가 본 오유 콜로세움중에 제일 한심하고 기가막힌다 나 빠른년생임 대학다닐때 한학번 후배들에게 선배일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존대 받고 다녔으며 선배일 필요가 모두 사라진후 친구로 지낸다. 하지만 지금 저 위에 글 쓴사람의 글을 읽어다보면, 맥락도 없고 개념도 없이 나이 같으니 맞먹자!! 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욕이라 보인다. 여러분들 말대로 사회에는 체계가 있는거고 그걸 지키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거다. 빠른년생이 후배에게 존대받는게 고까운데 본인이 1년 동생들이게 존대받는건 고깝지 아니한가? 막말로 시간이 년단위로 딱딱 끊어 지는것인가?? 그냥 편의상 1년이라는 단위를 두고 날을 쪼개는 건데 막말로 7월이 해가 넘어가는 시기이면 어쩔껀데 위에 트윗은 다분히 어떤 사회(회사든 학교든)에서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도 생각하지 않고 나이 같으니 맞먹자 하는 이들에게 하는 일침이지 내가 빠른년생이니 대우해달라고 하는걸로는 추호도 보이지 않는다. 예를들어 87년 2월생과 87년 12월생 86년 12월생과 87년 4월생 누가 누구에게 존대해야하나 존대라는게 필요한 상황이 있고, 체계가 있는거지 그게 뭐 나이?? 헛소리 하지 말라해라. 달력 1월1일 그거 임의로 정한거다 . 계절이 봄여름가을겨울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3월이 1월 할수도 있는거고 부처님 오신날이 4월인데 4월이 1월이 될수도 있는거고 막말로 성탄절은 12월 25일인데 왜 그때가 성탄절인데 그때를 1월 1일 했어야지 맥락도 읽지 못하고 의도도 읽지 못하고 이런걸 유머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이나 되도 않는 콜로세움을 세우는 사람이나 오유 그리 오래 봐왔던것은 아니지만 정말 속상하다. 이정도의 개념쯤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빠른년생이니 학교 일찍들어갔다고 대우해달라는 것에는 분노하면서 정작 자신의 나이로 대우받길 바라고 있다는걸 인지 못하고 있는 오유인들에게 오유 하면서 처음으로 실망했다.
	99	(19금) 정말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새창]	2013-10-04 12:30:44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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