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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ierkegaard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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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rkegaard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1:15:30 1/4 삭제
    결국 인간이 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과학이 불가침의 영역이라 생각하는 분들은 잘못생각하는 것입니다.
    223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1:14:10 0 삭제
    제 생각에 과학자는 철학적 역량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222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1:13:12 1/4 삭제
    사실을 해석하는 시선 자체가 변한다는 의미고, 사실이라는 말의 의미도 절대적 객관성에서 상호적 주관성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221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1:12:34 1 삭제
    사실 그 자체고 이해하는 것이라면, 싹 다 갈아엎어지는 일은 없어야 하겠죠? 절대적 객관의 지위를 과학이 보장하고 있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패러다임은 항상 변하고 있고, 이것은 포스트모더니즘이 과학에도 침투하는 것입니다.
    220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1:11:30 1/5 삭제
    과학철학자 칼 포퍼는 과학은 사실이 아니라, 잠정적 가설이라 했습니다. 요즘 과학을 해석하는 시선은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객관성이라는 것 자체가 증명이 불가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칸트의 물자체서부터 그리 된 것입니다.
    219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1:10:27 1/6 삭제
    S. Guri/ 님 말씀과 Δt 말씀은 모순이네요.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은 실제 관찰결과와 이론이 일치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싹다 갈아엎고 새로 썼다 ㅋㅋㅋㅋ

    뉴턴이 그랬고 아인슈타인이 그랬으며 러더퍼드 보어 슈뢰딩거가 그랬어

    기독경은 그런적이 있나? 3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반대되는 증거는 무시하고 합리화 시키고 다 신의 뜻이다 드립만 쳤지?

    와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이랑 종교랑 동급 취급할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종교인들이 무슨 객관적인 관찰을 하려고 단 한번이라도 노력한 적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s.

    "님 혹시 평생 살면서 과학수업 들은적 없어요????

    과학은 믿는게 아니라 이해하는 거라니까요??

    사실 그 자체에요 뭐라 부정할 수 없는

    그리고 철학적 신념이나 꿈을 왜 과학적 사고에서 찾죠????

    그냥 가족들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꿈에

    상대성이론이라도 포함되어 있나요???"
    218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1:06:23 1/6 삭제
    그 철학적 신념과 꿈 행복은 과학적 세계관안에서 존재의미를 획득하는 것이지요. 결국 과학을 믿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217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0:59:22 1/7 삭제
    네 알겠습니다. 과학을 믿으십시오. 결국 과학은 실존에 대해선 아무런 도움도 될수 없지요. "사실"들의 집합이 인생의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216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0:51:26 1/4 삭제
    그 친구는 "공리" 가 마치 신의 법칙인 것 같이 느껴진다 합니다.
    215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0:50:57 1/7 삭제
    과학도요? 과학이 무엇입니까? 형이하학아닙니까? 형이하학이 형이상학적 존재에 분노한다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제 친구는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는데, 공부하면 할 수록 과학이 절대진리는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합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그저 현상계에만 국한 되어 있고 진리 그 자체에 대해선 일체의 것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14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0:45:24 1/5 삭제
    애초에 창조론을 그런 두려움으로 느끼는 것 자체에서 님안에 두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어차피 죽는 인생 창조론 믿든 무슨 상관입니까?
    213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0:44:21 1/6 삭제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 없다면, 그런 열매가 없다면 성경을 애초에 잘못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심 주제도 모르고 글을 파악하는 잘못된 관점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시를 과학의 언어로 판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212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0:42:34 1/5 삭제
    인터넷에서 올라오는 글을 "님의 면전에 들이민다" 고 느끼시는 것이야말로 님이 스스로 두려움이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211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0:41:37 0 삭제
    S.Guri/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는 마음에서야, 모순이 모순이 아님을 비추는 빛이 비춰진다는 뜻입니다. 마치 점선을 이어가서 전체적 그림이 그려지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그의 뜻을 알고 성경을 올바른 시각에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10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0:35:43 1/5 삭제
    님과 논쟁을 그만한다는 것이지요. 신자들 끼리의 대화를 방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국님은 저와의 대화를 감사하게 여기신다고 말씀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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