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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ierkegaard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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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rkegaard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43:52 0 삭제
    하여튼 당신은 그래도 피드백은 하는 사람이니 당신에게 딱히 불만이 있는 건 아닙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43:22 0 삭제
    파라라/ 그렇다면 제가 얘기하는 "여기사람" 에 님이 포함이 안되는 거겠죠. 좀 피곤한 논쟁가이신것 같습니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44:47 0 삭제
    다른 사건을 가지고도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 라는 부분이라면 더욱 더욱 근거가 모자랍니다...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은 이미 본문에 있군요

    "시인의 머리에다 엄밀한 논증의 권총을 들이대면서 도대체 어떻게 강에 머리카락을 가질 수 있으며, 어떤 여성이 빨간 장미일 수 있느냐고 다그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시인을 궁지에 몰아넣는다는 의미에서 여러분이 이길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인이 여러분에게 뭔가 알려 줄 것이 있다면 그런 식으로 해서는 결코 그 정보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43:50 0 삭제
    시 자체가 선술어적이고 탈논리적인 것입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43:25 0 삭제
    그 확인할수 없다는 부분은 체험의 영역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시는 논증이 아니라 그저 체험을 같이 해보려는 것입니다.

    시를 읽고 체험이 되지 않는다면 시인과 나는 다른 체험을 하고 사는 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 분입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41:02 0 삭제
    어느날의 추위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른 묘사들과
    아름다움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른 사건들

    여기서 구조는 일치하고 잇습니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40:20 0 삭제
    보류간 글과 말이 조금 달라진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본문에는 다른 사건이지만 추위에 대해서 서술하고 그것에 대해서 청자가 추위를 경험한다. 공감으로 인해서... 이런 식인데... ...

    이번에는 다른 사건을 경험해도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을 공감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답변/ 시인은
    빨간 장미와 푸른 하늘이 모두 다 "같은 경험" 을 묘사하는데 쓰이는 묘사로 생각하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건이지만 여기서 공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의 특정적인 사건 즉 "어느 날의 추위" 와 같은 것이 아닌
    우리가 "아름다움" 이라고 관념적으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36:04 0 삭제
    이쯤이면 제 주장의 논지는 다 파악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대화는 여기서 마무리하는 걸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33:30 0 삭제
    왜냐하면 그런 경험에 있어서, 빨간장미나 푸른 하늘은 큰 의미를 갖지 못하고, 그런 것은 하나의 매개로써의 역할만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러한 것을 통해서 일깨워 진 것이지, 그것이 바로 그런 경험의 원인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31:22 0 삭제
    그런 경험을 해보지 않으셨다면, 더 이상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논의는 큰 의미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30:15 0 삭제
    내가 빨간 장미를 보고 느끼는 것과 이 사람이 빨간 장미를 보고 느끼는 것은 다를 수 있지만, 각자에게 내면에서 전율을 일으키고 어떤 더 큰 갈망을 일으키는 이 경험에 대한 공감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나는 빨간 장미를 통해 다른 사람은 푸른 하늘을 통해 느꼈다고 할 지라도, 즉 인식안에서의 경험의 차이를 불구하고,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인식너머의 연결이라는 겁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27:26 0 삭제
    파라라/ 무지에의 호소와는 다른 종류입니다. 경험의 범주와는 다른 범주에서 공감이 일어난 다는 것은 경험은 인식 안의 것이고 그것이 매개되어 나타나는 것은 인식에 직접적 연관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공감은 인식너머의 연결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25:12 0 삭제
    제가 이야기 한 디시는 지금이라도 확인 가능하니 그곳은 가서 보실수 있겠군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24:05 0 삭제
    고로 각자의 경험이 다르다는 것은 근거가 될수 없다는 겁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4:23:43 0 삭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보는 것이 아니라 경험은 하나의 매개에 불과하고 그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느낌은 다른 모양의 경험을 통하더라도 공감을 이끌어 낼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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