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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rkegaard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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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rkegaard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16:06 0 삭제
    피조물 로써 자기가 신의 위치를 차지하고, 신을 판단하고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은 신학적인 설명으로써 님이 받아들이시지 않는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또한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193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12:32 0 삭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은 천국에 있는 것이 더 괴롭기 때문에 지옥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리 앞에서 거짓된 사람이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타는 듯한 빛을 견딜 수 없는 사람에게는 어둠이 더 편한 곳입니다.
    192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06:54 0 삭제
    빛이 너무 밝아 빛을 피하는 사람을 딱히 "어둠을 원하는 것' 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이 사람이 빛이 없는 곳을 가고 싶어하는 다는 것이 분명하듯이 말입니다.
    191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06:01 0 삭제
    신을 믿지 않는 것과 지옥에 가고 싶어하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신이 있는 곳으로 정의됩니다. 신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신이 없는 곳으로 가는 것이지요.
    190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01:11 0 삭제
    고로 전 신이 지옥에 "보내는 것" 이 아닌 인간이 자발적으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89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00:38 0 삭제
    에버샤이닝/ 처음부터 사랑은 받는 사람의 의지에 달린 것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188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0:52:48 0 삭제
    그 이유또한 나와있습니다.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는 그러한 이미지들이 아닌 숭고함을 불러일으키는, 즉 인간이 진심으로 존경을 느낄 수 있는 존재의 이미지로 인식되어야만 한다. 인간은 그러한 느낌을 인격성이 배제된 무생물에게 느낄 수 없다. 그러므로 종교는 신화적 언어로서 신을 표현한다. '왕', '아버지', '목자' 와 같은 이미지 들을 총해 신이 묘사되어야만 신이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가 전달되는 것이다. 신이 인간을 초월한다는 것은 신이 비인격적 존재라는 뜻이 아닌, 인격을 "초월" 하는, 즉 인격을 포함하면서 그것을 뛰어넘는다는 의미로써만 이해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종교는 신이 인간 처럼 사랑과 같은 것을 가지고 지만 사람이 할 수 없는 절대적 무조건적 사랑을 할 수 있는 존재로 묘사하는 것이다."
    187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0:49:01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6358&s_no=5954551&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221041
    186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0:46:22 0 삭제
    네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6207&s_no=5828294&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221041
    185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0:42:07 0 삭제
    그것이야 말로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 에서 절 몰아부치는 것 아닐까요?
    184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0:41:45 0 삭제
    그렇다면 그것은 님이 제 말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렇게 몰아세우면서 닥달하면 답이 나오실 거라 생각합니까? 정말로 제 말을 들어보고 싶다면, 제 말을 찬찬히 생각하면서 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제가 왜 변호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83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0:36:18 0 삭제
    그 이유를 제가 쓴 모든 기독교변증글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0:32:22 0 삭제
    오히려 님의 사례와 성경이 일치한다고 믿는 것이 독단적 태도아닙니까? 거기에 님의 개인적 종교에 대한 반감이 1퍼센트도 들어가 있지 않다고 자신 할 수 있으십니까?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10:30:35 0 삭제
    그것은 님이 방금 지어냈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님 양심을 문제삼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180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0:29:13 0 삭제
    북유럽 신화나 무당의 굿판이야기를 마귀의 잡설이라고 헐뜯지 않습니다. 모든 신화에는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상징으로써의 가치말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신화는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견해는 불가지론과 가지론에 관한 토론의 주제와는 어긋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일반화로 넘어갈 여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예시로 본질을 규정하는 행위는 모두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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