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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키에르케고르님 이것도 실드 쳐보세요 [새창]	2013-10-26 10:33:45	0/5	삭제
		네 맞습니다. 성경은 남녀가 평등하다 말하지 않습니다. 집안의 가장은 남자입니다. 머리입니다. 다만 이것은 남자가 뛰어나고 여자가 하등하다는 게 아니라,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결국 누군가는 머리의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머리가 아니라고 불평하는 것은 하나님앞에 옳지 않은 것 입니다. 하나님은 머리만 높게 평가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208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0:29:30	1/6	삭제
		님의 이런 질문을 여기다가 올리신다고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무신론자는 그들의 해석을 할 것이고, 신자는 신자의 해석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대립관계에 있는 것 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직접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리고 성경을 읽으시라는 것입니다.
	207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0:27:50	1/7	삭제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딤전 1:3-8
	206	김종국님에게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3-10-26 09:42:36	0/4	삭제
		이제 정말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도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205	김종국님에게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3-10-26 09:40:55	1/4	삭제
		신자의 의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말입니다.
	204	김종국님에게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3-10-26 09:40:23	1/5	삭제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벧전 2:1~5
	203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31:41	0	삭제
		밝힌 다는 것과 증명은 다릅니다.
	202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29:56	0	삭제
		즉 중요한 것은 실제로 떡볶이가 구원자인지 밝히는 것이 먼저 입니다.
	201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28:42	0	삭제
		만약 그 떡볶이가 실제로 모든 인간을 구원한다면, 순대를 먹으면 죽을 것이라는 것은 "악담" 이 아니라 "충고" 일 것입니다.
	200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27:15	0	삭제
		그리고 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단어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외국대학에서 철학전공중에 있습니다. 물론 자랑은 아닙니다만, 제가 위선적이진 않다는 것입니다.
	199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26:40	1	삭제
		솔로부대/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과 왜 떡볶이가 맛있는지, 그 성분과 요리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198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24:51	0	삭제
		절 왜 위선적으로 보시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감정적으로도 기독교에 감동받는 면도 있고, 이성적으로도 그런 면이 있을 따름입니다.
	197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24:19	0	삭제
		솔로부대/ 기독교가 짱 맞습니다. 전 그렇게 말 안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196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22:47	0	삭제
		네 맞습니다. 전 제 말이 진리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증명되어선 안된다고도 생각합니다.
	195	어젯밤 저희집 고블린이 유니콘을 낳았습니다. [새창]	2013-10-05 11:19:55	0	삭제
		에버샤이닝/ 일단 제 말이 진리라는 전제 하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님이 저에게 질문하신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믿는 바의 논리적 정합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말이죠. 제가 믿는 대 전제 하에서 이러이러하므로 논리적으로 정합성이 있다는 것을 님에게 설명드리는 것이고, 이 대전제의 증명은 님도 별로 바라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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