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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무장소녀 마도카 ☆ 마피아 [새창]	2013-09-01 23:47:53	0	삭제
		좋다 ㅠㅠ 좋다!!!! 쫗아요 !!! 추천드리고가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23:40:14	0	삭제
		으엉 ㅠㅠ 히도이요!!!!!
	40	[쁘금 / 분석글 / 스포] 사야카와 쿄코의 관계 [새창]	2013-09-01 23:33:45	0	삭제
		ㅠㅠ 좋은 커플이다...
	39	일위한건아니지만 [새창]	2013-08-16 15:40:05	4	삭제
		그냥 얘네는 걸그룹 비주얼은 못되는듯...그래서 컨셉도 걍 개그로 가는거 같고
	37	대포사진 찍는 기술이 업드레이드 된것같은 샤이니 팬들.jpg [새창]	2013-08-01 17:02:13	0	삭제
		샤이니는 대포여신만 있는게 아님! ㅍㅍ여신 팬아트여신! 짱짱함!!
	36	미연시 들킨거요? 저는 그거보다 더합니다 [새창]	2013-08-01 16:23:04	1	삭제
		장량님 좋죠 전 개인적으로 니르기님이랑 그웬돌린님 좋아함
	35	재미로 보는 버스커x2에 대한 카더라 통신 [새창]	2013-08-01 15:00:53	1	삭제
		장범준이 상명대 만화과 였는데 제 친구가 상명대 만화과임 2명이나....둘다 장범준한테 기타배웠다고함. 학교에서 맨날 공연했는데 사람들이 별로 신경안쓰다가 티비나오고 뜨니까 그때야 찾는다고 말해줬음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9:05:52	5	삭제
		한가지만/ 네네 관리직 오래오래 잘 해드세요. 제가 많이 배웠던 못배웠던 그쪽은 상관없으니 신경끄시구요. 진짜 그쪽이 관리직이라도 안된 현실이네요. 저런 사람 밑에서 일할 사람들이 참 안됬어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8:58:06	8	삭제
		한가지만/ 한가지만 더 말할게요 ^_^ 님이 여태 댓글 단거 쭉 보니까 딱 견적나오네요. 피해의식 쩌는 20대 찌질이의 견적요. 어머 기분 상하셨나요. 근데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죠? 안그래요. 딱 행동하시는 그대로 돌려드렸습니다. 어때요 기분 좀 나아지시나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8:55:35	8	삭제
		한가지만/ 얼마나 잘나셔서 초면에 덜배웠냐느니 어리다니 하는줄은 모르겠구요. 님 말하는거 보니 딱 자기의견이랑 안맞는다고 바로 반말에 욕하는거보니 수준은 딱 보이네요 ^_^ 고생하십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6:55:00	0	삭제
		기숙사살때 여자끼리 모여서 보다가 남자애들한테 들킴 -> 다같이 둘러앉아봄 헐 이거 익명안되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0 15:55:45	13	삭제
		400 개가 넘는 글 찬찬히 다 읽어봤는데, 그냥 결혼 안하고 애 안낳아야지. 무서워서 이젠 남자도 못사귈거같습니다. 전 솔직히 20대 초반이지만 대학교를 안가서 내또래 여자애들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제주변엔 남자 등꼴뻬먹으려는 그런 무시무시한 여자들은 고사하고 연하남만나면서 온갖 데이트비용 다내는 언니들은 좀 봤네요 ㅋㅋㅋㅋㅋㅋ 전 오빠만나면서도 데이트비용 반반내려고 엄청노력했어요. 전 알바생이고 그 오빤 한달에 300넘게 버는데도 꿀리기 싫어서 그리고 미안해서라도 좀 무리해서 더치하자고했어요. 근데 제가 돈내면 그 오빠가 뭐라는줄아세요? 왜 니가 돈을내. 내가 낼게. 솔직히 처음엔 기분상하고 자존심상해서 싫다했는데.