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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일베유저 윤서인의 생각 [새창]	2014-01-08 09:19:51	6	삭제
		자신이 그 대상이 되리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는거죠 철도요금이 인상되서 기차 못타면 "차타면 되지" 할 인간들입니다. 철도 운임이 오름과 동시에 고속도로 이용료도 그리고 다른 공공재 이용 요금도 함께 오를꺼라는 예상은 생각도 하지 못한거죠. 기득권층들이 최하위계층을 다 뜯어 먹고 나면 차하위 계층인 자신을 착취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겁니다. 차하위 계층인 자신을 차상위 계층인양 포장해주니 아 그저 감사합니다. 하고 있는 아둔한 사람이죠
	142	라이어 게임 걸고 넘어지는 분들이 좀 있는데 [새창]	2014-01-07 17:42:22	0	삭제
		거의 유사한 컨셉으로 라이어게임은 재밌거든요
	141	라이어 게임 걸고 넘어지는 분들이 좀 있는데 [새창]	2014-01-07 17:41:59	0	삭제
		정말 재밌을법 하고 재밌는 전작이 있어서 기대하면서 보는 쇼인데 어떤 요인이 노골적으로 재미를 망치고 있어서 아 그거땜에 재미없어!~~~ 하고 있는거에요
	140	김구라vs노홍철 [새창]	2014-01-07 16:36:35	0	삭제
		실컷 썼는데 밑에 글이 더 좋음 ㅠㅠ
	139	과연 명배우 송강호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까요?????? [새창]	2013-12-19 20:37:01	17	삭제
		살맛나는세상/ 원빈 혼자 다 해먹은 "아저씨"라는 영화도 있지요 뭐 맞아요 송강호가 혼자 다해서 2500만이 들어온건 아니겠지만.. 송강호가 있어서 2500만이 찰수 있었던 것도 맞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138	(소름주의) 안녕들 하십니까? 카톡프사 주의깊게 보세요 [새창]	2013-12-17 09:49:09	0	삭제
		참 멍청하다. 저렇게 쪼끄만한 흠집 솔직히 잘 보이지도 않고 지네는 히히덕거리겠지만 광고해주는건가... 일1베충들 자기위안 그냥 내버려 두세요 자세히 안보면 보이지도 않겠고만
	137	<m>안녕들 하십니까? 카톡프사로 했더니 아는사람이 선동이라며 내리라는게 유머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17 08:27:11	0	삭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리고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설명하세요 나도 그런줄만 알았다 근데 잘 찾아보니 다른나라에서 철도 민영화를 하고 의료민영화를 하는 과정이 지금 우리나라와 같더라 그래서 나는 민영화를 하기 위한 밑밥을 까는거라고 판단한거다 너는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한번 외국사례도 찾아보고 우리나라 지금 상황에 민영화라고 콕 찝어서 추진하지는 않지만 어떤 과정까지 와있는지 알아보길 바란다 그리고서도 반대 생각이 든다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든가 그때가서 날 싫어하든가 해라 하고 말하세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이게 선동이냐 하는건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런애들한테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2:53:53	0	삭제
		부엌창문이 아니고 그 냉장고 아닌가요 반찬담는 냉장고
	135	남녀사이에 친구관계가 있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3-11-30 17:55:19	0	삭제
		맨윗분 정답!!
	134	어제 응사에서 좀 그랬던거 [새창]	2013-11-30 17:51:44	0	삭제
		그런가요??? 나정이/칠봉이 백화점 간거 알고 친구들 다 울먹울먹하고 나정이는 늦게 칠봉이를 만나러 가는데 사고소식을 들었고, 나정이가 백화점 가자고 한거라 본인이 더 마음이 쓰였을것도 같은데 연애의 감정을 떠나서 친구사이에서 자기가 제안한 일때문에 친구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마당에 자기탓 같기도 하고 충분이 오열할 상황이었죠.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3:05:28	0/4	삭제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는것 참 좋은데 (죄의 경중을 잰다거나 그런 과정에서 피해자를 중심으로 생각해 줘야죠 당연히) 모든것에 대입하면 너무 세상이 빡빡해져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두고 전 95년에도 함께 슬퍼 했었고 오늘 12화를 보면서도 함께 슬퍼했어요 제작진도 마찬가지 마음으로 12화를 제작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느껴지거든요 분명 유가족분들에게는 가슴아픈 일일테지만 사건은 또 사건대로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일이었고 잊어서는 안될 일이지요 유가족 분들 뿐 아니라 전국민에게 아픈 일이었구요. 그러니 또 그만큼 진지하게, 무겁게, 신중하게, 예의바르게 잘 다뤘다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은 잊고 놓아주어야하고 가슴속에 묻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피해자를 잃은 그 슬픔은 잊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2	응사 배우들은 나정이 남편이 누군지 알고있을까요? [새창]	2013-11-25 23:00:40	0	삭제
		이게 충분히 알만한게 0편 그니깐 인물소개나 요론거 나왔던거 보면 현재 나오고 있는 그니깐... 10화정도까지 나오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많은 분량이 촬영되어 있다고 생각되던데... 알지 않을까요?
	131	박한이 진짜 어찐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1-17 15:11:40	0	삭제
		흠.. 글쎄요 적당히 계약했다 싶었는데 제가 보기엔 정근우/이용규가 너무 비싸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대형은 그냥 KIA가 호구잡힌거 같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6:28:48	0	삭제
		그리고 선호하는 글러브/미트의 종류가 미국/일본/한국이 서로 달라요 그래서 포구음도 조금씩 차이는 날꺼에요
	129	안웃기면 빼빼로 데이날 고백하겠습니다 [새창]	2013-11-07 16:13:29	2	삭제
		아 어떡해요 이거 재밌지 않냐고 친구 보여줬는데 웃다가 응급실갔어요... 어떡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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