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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11:11	0	삭제
		물론 다른 선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 괞찮겠지요. 하지만 나의 만족의 충족을 위해서 남의 필요는 무시하는 것은 악하다 생각합니다.
	148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10:24	0	삭제
		에버샤이닝/ 네 그렇습니다.
	147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07:23	0	삭제
		에버샤이닝/ 전 학생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은 악하다 생각합니다.
	146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06:46	0	삭제
		네 이유를 대고서 하는 반대는 수용할 수 있습니다.
	145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04:03	0	삭제
		에버샤이닝/ 전 선함과 악함은 동기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조금은 칸트적인 생각같군요.
	144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03:36	0	삭제
		파라라/ 네 철학 자체가 "입증, 근거" 와는 거리가 있는 학문이니까요. 철학에서의 입증은 사변적 입증이고, 근거 또한 사변적 근거입니다. 님이 애초에 바라는 입증과 근거는 철학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9:59:31	0	삭제
		"물질주의가 사실이라는 전제" 자체가 바로 과학의 근본정신입니다.
	142	유물론적 입장에서의 이성 [새창]	2013-10-01 19:57:27	0	삭제
		과학철학은 여기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9:56:14	0	삭제
		"세계의 진실을 이성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니까 바로 과학의 근본정신말입니다.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9:54:21	0	삭제
		킹스마일/ 그런데 여기에 한가지 난점이 존재한다. 이성으로 파악한 이 세계에 관한 설명 "유물론" 은 어떻게 정당화 될 것인가? 바로 그 이성 자체가 "물질" 에서 나온 것인데 말이다. 물질에서 "정당성" 이 튀어나올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물질이 무엇이 정당하고 안 하고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 입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9:51:19	0	삭제
		킹스마일/ 네 전의 태도는 사과합니다. 이제 비판해 주십시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9:49:43	0	삭제
		제 글에 어떤 문제점이 있습니까?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9:49:26	0	삭제
		알아듣는지 않는지 알 기 위해서 비판을 해 주십시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9:48:27	0	삭제
		왜냐하면 당신의 푸념을 보러 여기 사람들이 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9:47:59	0	삭제
		킹스마일/ 내가 철학을 논할 자격이 없다면 그 자격없음을 내 글 비판을 통해 해주는 게 철학게시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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