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니 열심히 알바해서 버는 돈 나는 좀 더 많이 벌고 여유가 되니까 자기가 내고싶대요. 그래서 그 다음부턴 더치를 해도 좀 제가 덜 내긴 했습니다. 밥은 오빠가 사고 영화는 제가 사고 이런식으로요. 이것도 욕하실건가요? 그게 무슨 더치냐고 하실건가요. 연하남이랑 만나서 데이트비용 거진 다 부담하는 언니가 있댔죠. 그 언니는 그러더라구요. 이건 남자여자 문제가 아니라 자기 남친은 아직 학생이고 어린데 자기는 직장다니고 좀 더 여유가 되니까 자기가 내고싶대요. 좋아하니까 부담주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들이 남자를 무슨 지갑보듯한다? 내 주변엔 그런 여자들뿐이다. 그럼 주변을 갈아치우세요. 그런 여자들 왜 만나나요. 꼬우면 안만나시면 되잖아요. 저도 여자 비하하고 무슨 여자를 소유물로 여기던 남자들 다 짤라냈어요. 내가 보기 싫으면 안보면되는거에요. 그리고 주변에 그런 사람뿐이면 그거 본인도 문제 있는겁니다. 유유상종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 그리고 출산휴가나 생리휴가는 아직은 저랑 좀 먼 일이라서 잘모르겠네요. 근데 저 일하면서 비록 알바지만 전 지각 결석을 거의 안해요. 근데 저랑 교대하는 오빠는 좀 자주 늦거나 빠집니다. 여친생일이라던가 아프다던가. 전 그럼 그냥 제가 대타뛰어요. 화? 안나던데요. 일부로 그 사람이 나 엿먹일라고 아프거나 그런건 아니잖아요. 비단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차이 인거죠. 그냥 댓글보다보니 화도 좀 나고 어이가 없어서 글 좀 길게 남겨봅니다. 본문과는 좀 상관 없는 댓글이 되었지만요 ㅋㅋㅋ 어려운 단어들 머리아파서 잘 모르겠구요. 아 그리구 군대요? 위에 어떤 분이 그러시던데 여자가 임신하고 안하고 지 자유라고요? 그 자유랑은 별개로 한달에 한 번씩 고생하는 여자분들이 그 글보면 참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남자보고 집지키는 개라고 한 미친 여자나 저런식으로 말하는 분이나 제가 보기엔 거기서 거깁니다. 저도 생리통 진짜 심한편인데 아무한테도 말못해요. 그냥 꾹 참아요. 남자분들 고생하시는거 다압니다. 여자들이라고 모르겠어요? 근데 여자가 군대를 가지 않는 건 여자탓은 아니잖아요. 법이 그렇게 되있는거잖아요. 뭐만하면 군대꺼내는 남자나 임신꺼내는 여자나 마찮가집니다. 임신생리를 무슨 벼슬인줄 안다는 남자분들. 그럼 그쪽도 군대이야기 꺼내서 뭐라하지말아요. 남자가 생리 임신 안하듯 여자도 가지말라니까 안가는거잖아요. 이말 가지고 또 욕 겁나하실 분들 몇몇보이네요. 근데 어떻게 달리 포장을 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솔직한 제 감상이니까 뭐 ㅋㅋㅋㅋ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7:03:18	0	삭제
		전 고등학교 1학년때 교무실에서 선생님들 다 있는 앞인데 담임이 저한테 대놓고 난 너가 싫다. 니가 잘못한건없는데 그냥 너한테 정이 안간다. 우리 반 학생같지 않다...이런 이야기 들었어요. 고등학교가 전교생 기숙사제라서 집도 못가고 너무 힘든 와중에 그런 이야기까지 듣고 진짜...고등학교 입학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울었습니다. 꼴에 자존심 지킨다고 교무실에선 웃으면서 있다가 화장실가서 울었는데. 그 때 절실히 느꼈어요. 교사는 쉽게 해도 선생은 쉽게 해선 안된다구요.
	28	[BGM] 테라 뿌앙청심환 사용후.jpg [새창]	2013-07-19 13:58:47	0	삭제
		헐 한 2주 접 안했는데 진짜 저런거 있는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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