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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rkegaard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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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rkegaard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5:14:56 0 삭제
    제가 벙어리라는 예를 든 것은 "인간은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한다" 라는 주장이 이러한 예로 반박됨을 말하기 위해서 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주장이 의미가 있을 수 있는 근거는 인간의 한시적인 모습을 가지고 인간성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부분입니다. 제 추론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쓴것이었습니다.
    88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5:11:29 0 삭제
    다시 말하지만 저는 보편적 도덕이 직접적으로 증명이 불가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상대적 도덕의 난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죠. 그 난점은 바로 형이상학적 실체가 존재함과는 별개로 모든 인간이 이미 형이상학적 전제를 사용함에 있습니다. 상대적 도덕은 거기서 충돌을 일으키는 것이구요.
    87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5:06:30 0 삭제
    자유전복/ 아닙니다. 그 부분은 보편적 도덕의 가능성의 토대를 논하는 부분이고, 그 토대에 보편성이라는 것이 놓여있다는 것이죠. 즉 보편성과 보편적 도덕이라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범주차이죠. 상호소통가능함은 보편성의 토대를 이야기 함입니다. 이 소통이 가능함은 형이상학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현상적으로 모두가 형이상학적 전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86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5:03:12 0 삭제
    사각방에 갖혀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과거" 즉 어떤 결함이 끼어들 기 전에는 벙어리 이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고, 또한 "미래" 에 이 벙어리가
    회복되서 언어소통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과거에 해당하는 것 일텐데요
    85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5:02:11 0 삭제
    자유전복/ 형이상학을 실체가 없는 영역으로 생각하냐는 것은 더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 그렇게 실체가 없다고 단언할 수 는 없습니다.
    84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5:01:24 0 삭제
    훈이아빠/ 네 보편이라는 언어적 개념을 가지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보편이란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니까요. 자꾸 다른 식으로 이해하시네요.
    83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59:28 0 삭제
    제가 한 논증은 그런게 아닌데 말입니다.
    82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58:32 0 삭제
    그리고 현대철학이 "인간은-하다" 라는 선언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오히려 비인간적인 것이라 말한 것이구요. 철학이 있기 전부터 인간은 그래왔기 때문입니다.
    81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56:49 0 삭제
    그리고 그런 보편성에 대한 감각이 모든 사람에게 내재되어 있음을 논증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하는 선언 "인간은 -하다" 를 든 것이구요.
    80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55:55 0 삭제
    리는 "인간은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라는 주장을 인정할 수 있는가? 혹은 "인간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라는 주장은 어떠한가? 이러한 주장들이 바로 인간의 보편적 특질을 주장하는 주장들인데,
    이 주장들은 결코 "모든 사람들이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라는 근거는 대지 않는다.
    벙어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장에 힘이 있는 이유는 보편성이 바로 "현재"
    를 벗어난, 즉 "현상" 을 벗어난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인간이 "현재" 벙어리 일 지라도,
    "과거" 즉 어떤 결함이 끼어들 기 전에는 벙어리 이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고, 또한 "미래" 에 이 벙어리가
    회복되서 언어소통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보편성이란 현상으로 도출해내는 결론이 아니라, 하나의 본질에 대한 형이상학적 선언이다.

    이것이 바로 보편성에 대한 제 설명이었습니다.
    79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55:10 0 삭제
    우리가 차이와 동일성에 대한 논의까지 온 이유는 바로 제가 인간의 전체적 그림을 구상하는 능력, 제가 이성의 형이상학적 추론을 하는 능력이라고 부르는 그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님과 지금까지 논박하며, 님은 차이의 개념이 세포에서 왓다고 했고, 저는 그것이 아니고 그것은 선험적인 능력이다 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동일성 개념은 자연에서 추출이 불가능 하며, 따라서 형이상학의 영역이라고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형이상학적 능력을 보편적 도덕의 옹호에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이용한 이유는, 그것이 바로 "보편성" 즉 현상에서 벗어난 인간성 전반에 대한 파악에 있어서 형이상학이 그 가운데에 있기 때문이며, 그러기에 도덕이라는 인간성의 일부가 되는 부분 또한 그것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78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50:46 0 삭제
    생물학에 관한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토론에 연계되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저 개인적 감상이니 그리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x2
    77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50:26 0 삭제
    훈이아빠/ 님의 이해가 잘못되었습니다. 저는 "먼저 보편이란 단어가 형이상학적 개념이기에 그 개념은 부정할 수 없다.
    따라서 보편을 인정하지 않은 이들도 보편이란 단어를 언급함과 동시에 보편을 인정하는 것이고
    이것이 보편은 없다.란 역설의 근거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76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49:21 0 삭제
    아 생물학에 관한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토론에 연계되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저 개인적 감상이니 그리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75 보편적 도덕의 옹호 [새창] 2013-09-18 14:47:59 0 삭제
    "동일성의 개념은 자연에서 추출될 수 없다는 것은 자연에서 영원히 동일한 물체를 관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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