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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세계의 디저트 요리 [새창]	2015-03-22 23:58:51	0	삭제
		바끌라바는 너무 달아서 한 입 먹고 못 먹겠더라구요 ㅠㅠ 입에 넣자마자 녹는 동그란 설탕과자+페스츄리(더 얇게 켜켜이 쌓인 느낌) 같은데 터키 친구가 뭐 정력에 좋다고 했던 기억이.... 그나저나 내 사랑 라이스 푸딩 ㅠㅠ 왜 때문에 없는 거죠????? 옛날엔 동네 슈퍼에서 사다가 쌓아 놓고 먹었는데 ㅠㅠㅠㅠ
	78	밑에 잠안자는 8개월 아기때문에 글 올리신 분~~ [새창]	2015-03-20 23:58:05	1	삭제
		저는 아기가 이유식도 잘 먹고 소고기도 엄창 잘 먹였는데도 철분 부족하다고 철분제 먹였어요. 한창 자랄 시기라.. 먹여도 전부 흡수 되는 것도 아니라 흡수 도와 줄 수 있는 비타민 c랑 같이 먹이는 게 좋다고 오렌지 주스 같은데 타서 먹이라고 하시더라구요.먹일 때도 지켜야할 게 좀 있었는데 확실히 기억이 안나요. 먹이는 시간이라던가...울 아이는 변비는 없었는데 흑변이 나와요 놀라지 마세요. 전부 흡수가 안 되서 그럼. 아 그리고 먹인다고 바로 수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라 3개월 뒤에 또 검사 받고 처방 받으시는 게 좋아요. 아기가 고생리아는 ㅠㅠ
	77	여러분도 이러시나요? [새창]	2015-03-20 23:42:54	0	삭제
		남편이 댈 때 저렇게 주차하더라구요.기둥옆에 사이드미러까지 접어서 들어가요;;; 상대방 배려라기보다 문콕 너무 싫어해서 ㅋㅋ ㅠㅠ 아기 타고 내릴 때도 편하게 ㅎ
	76	노안글이 있으면 이상한 동안글도 있어야할듯... [새창]	2015-03-20 22:51:54	0	삭제
		오오 드디어 썰울 풀 수 있겠군요 ㅋㅋㅋ 저 고1 때 스쿼시 배우러 다녔는데 스포츠 센터에서 운영하눈 버스를 타고 다녔어요. 그 스포츠 센터에 우리 학교 생물샘이랑 수학샘이 다니셨는데(2,3학년 담당) 샘이 어느 초등학교 다녀? 하고 물어보심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이 들어서 생각나는 건 27~8살 때 방과후 영어 수업을 하러다니는데 그 때는 차 사기 전이라 시외버스를 타고 다녔어요. 좀 시골이라... 구멍가게같은 데서 승차권을 팔았는데 표주세요하니 고등학생 표를 주심ㅋㅋㅋ 사실 취직해서는 손해보는 일도 많았고 좀 함부로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너무 어리게 보이니까.ㅠㅜ
	75	한국의 문학계는 망할 수 밖에 없다.real & angry [새창]	2015-03-12 18:49:17	14	삭제
		하하 댓글 보면서 인문학과 철학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깨닿게 됩니다. 할 말은 많지만 무수한 말이 작성자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74	남편이 카톡 좀 그만 보내라고 부탁했다 [새창]	2015-03-12 00:15:49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강동원 새로 찍는 영화 사제복 차림 ㄷㄷ [새창]	2015-03-10 23:37:36	0	삭제
		예전에 친구가 강동원씨 너무 좋아해서 국제영화제 무대인사 하는 거 보러갔다가 바로 앞에서 보고 이야기해 주던데 우주인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지구인이 그렇게 생길리 없다면서 ㅋㅋㅋㅋ
	72	경남 아이들은 이제 가난증명카드를 갖는군요 [새창]	2015-03-10 23:25:24	2	삭제
		카드에 무슨 표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사용하는 데 무슨 어려움이 있겠냐하시는 데, 주변사람이 의식하지 못한다고 해도 본인은 의식하고 눈치 보게 되지 않을까요? 미성숙하고 예민한 시기이죠. 그런 아이들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적어도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 있을 때는 이런 불평등 , 차별을 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워야 하는 것이 어른의 역할 아닌가요?
	71	[익명]키즈카페 제발 애만 두고 가지마세요 [새창]	2015-03-09 02:17:28	45	삭제
		근데 불안해서 어떻게 혼자 두고 나가지? 무슨 일이 언제 발생할 줄 알고??? 나 좀 수월하려고 키즈 카페 가도 결국 눈으로 쫓게 되고 졸졸 따라다니게 되던데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70	방송인 김나영 파리 스트리트 패션 [새창]	2015-03-06 23:03:02	42	삭제
		패션위크라서 더 튀게 입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요. 해피투게더에서였나? 평소에는 저렇게 안입는답니다. 스타일링 클래스같은 것도 하던데 평소에는 그냥 포인트있게 입으시는 듯하던데....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0:29:36	9	삭제
		여러분 생각하시는 것 만큼 유아용 식기 용량 적지 않아요 ㅋㅋㅋㅋ 우리 아이 꺼 보니 그럼 ㅋㅋㅋㅋㅋ
	68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 [새창]	2015-03-01 22:21:35	1	삭제
		딴 소리 죄송합니다만 앤 라이스 야설도 있어요? 뱀파이어 연대기말고는 잘...여하튼 그레이는 연대기에 갖다 붙이기도 민망하지만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8:05:41	0	삭제
		생리통이 심할 때는 진통+진경 성분이 같이 들어 있는 약이 잘 듣는다고 하네요. 저는 심하지 않는데 친구가 심해서 저번에 알아봤었는데 약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0:53:23	32	삭제
		절대 안 뜯어 줍니다. 아이들도 두번 세번 반복하다보면 돈을 내지 않으면 못 먹는다는 걸 알구요. 저희 아이 아직 30개월도 안 됐는데 다 알아 들어요. 먹고 싶으면 빨리 계산하러 가자고 재촉하긴 하지만 뜯진 않아요. 살 물건 올려 놓을 줄도 알구요. 보살피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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