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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개소리하는 김진에게 이철희 '제 아이가 죽었다면 더한 욕도 했을겁니다' [새창]	2015-08-18 12:54:04	1	삭제
		저런 사람들 봤을때 항상 느끼는건데 저런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듣고 싶어" 하는 소리를 하는것이 문제지요. 그래서 앞뒤가 안맞는거같습니다
	542	유재석의 꿈 [새창]	2015-08-17 22:28:20	0	삭제
		캡쳐본에서는 잘 안나오는데 메뉴판에서 모둠구이 5만5천원으로 확인가능합니다.
	541	[익명]강사들의 암묵적 동의 [새창]	2015-08-13 16:35:31	1	삭제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유로 설득하는것은 참 어려운것같습니다. A 가 나쁘지 않다고? 그럼 나쁘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b는 어때. 그것도 마찬가지잖아. 그러니까 a도 나빠라고 하면 "아 그럼 사실 b는 나쁜것이 아니였던가" 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아이들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기위해 좋은면 안좋은면을 모두 설명해주면 위험합니다. 혼란이 오거든요. 학생이라면 그래도 애들이 아닌데라고 생각하는것또한 위험합니다. 적지않은 수의 학생들이 입시공부와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오락거리로 시간을 쪼개서 활용하고 있기때문에 나이에 속으면 곤란하죠...물론 이런 내용은 취업준비와 그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시간으로 보내고 있는 대학생이상에도 적용되는 소리지만요
	540	다들 번역이 쉬운줄알아요 -_- [새창]	2015-08-10 16:07:03	1	삭제
		준비..조준..불이야!!! 이것도 있었구요, 해적 약탈하니까 원하는 레벨이 상승하더군요 (...) 그 외에 완전동기화 조건에서 때려눕히기로 오역해서 헤맸던 기억, 지도에서 전설이 뭔가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539	강남역에서 사이다 남자 본썰.[살짝 스압 사이다] [새창]	2015-08-06 15:35:40	11	삭제
		난독증이 많은건가...여자 맞은것만 기억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네요. 그 이후에 남자가 처맞처맞한거는 못본거?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12:51:44	0	삭제
		어차피 요즘은 핵가족 시대에 친척보다 가깝게 지내는 친구들과 지인이 있다면 과감하게 연 끊을 생각까지도 하면서 행동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처럼 제사를 따로 집에서 지내고 하면 딱히 볼일도 없고 말이죠....
	537	왜 한국 아줌마들이 해외에서 진상인줄 아세요?? [새창]	2015-07-24 02:01:01	0	삭제
		해외출장 처음 갔을때는 어글리 코리안이 많이 보였는데, 그이후 계속 가다보니까 외국인도 어글리한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536	유입이 바라 본 오유 [새창]	2015-07-21 14:29:24	15	삭제
		전에 어느글을 보니까 추천수는 300개 넘기는데 비공수가 20개된다고 시무룩한 분도 있었는데..그렇게 추천받아본적이 없어서 공감을 못하겠더라구요...
	535	국정원에서 밝힐수 없다는 유서의 내용을 신문사가 공개한 이유는.. [새창]	2015-07-19 12:53:06	3	삭제
		그래도 이번엔 워드로 친 유서가 아닌 모양이네요? 나름 신경좀 써준건가. 전관예우 차원으로...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2:45:09	0	삭제
		웨딩사진 찍는데 옆에서 뮤직비디오 찍고 있길래 같이 찍은거라네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2:43:51	0	삭제
		위의 기사를 한번 보니까 반대의 상황이였네요ㅋㅋㅋ 뮤직비디오 찍는데 주변의 웨딩커플이 조인한듯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9:41:38	0	삭제
		러이트하게 종종 하려고 하는데 기회가 되면 아즈 호드에 다시 아이디 만들어보려합니다 ㅋㅋ 아즈는 호드 강세섭인가요 얼라 강세섭인가요
	531	자게를 보며 솔직히 써보는 개인적 우려의 시선 [새창]	2015-07-08 11:27:37	20	삭제
		첫번째 말씀하신것은 친목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크다는것보다는 그 자체가 친목같군요...
	530	회사에 신입사원 입사한썰 후기 [새창]	2015-06-29 00:06:49	0	삭제
		작성자님.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뭐라 잔인한 말을 하려고 했다가 뒤에 쓸말과 모순되서 안씁니다. 그 신입. 당신과 같이 인생을 살 사람이 아닙니다.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저또한, 마음아파하는 작성자님이 답답하나, 그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조언을 감히 드립니다.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529	부모-성인이 되어서도 영향가는 애착 [새창]	2015-06-28 23:57:36	1	삭제
		항문성 성격 질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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