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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려한저격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9
    방문 : 1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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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저격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3 베오베 지하철 이야기 읽고 생각난 지하철 사이다 썰 [새창] 2016-03-23 09:42:39 6 삭제
    가끔 지하철을 타면 내리기도 전에 타는 분들이 있는데 걍 밀고 갑니다...그럼 알아서 튕겨나가시는데...왜 매너를 안지키는지 모르겠네요. 짤은 카톡에다가 요즘 트렌드가 그렇다고 일침을 준 내용입니다 ㅋㅋㅋ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08:27:38 0 삭제
    2중잣대를 비판하는 글에 자신의 기준을 설명하는 댓글이 많은건 의아하군요. 제가 보기엔 2중잣대라서 누구의 죄가 무겁다 가볍다가 아닌거같습니다. 한명은 죄인이 되고 한명은 호감이 되는것이 사람들의 모든걸 다아는척하는 무지에서 비롯한 멍청돋는 습관이 아닐까요.
    601 꼬리 마이쩡.gif [새창] 2016-03-17 14:26:40 0 삭제
    혹시나 중간에 흑염룡이 깨어날까봐 긴장하면서 봤네요 ㅋㅋㅋ
    600 게임하는 남자를 만나라 [새창] 2016-03-17 14:25:27 2 삭제
    매주 학원팟 초보팟을 돌렸던 공대장 출신입져(리치왕-불땅 시즌).

    왠만한것에 흔들리지 않는 강철멘탈이 되어있습니다.
    599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14:16:21 0 삭제
    친인척 말이죠..피가 섞이지 않은 생판남보다는 더 가까울수는 있습니다. 뭐 그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그게 남들이 지켜주는 선을 넘어가라는 권리를 부여해주는것은 아닙니다. 힘들어하시는 글에 제 예시를 들어 말씀드려봤자 더 스트레스만 드릴거같아 자세히는 쓰지않겠습니다.

    남보다 못한 친인척 많습니다. 그리고 원래 명절때 아니면 보지도 않는 친인척이 많습니다. 그럴수록 조심해야되는데 그냥 막말하고 선을 넘는다면...굳이 그런 친인척 연락하고 사실 필요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좋은일 있을때 나쁜일있을때 뭔가 일이 생겼을때 감놔라 배놔라 하는 친인척보단 함께해주고 도와주려하는 인연이 더 귀하다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젠 친인척과 연락 안하고 삽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잘 선택해보세요. 피가 섞였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사람들이 글쓴분에게 스트레스를 풀 권리는 없는것 입니다.
    598 커제 한국에서 이렇게 욕먹는거 불쌍하네요 ... [새창] 2016-03-17 14:06:40 1 삭제
    좀 찾아보니까 중국 기레기들과 합작품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중국 기레기가 선동적으로 기사싸재껴서 토스하면 한국 기레기가ctrl c v 하는식.
    597 오늘 경향신문 1면.. 이미 청년들은 준비가 됬다! [새창] 2016-03-15 16:46:44 1 삭제
    매번 투표를 꼬박꼬박 챙겨가며 하고 부재자 신고를 실수로 못했을땐 집으로 투표하러가고 어쩔땐 투표장을 이상한곳으로 안내해줘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돌아다니다 한 경우도 있고 한 사람입니다. 자료를 보면 매번 투표율이 늘고 있는 경향이라서 이번에도 늘어날것같습니다. 근데 많이 늘어도 4~5% 정도 증가할거라 예상핮니다. 갑자기 확 늘어나진 않아서 이거 나도 투표안하고 놀아도 되는거아니냐 라는 생각이 들수있지만 그래도 쭉 투표합시다. 인터넷보면 7-80% 는 찍겠는데 왜 이딴 투표율이 나왔냐며 투표안하고 놀자판인 애들 혐오하지 마시고 하나둘 투표권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언젠간 바뀌리라 믿으며 투표해야지요...
    596 죽은 여동생 옆을 지키는 개 [새창] 2016-03-10 10:10:42 7 삭제
    어릴적에 페럿을 키운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사람들이 잘 몰라서 강아지나 개냥이처럼 주인을 알아보진 않고 무시하며 맨날 잠이나 잔다(!) 라는 도시전설이 있었죠.

    잠은 엄청 자긴했습니다만 제가 방학때랑 학교다닐때랑 거실나오는 시간이 틀릴때 뾰루퉁한 표정으로 제가 일어나는 시간으로 자기 잠시간을 맞추더군요(!!!)

    그러다가 입대를 하게 됬는데 부모님 말씀으로는 제가 안보여서인지 애가 나날이 우울하고 밥을 잘 안먹더니...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하네요.

    당시 나이가 평균적인 수명이라고 천수를 누리다 간거라고는 하셨지만 제가 곁에 더 있었다면 조금은 더 오래살지 않았을까...생각이 가끔 듭니다
    595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2016-03-08 08:59:25 0 삭제
    저도 몇년전에 키운적이 있는데요 그정도 금액은 주사 맞췄을때 나온거 같네요. 워낙 튼튼(!)한 아이고 외출안시켜서 (한번 데려나갔는데 바닥에 납작이가 되서...) 3차까지만 맞추고 가끔 심장사상충 주사만 맞췄는데 그정도까진 안나왔던거 같아요.
    59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20:50:36 5 삭제
    원가라...화장품 사업하는 친구한테 화장품 원가 들은적있는데 글쓴사람이 화장품 원가 알면 거품물며 쓰러지겟네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22:50:44 7 삭제
    솔직히 다 핑계입니다. 토익점수처럼 투표여부가 취업에 영향을 준다면 투표방법은 둘째치고 투표용지 가로세로 치수하고 무게까지 외우고 다닐껄요?
    592 친구의 의외의 말. "콘크리트 넘 미워하지마.." [새창] 2016-03-03 15:37:49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기득권을 제외한 콘크리트는 멍청해서 짜증나고 투표안하는 애들은 혐오해사 짜증납니다.

    어느날 갑자기 콘크리트들의 머리에 번개가 지나가서 tv조선과 같은 종편에서 얻는 단편적이고 악의적인 내용말고 다양한 각도에서의 정보를 얻어서 투표를 무조건 특정번호 닥치고 몇번 이런게 아니라 정당과 지역색을 떠나 공약과 정치인의 평가에 따라 투표를 했다고 칩시다.

    그래도 저는 다시 곧 현상태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혹은 더 후퇴할수있겠죠. 우린 일부사람들의 희생을 통해 다수가 공짜로 얻은 민주주의가 어떻게 됬는지 알고있지 않습니까.

    매번 투표율을 보면서 2030 투표율을 주시하는데 조금씩 오르지만....외국처럼 어디 클럽줄 서있는 것처럼 젊은층이 서잇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591 죽으면 가게되는 국제환생센터 [새창] 2016-02-27 09:34:29 17 삭제
    금수저는 재벌2세,3세들입니다. 일반인이 흙수저는 안되고 동수저쯤은 되니 중산층이상이 은수저 자수성가가 금수저니까 재벌은 다이아급이다 이런 착각을 하시는데 위에서부터 정하고 내려오는 겁니다.

    상위계층이 금수저고 일반인은 흙수저로 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 [초스압주의] 회사에서 내부 고발한 이야기.. [새창] 2016-02-16 11:54:04 0 삭제
    근태까지 철저한 분위기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어떻게 잘 되겠지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21:36:24 0 삭제
    게임에서 여자한테 껄떡이는 부류는 현실에서 여자만날수가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와우 막공 운영할때 같이하던 사람들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싶은데 성적인 비유로 반박하던 것도 있어서 불쾌할수있으니 말을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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