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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려한저격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9
    방문 : 1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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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저격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여학생의 사생활을 퍼뜨린 교수.jpg [새창] 2017-12-31 13:13:32 4 삭제
    수업시간에 벨소리 울려서 스피커폰으로 받으면....지금 수업중이야 끊자 이러면 되지 사생활 방송하면서 받아야한다 라는 조항이 있는것도 아닌데....
    887 오늘의 유머 레전드 글 [새창] 2017-12-23 11:56:24 1 삭제
    어느내용에 어느걸 참조했고 그래서 자기가 만들어낸 내용은 뭐다 이런게 명시되면 좋긴한데
    상중하로 따지면 중정도 되겠네요.
    886 "에루살렘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없어!" "...전부이기도 하지" [새창] 2017-12-12 17:24:53 35 삭제

    "그 누구도 자신의 끝을 알 수는 없네. 누가 우리를 이끌 것인지도. 인간은 왕에게 복종하고, 아들은 아비를 따르지.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게임을 하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 어떤 게임을 누구와 하든, 영혼만큼은 자네 것이야. 게임의 맞수가 왕이든 권력자이든 말일세.

    하느님 앞에 서면 변명이 소용 없어.

    '누가 시켜서 했다'거나 '당시에는 어쩔 수 없었다'. 그런 건 안 통하지. 명심하게."
    885 [게임문의] 토탈워 워해머 아시나요??? [새창] 2017-12-06 09:52:47 1 삭제
    주의하실점이 혹시 SSD가 있으시다면 반드시 거기에 설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로딩 지옥을 볼수 있어요..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0:23:27 0 삭제
    일박에 백만원 정도 받겟죠 뭐....
    F1 일처리한것처럼 입장권도 초반엔 팔다가 나중엔 관중 없다고 주변에 뿌려댈듯?
    883 20대에 차 받고 후회한게.. [새창] 2017-11-23 08:17:57 2 삭제
    어디가서 주차할곳이 없으면 혹은 못찾으면 진심으로 차를 버리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것 빼곤 다 괜찮긴합니다 ㅋㅋㅋ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9:17:19 18 삭제
    "지진이 발생했다는데 수능치는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ㄷㄷㄷ
    881 만취한 상태로 자기 방 창문을 뜯어 빼 길가의 행인을 향해 던져서 [새창] 2017-11-05 09:35:34 22 삭제
    경찰은 지들 할일 많아져서 걍 이빨 털 확률이 높습니다. 변호사랑 같이가면 툴툴대면서 할걸요 ㅋㅋㅋㅋ
    880 소방구조견 보고 손냄새 맡게 해주는 명왕.jpg [새창] 2017-11-04 09:13:16 17 삭제
    처음 만나는 사람이 손을 뻗어서 만질려고 하면 손가락이 마치 이빨처럼 인식될수 있다고 어디서 들었습니다. 개입장에선 이게 뭐시여 이런 느낌이져
    879 비상등 사용법을 알아보자. [새창] 2017-10-22 11:21:06 0 삭제
    버스들이 난폭운전으로 차선끼어들때 비상등키는건 참 그렇더라구요.
    난 왼쪽 오른쪽 다 차선변경할거다 이런것도 아니고 참ㅋㅋㅋ
    878 성추행 고소 진행중 이름바꿔 동명이인에게 검색어 덮어씌운 아이돌 [새창] 2017-10-19 15:18:13 38 삭제
    전 이 건수는 좀 더 지켜봐야 할거 같더군요.
    피해자가 판에 쓴글도 어떤글에는 강동호 옆에 친오빠가 있었다고 했는데 어떤글에는 둘만 있었다고 그러고.
    허위사실 유포로 같이 기소한 상황이니 지켜보면 결과가 나오겠죠.
    877 근데.. 가끔 비주류 원챔들 보면 조금 짠한게 [새창] 2017-10-07 04:26:45 0 삭제
    픽안맞추는 원챔러들한테는 메르시로 공법을 꼽아서 딜러 자질 검열해서 공기딜 적게하는 사람에게만 힐을 하거나 루시우로 힐팩먹으러 가라고 이속만 켜줘도 충분하다 생각합미다.
    876 240버스 사건 정류장 cctv 나왔네요. [새창] 2017-09-12 23:28:52 1 삭제
    240 어디서 들어봤다싶었는데 제가 예전에 살던 동네 근처더군요. 술먹으러 건대 먹거리 골목갈때 자주 이용한 저상버스입니다.
    제 기억으론 저 구간은 학교에서 술먹으러 자주 무단횡단을 해서 무단횡단 금지용 가드레일을 만든 구간으로 알고있는데요, 중간에 내려줬으면 그 가드레일을 기어서 넘은담에 가실 생각이엇나 싶네요
    875 240번 버스, 아이 4살이 아니라 7살에 cctv 공개는 엄마가 막음 [새창] 2017-09-12 23:25:06 2 삭제
    전 그동네에서 몇년 살았던 적이 있어서 거기 잘 압니다. 신호등 몇개있어서 건대입구역에서 버스놓치고 출발하는거 보고 달려가면 따라잡는 거리에요.

    그리고 내려줬다고 칩시다. 뒤에 사고나면 버스기사 70 오토바이 30 과실이 판결난 사례가 있는데 아주 위급한 긴급사항이라서 내려줬다고 칩시다.

    거기 가드레일 있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보행자도로가 아니에요. 그거 넘어가느라 다치면 그땐 또 뭐라할겁니까?
    874 방금본 기발한 패드립 [새창] 2017-09-06 11:50:45 13 삭제
    저는 어릴때 누가 옆에서 욕하는거 들었는데 묘한 기분이 들어서 가끔 씁니다.
    "지랄 이단 옆차기로 대기권 돌파하는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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