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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59:27	0	삭제
		어떻게 반응하는지 한번 지켜보죠. 뭐.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57:30	0	삭제
		그렇다면 고대그리스에서 진리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철학을 논하는 곳이라면 꼭 필요한 과정이겠군요. 맞습니까?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56:30	0	삭제
		철학적 전통이 고대그리스 에서 시작한다는 거는 동의하세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54:50	0	삭제
		지금 전 웃겨서 타자 치기도 힘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겨 레알 웃기네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53:56	0	삭제
		철학적 전통이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하는 것이 맞다면, 고대 그리스에서 진리의 의미성에 대해서 반대하고 보류로 보내는 곳이라면 철학을 그냥 싫어하는 곳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그쵸?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52:50	0	삭제
		파라라/ ㅋㅋㅋㅋ 지금 장난하시는 거 맞죠? 사전적 동의를 공감하지 않아서 그렇다고요? 아 그렇다면 자기 마음에 안맞으면 다 반대처 먹이고 보류보내는 곳이 철게인가 보네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51:36	0	삭제
		철학게시판에서 진리에 대한 헬라어에서의 의미가 반대처먹고 반대로 가다니 얼마나 아이러니합니까? ㅋㅋㅋ 이것참 여긴 철학하는데가 아니에요. 똑똑히 아셔야 합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50:37	0	삭제
		근데 웃기게도 그렇게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50:14	0	삭제
		하여튼 제가 아까 경험한 것은, 제가 올린 글은 그리스어에서의 진리가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설명하는 사전정의였습니다. 그게 순식간에 반대를 처 먹고 보류로 가더라고요. 이건 하나의 실험인데, 어던 글을 올려도 다 반대먹나 실험해 본거죠 ㅋㅋㅋ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49:00	0	삭제
		파라라/ 이전 대화에서도 어떤 님이 제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자, 닉만 보고 반대하는 건 안해야겠다고 말씀하신 분이 있었는데 기억은 안납니다.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47:53	0	삭제
		파라라/ 네 알겠네요. 제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서 그런것 같습니다. 정정합니다.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47:33	0	삭제
		그래서 유치하다는 겁니다. 철학이 무슨 정치패거리짓도 아니고 그게 뭐하는 짓입니까.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45:58	0	삭제
		그런 사람들의 존재는 이미 확인했거든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45:38	0	삭제
		파라라/ 어던 사람이냐면 제 닉만 보고 반대다는 사람 바로 그 사람입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5:45:17	0	삭제
		그냥 여기가 철학게시판이라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 정도가 제 불만의 요지겠지요. 전 철학에서의 토론은 각자의 개인의 인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주장 그자체에 대한 고찰이라고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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