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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려한저격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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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저격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아버지가 변했어요! (모아왔어요♡) [새창] 2016-05-13 19:24:25 0 삭제
    치즈밥은 실제로 학교 주변 음식점에서 팔 정도로 맛있습니다(!)
    632 단원고 재적문제가 단순한게 아니네요.... [새창] 2016-05-12 11:54:18 1 삭제
    "그 누구도 자신의 끝을 알 수는 없네.
    누가 우리를 이끌 것인지도.
    인간은 왕에게 복종하고, 아들은 아비를 따르지.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게임을 하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 어떤 게임을 누구와 하든, 영혼만큼은 자네 것이야.
    게임의 맞수가 왕이든 권력자이든 말일세.
    신 앞에 서면 변명이 소용 없어. '누가 시켜서 했다'거나 '당시에는 어쩔 수 없었다'. 그런 건 안 통하지. 명심하게."
    631 길거리 싸움 팁 [새창] 2016-05-12 00:48:08 13 삭제
    이거 뮤탈리스크 아닌가요 ㅋㅋㅋㅋ
    630 어제 베오베 간 민폐 오지랖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5-10 15:31:54 0 삭제
    담부터는 경찰에 신고하세요. 출동하고나서 다시 전화하는 경찰분들도 계신데 보통 "현장에 계속 머무를 필요가 없어 걍 갔다" 라고 하면 자신들이 처리한다 합니다. 신고하는거랑 출동하고나서 어디에 있냐고 전화받는게 좀 귀찮긴한데 갠적인 경험으론 가장 깔끔합니다
    629 미국시댁 고양이, 찰리의 위기탈출 [새창] 2016-05-08 12:58:18 1 삭제
    세상에 영상에서 유가륏? 하시는 목소리에 심쿵이....ㅋㅋㅋㅋㅋㅋ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0:48:00 4 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충분히 그 남자분 이해가고 안타깝습니다. 환경때문에 어쩔수 없었겠죠. 좀더 마음이 넉넉하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폭력적인 성향도 얼핏 보일수도 있구요. 혹은 좀만 하면 고쳐나갈수있겠죠.
    하지만 그런거는 다른사람들 눈에 안띄는곳에서 해야하지요. 안타깝고 집안사정이 불쌍하고 딱하다 하더라도 같이 살사람이면 딱잘라서 생각하셔야합니다.
    안그러면 엄청 데이죠. 그 데일 사람이 내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충분히 이해해주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사람의 변화와 행복을 빌아주세요. 근데 본인이 그걸 볼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힘들고 사는게 힘든데 그런 짐을 안고 살 필요가 있나요.
    그런 사람을 끝까지 케어해줄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볼일이 없어야겠죠
    627 갓길주행 50건 신고했습니다 [새창] 2016-05-02 19:22:10 1 삭제
    이게 예전에 알기로는 출구몇미터 이내부터는 갓길허용이 됬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언젠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니 (막상 하려고 하니까 누가 신고할까봐 두려워서ㅋㅋㅋ)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더군요. 마치 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운동같은것처럼요. 그래서 최근 1년이내에 갓길 운행해서 출구로 나간적빼고는 갓길운행 안하고 있습니다. 그땐 설사때문에 생과 사의 갈림길에 있던와중이라....신고받으면 세상에서 제일 비싼 똥을 싸는것도 감수할테니 제발 조금만 빨리!! 이런 심정이였죠.
    626 여자는 생리가 늦어지면 늘 걱정합니다... [새창] 2016-05-02 15:08:55 0 삭제
    남자도 피가 바싹바싹 마릅니다.
    625 영화관에서 조용히 할 자신없으면 그냥 집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4-29 16:41:06 0 삭제
    나이들어서 영화관을 자주 안가게 되더군요. 일년에 두번? 세번? 정도가는데 비매너 사람들 만날까봐 제일 비-_-싼 영화관으로 예매겁니다. 시빌워도 두명이서 볼것으로 예매했는데 확인해보니 6만원이네요.

    괜히 시비붙어서 주먹질하다 깽값무는것보단 더 나을거같아서 영화관 갈땐 걍 가격 더주고 봅니다.
    624 #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25화: 아라곤의 음모왕 # [새창] 2016-04-29 16:22:14 0 삭제
    저도 연대기를 읽고 크킹 구매후에 같은 백작령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단 들이대면서 새겜만 세번째인데 네번째 게임에서 왕이 저에게 공작 작위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복속하하는 명분을 바탕으로 통tothe일을 했습니다.

    가문의 일원이나 충복들에게 영지를 하사하고자 점령지의 봉신을 작위회수시키는데 자꾸 폭군 받으면서 회수가 되더군요.(음모중지해달라고 하는데도 안해서 그냥 회수를...)

    그래서 궁금한건 이번 연대기에서도 써있듯 작위 회수에서 음모가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명분이 아니라고 하셨네요. 정당(!) 하게 회수하는 명분은 어떤게 있나요?
    623 [bgm] 차단 [새창] 2016-04-29 12:24:20 8 삭제
    그렇게들 말하지.
    헤비 업로더에 맘상한 우리는 혼자서 비공감을 넣는다고.
    하지만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 불편러의 댓글은 억지와 고집으로 하나가 되고
    신고는 모두의 이름으로 행해지니..
    세대와 세대를 거쳐 유저들을 떠나보낸 그 이름.
    프로 불편러.
    622 몰랐는데 하우스 오브 데드 신작 나왔었네요! [새창] 2016-04-26 12:17:21 0 삭제
    혼자서하면 아 깜짝이야 이러는데 오락실에서 친구들이랑 하면 그것만큼 꿀잼이 없지요...ㅋㅋㅋㅋ 도끼던지는거 대신 맞춰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621 tps 게임이라고 하나요?? 추천좀 해주세여 [새창] 2016-04-26 12:15:15 1 삭제
    데드스페이스가 시스템적으론 굳이져.
    하지만 공포요소가 있어서 공포게임 싫어하신다면 안타깝게도 하기가 힘들수있습니다.
    전 코옵으로 후배랑 둘이서 벌벌 떨면서 했네요......
    620 각방을 평생써온 부모님 아래서 자란 나의 이야기 [새창] 2016-04-25 15:19:59 6 삭제
    나이가 듬에 따라 부모님도 평범한 인간이였다는것을 깨달아 실망하는 늦어린아이 시기를 거쳐 평범한 인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내신것에 감탄을 하고 평범하셨던것에 대해 존경을 하게 되는것이 자식 아닌가 싶습니다.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5:17:01 0 삭제
    오프닝만 2-30분 하는 시기에 우연찮게 보게되서 다시금 무도를 보게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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