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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16:45:13	58	삭제
		책임을 지고 나가라가 아니라 책임을 지고 끝까지 추적해서 가해자를 발본색원하길 바랍니다.
	347	[익명]교수님들이랑 일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29 14:20:08	8	삭제
		그런사람도 많고 아닌분도 많습니다. 제 경우엔 국내출장은 규정보다 조금 짜게 다녔고 해외 출장시에 부모님 선물사라고 사비를 얹어서 주시는 교수님 밑에 있었습니다만. 옆 동기 교수는 딸내미 과외부터 인건비 삥땅친거 딸 노트북 구매하라고 시킨적도 있더군요. 교수 복불복 뽑기를 잘하셔야합니다. 신중하게 선택하는수밖엔 없죠
	346	유재석 '10년이상 매월 500만원씩 박원순 시장의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 [새창]	2014-08-24 20:46:42	1	삭제
		쓸데없는 오지랖의 병신같은 적절한 예시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면서 입놀리죠
	345	배우 이산, 유가족에 '새끼 잃었다고 발광' 막말 [새창]	2014-08-24 20:29:00	9	삭제
		뭐하던 사람이지...배우라고 해도 티비에서도 연극에서도 뮤지컬에서도 본적이 없는데 왠 듣보래요
	344	[롤캎펌] 롤 핵의 실체? [새창]	2014-08-24 20:00:50	0	삭제
		드랍핵은 진짜 당하면 기가막힙니다. 맵보고 아 우리편 갱킹 각이 완벽하다 싶었는데 갑자기 렉걸리더니 재접. 한타때 이겻다 싶은데 렉걸림. 재접 해보니 다들 우물에 잇고 억제기 꺠지는 상태 ㅋㅋㅋㅋㅋ
	343	광수야 뭐하니 [새창]	2014-08-23 20:04:05	0	삭제
		브루스보웬하면 날라치기가 기억나서 ㅋㅋ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0:32:15	0	삭제
		뉴욕가는 비행기에서 앞앞 좌석에 신생아급 애기를 데리고 언 동남아시아계 승객이 기억나네여. 넵 지옥이였죠...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2:43:24	2	삭제
		99% 확실하다고 해도 1% 틀릴수 있는 여지를 고민한다면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조사에서 다 밝혀지겠죠.
	340	교황님께 리본 떼라고 한사람 대충 추측되지 않나요? [새창]	2014-08-20 09:50:11	0	삭제
		글쎄요...확실히 그간 행보를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지만요. 추기경이였다면 누군가 내게와서 라는 단어는 안나왔을거같은데요.. 먼가 다른 단어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339	[BGM/이작소] 당신은 정치에 얼마나 관심있습니까? ─『은하영웅전설』 [새창]	2014-08-18 10:53:52	8	삭제
		장래의 폭군을 만들지 않기 위해 현재의 명군을 타도한다는 모순.
	338	교황 죽이려다 무덤 속에 들어간 개신교 [새창]	2014-08-17 22:20:38	25	삭제
		교회 호객행위 여부를 아는 쉬운 마법의 단어. 그럼 저 십일조 안내도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프로ㅠ성경말씀나오면서 내야댄다 그럽니다. 다단개의 위엄.
	337	전쟁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진짜 전쟁터로 데려간 아버지 [새창]	2014-08-16 10:29:20	1	삭제
		저 기사에서도 아버지를 비난하는 자가 있다고 하길래 도대체 뭔 놈들이지했는데요 사람들 댓글 다는거 보니 깔끔하게 이해되네요
	336	미드유저 공감 짤.jpg [새창]	2014-08-16 10:24:20	1	삭제
		미드 안보여서 미아핑 서폿인 내가 직접찍고 하는데 결국 다섯번째 로밍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하더군요. 우리편은 뭐하나 봤더니 라인 당겨서 먹음. 그리고 한다는 말이 지는 라인전 이겼는데 왜 겜이 터지냐 이딴소리함.
	335	[BGM] 굿바이 레전드.jpg [새창]	2014-07-30 08:41:13	1	삭제
		네드베드를 생각하면 진짜 박지성 선배들은 쩝.... 고생많았습니다 캡틴박!
	334	35년 전 마약소굴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는 커서 이런 배우가 됩니다. [새창]	2014-07-25 02:03:45	10	삭제
		마냥 잘생겼다 호감간다는 이미지보다는 이 배우 뭔가 있는데...라는 느낌을 주더군요. 그게 삶의 깊이에서 나왔을줄은 몰랐네요 ㄷㄷ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후반부 연기에서 후회 안타까움 속에서 슬픔과 기쁨이 나와서 저건 연기같지않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거같은데 라는 느낌이 나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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