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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32:26	0	삭제
		http://phys.org/news192693376.html 이 글에 따르면 심리학자들이 실험을 통해 가치에 대해 배운적이 없는 생후 6개월 아이들이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는 군요.
	163	반대 누르시는 오유님. [새창]	2013-10-03 16:29:37	0	삭제
		노모야동/ 생물학 없이 인간의 심리를 설명하려는 시도 자체가 멍청하다면, 철학자체가 멍청하고 쓸데없는 일입니다.
	162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28:35	0	삭제
		자기설득이라 함은 저한테 말씀하신 건가요?
	161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24:35	0	삭제
		훈이아빠/ 그렇게 미리 정해놓지 않습니다.
	160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24:09	0	삭제
		파라라/ 아기들이라고 양심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근거입니다. http://phys.org/news192693376.html
	159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22:15	0	삭제
		훈이아빠/ 토론의 목적은 이득이 아니라 순수한 지식교류라고 생각합니다.
	158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21:10	0	삭제
		파라라/ 전 양심이 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며, 그것은 제가 칸트를 따라서 인간이 보편적 이성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양심이 없는 것 처럼 보인다면, 애초에 없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 악행을 통해 양심을 파괴한 것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57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19:54	0	삭제
		에버샤이닝/ 네 전 숨은 동기를 모르니 당연히 불가능 할 수밖에요.
	156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19:30	0	삭제
		훈이아빠/ 이득을 얻으려 제시한 것이 아닙니다.
	155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19:17	0	삭제
		파라라/ 피아제는 들어봤습니다만, 양심에 관한 것은 그 보단 칸트를 더 신뢰합니다.
	154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17:46	0	삭제
		훈이아빠/ 전 지금 증명하려 쓴 것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개연성의 제시는 증명과는 다르다 생각합니다.
	153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17:03	0	삭제
		에버샤이닝/ 그러한 세세한 부분은 양심이 알려줄 것이라 믿습니다.
	152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15:27	0	삭제
		에버샤이닝/ 아니요. 내가 잠을 자고 밥을 먹는 것은 세상에서 내가 선을 베풀기 필요한 나의 생명을 간수하는 것이기에 선한것입니다.
	151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14:29	0	삭제
		파라라/ 님이 생각하시는 객관성과는 거리가 멀 것입니다. 철학은 과학에 기대는 학문이 아니니까요. 님은 사변적인 것을 "상상" 이라 치부하시는 데, 철학자들은 거기에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진정하게 객관적인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사변안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150	완전한 신과 창조의 난점 [새창]	2013-10-03 16:12:55	0	삭제
		훈이아빠/ 전 사랑개념이 존재의 근거가 될수 있다고 주장하진 않습니다. 다만 아무것도 필요없는 신이 어째서 창조를 해본 것이냐 에 대해 생각 해 볼때에, 사랑이 답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제시하기 위해서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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