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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려한저격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9
    방문 : 1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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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저격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2:47:34 9 삭제
    2번입니다.
    497 베오베간 가슴고민 작성자입니다. (사과문에 대한 답) [새창] 2015-06-04 15:01:47 1 삭제
    죄는 용서하되 사람은 미워해라. 저한테 별 같잖은 일이 생길때 속으로 삼키는 말입니다. 잘 해결됬으면 좋겠군요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2:04:30 3 삭제
    탈퇴할때 잡아주고 재가입하면 반겨주니 뭐랄까요. 거기서 발전하면 친목의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495 [익명]남친이 딴여자랑 결혼해요. 임신했대요...뭐라고 말좀 해주세요.. [새창] 2015-06-02 19:36:24 2 삭제
    연애와 이별은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이지만 결혼은 현실입니다. 비참한 현실을 피함에 안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494 상대를 과하게 괴롭힘으로 만드는 개그코드를 [새창] 2015-05-31 01:10:29 0 삭제
    김태호없이 새끼 피디들끼리 찍으니 좀 이상하더군요.

    아. 새끼 피디라고 해서 욕은 아닙니다. 명수 세끼급으로 봐주시죠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0:59:42 0 삭제
    내가 바로 정의다! 라는 식은 어디서나 다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치 질서 안지키고 쓰레기 버려대는것이 한국인 국민성인줄 알았는데 외국 나갔다와보니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더라 라는 깨달음과 같다고 할까요?

    논리인척 비꼬면서 벽모드로 돌입하여 반대의견은 나보다 낮은 자가 하는 개소리라고 하는 사람들도 봤고, 오직 나만이 정의를 말할수있다는 사람들도 봤고 , 내 반대편에 있는 너는 악이다 라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결국 그런 사람들이 여러 커뮤니티를 돌고 돌고, 눈에 잘 띄이게 나대기를 좋아하기때문에 더 잘보이는것같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3:13:57 1 삭제
    제일 좋은거는 병먹금인데요, 사실상 불가능한 방법이니...

    꾸준한 신고가 그나마 대응책이라고 할수잇겠네요
    491 여시의 ㅅㅍㅎ 주장에 대해서... [새창] 2015-05-21 00:15:00 0 삭제
    바보님. 합의 절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 합의금. 얼마 나오든 제가 주겠으니 지발 합의하지않고 법적 공장하길 바랍니다 라고까지 말하고 싶네요
    490 사실 저렇게까지 ㅅㅍㅎ건을 묻으려는 이유는 딱 하나죠 [새창] 2015-05-21 00:13:37 1 삭제
    흐음. 걍 멍청하다고 넘어가면 될듯합니다.

    진짜는 운영자를 통한 법적 절차죠.
    489 왜 여자사진에만 조회수가 올라가는가? [새창] 2015-05-20 13:42:11 10 삭제
    베오베만 보는 라이트(?) 유저고 아주 가끔 특정 게시판에 들어가거나 아주 가끔 게임 관련글을 쓰는 수준인 유저입니다.

    베오베만 보기때문에 분위기가 바뀌는걸 조금씩 느낍니다. 마치 맨날 보는 사람은 바뀐거 모르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너좀 얼굴 바뀜? 이라고 말하듯이 말이죠.

    몇몇 분위기는 마치 여시의 닥반이 모든 것의 원흉이였다고 하지만, 분명 자제하라고 했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얼굴 가리기, 무의미한 몸매자랑성 사진은 지양)

    그런것들이 닥반과 함께 모두 날라가는것은 아닙니다. 무슨일이 있어서 자제하라고 했는지는 저도 당사자입장에서 보지 않아서 조심스럽습니다만, 걱정은 되는군요. 그저 기우로 끝나길 바랍니다.

    아 이래서 그런것들을 하지말라고 했었구나라고 알게 되질 않길 바랍니다. 그냥 사건사고없이 조용히 평화롭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488 "북한, 천안함 침몰 시킬 수 있는 능력 없어" [새창] 2015-05-20 10:43:03 1 삭제
    츨동하라 북셉티콘
    487 오늘은 아재가 오유에 쓴 소리 좀 할게요. [새창] 2015-05-19 22:29:57 0 삭제
    흠...전 걱정스럽네요..

    빠르면 일주일. 늦으면 한달정도내 아재라는 말을 쓰면 아직도 SLR과 오늘의 유머 사이에서 커뮤니티 긋기 들어가는 의도가 친목은 아니냐는 식으로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분위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땐 분위기가 미묘할거같은데 어찌될까요.
    486 친목과 친목질, 그리고 네임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05-19 12:11:25 15 삭제
    사람이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은 경향이 있습니다.

    네임드화는 친목질의 전단계일뿐입니다. 지금은 총대매는 선의라고 할수있겠지만 차후 친목질에 눈독을 들인 사람이 네임드되면? 그리고 네임드 주변으로 친목질을 하려는 자들이 모인다면? 이라는 가정은 어째 미래의 폭군을 막기위해 현재의 성군을 타도한다라는 느낌과 같은 결벽증이라고 판단됩니다.

    헤비업로더분들의 예도 있고 몇몇 유저의 네임드화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막을려고 해도 막을수도 없고, 막자고 해도 어떻게 막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네임드화 된 유저들에게 달라붙는 친목종자들의 행동도 막기 힘들다고 봅니다. 참 어려운 문제지요.

    저는 그 연결고리 끊는 것을 더욱더 강화하는것으로 방지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쪽지 불가. 의도된 정모 혹은 오프라인 모임 금지. 채팅방 개설 및 참여 금지. 혹은 위와 같은 친목 시도는 적발시 탈퇴처리.

    닉언급은 친목질과 정보 전달에 대한 중간점에 있으니 자제하는 정도로 자정작용을 시행.

    일반 유저들의 선에서는 하지말자, 자제하자 수준이 되어야하지만 운영자분의 선에서는 친목질의 도구에 더욱더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목질과 네임드화는 막을수 없다고 봅니다. 실제 사회에서도 범죄를 막을수 없듯이요. 대신 처벌 규정을 명확히 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485 잠깐 진정들 하시고 그만들 하시면 어떨까요? [새창] 2015-05-18 14:54:19 0 삭제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인 대부의 마지막 엔딩시퀀스는 항상 동일합니다.

    마지막까지 버티고. 참고. 인내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상대가 어버버할때, 조용히 한꺼번에 순식간에 처리하죠. 그 버티고 참고 인내하는과정도 참 재밌는데 벌써부터 조롱하면 나중에 꿀잼을 놓치십니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3:49:09 1 삭제
    아재. 뜻밖의 번개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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