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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2:25:11	13	삭제
		남편분이 잘못했네...저두 결혼생활 8년에 홀벌이 7년째지만 재무는 여자에게 맡기고 남자는 용돈받아 쓰는게 가정의 평화를 가져옴. 글구 여자가 쓰는 돈 많지 않음 출처를 따지지 마시궁..근데 돈이 자꾸 새 나간다... 그럼 둘이 의논해보구 다시 재무플랜을 세워야 함. 여자한테 돈쓰는거 가지구 모라 함 은근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구요. 글구 "여자가 일 관두면 안돼?"라고 물을때 대처 현명하게 해야 함. "너 그걸 말이라도 하는거야?"라고 했다간 평생감. 나두 와이프가 물었을때 아무 생각없이 "엉 관 둬" 라고 했다가 지금까지 거지처럼 갈며 후회 중-.- 현명하게 일 시킬껄..ㅋㅋ
	115	공장 여자 인사과장이랑 싸운 썰.jpg [새창]	2017-04-15 17:01:02	1	삭제
		주작
	114	노인 한글대학 졸업 작품.jpg [새창]	2017-04-12 12:39:13	17	삭제
		눈물나네요
	113	어제 적었던 세월x 관련글 입장정리+ 수정 본입니다. [새창]	2016-12-30 21:26:03	4/13	삭제
		원글부터 댓글까지 아주 개판이구먼.. 거기에 가입한지 얼마 안됀 아뒤들이 온통 세월호에만 댓글달구 있구. 말투는 초반에 존댓말 쓰는척 하다가 결국 본상 드러내고 반말로 험담하구. 하긴 원글이 반말인데 좋은 댓글을 기대할수 있나??
	112	아내에 대한 배려심 돋는 남편의 카톡 [새창]	2016-12-30 20:55:03	3	삭제
		울 와이프랑 똑같넹..첨에 신혼집 적응안된다구 맨날 훌쩍거리고 처갓집가서 자구 오더니 6년지난 지금은 집이 젤 편하다고 처갓집가서도 빨리 집에 노려고 해요...ㅠㅠ 다행히 장인장모님이 손주들을 너무 사랑해서 주말에 가끔 데리고 가는데 와이프도 어쩔수 어뵤이 세트로 끌려가서 너무 좋음. 장인어르신 사랑해요♡
	111	핑크색 니트+검정색 스키니 [새창]	2016-12-21 13:12:58	0	삭제
		very good!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08:48:42	0	삭제
		소름이.... 누가 시킨걸까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22:37:16	13	삭제
		우리처제랑 똑같네요.. 성격은 안바뀌어요. 특히 지나치게 잘해주고 이벤트 많이하는 남자 조심하세요. 대체로 센서티브해서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이 많거든요. 감정기복이 심하면 잘해주다가도 사소한 일로 갑자기 화내고 이게 갈수록 강도가 커지더군요... 이럴 경우엔 미리 경고를 주세요. 이런 모습 앞으로 한번 더 참겠지만 고치지 않으면 이혼할꺼라고.. 안그럼 님 평생 결혼생활 후회해가며 얘때문에 갈라서지도 못하고 우울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너무 현실적으로 말씀드린건지 모르겠지만 직접 눈의로 봐왔던 사람으로써 리얼리스틱 조언도 필요할듯 해서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20:53:54	7	삭제
		젠장... 진짜 품번인줄 알구 찾아봤더니 군대서 총기수리할때 쓰던 물건이 나오넹.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9:47:28	0	삭제
		집에 있는 복장 그대로 외출하심이....
	106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2016-08-12 23:40:36	1	삭제
		흠..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보구 자기 그릇대로 해석한다더니....글쓴이님! 너무 본인 입장만 적으셨네요. 여친 입장 글도 올라와야 할듯... 여친 입장에서도 공증을 받구 결혼할순 없어요. 너무 본인 감정만 앞세우지 마시구 지혜롭게 해결하시길..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9:37:14	2/23	삭제
		흠.. 많이 힘드셨겠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위로받기 위해 구걸하는 것 만큼 비참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같이 위로해 주는 것두 좋지만, 남친은 긍정적으로 샹각하라는 뜻에서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어요. 물론 철이 없었을수도 있구요. 저두 20대 연애때 제가 슬프면 연인도 슬퍼해야 하구 난 우울한데 연인이 웃으면 기분 나빠하고.. 근데 40이 다 된 지금 생갇해 보면 그땐 내가 참 속이 좁았던 것 같아요. 나의 아픔을 알아달라구 계속 연인에게 강요했던것 같구요.
	104	다시 태어나면 나랑 결혼할꺼야? [새창]	2016-04-23 07:04:39	0	삭제
		그래도 다시 선택의 기회가 온다면 전 선택을 포기하겠습니다. 근데, 얘들이 눈에 밟혀서 경국 다시 현 와이프를 선택할듯...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6:59:49	3/70	삭제
		7살 4살 아들 둘 아빠입니다.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얘 키우시다 보면 진짜 이말 공감할 꺼에요
	102	413 총선이후 경제 , 부동산 어찌된다고 보십니까? [새창]	2016-03-13 11:20:55	0	삭제
		확실한 것은 남들과 반대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13년 집살때 저보구 다 미쳤다구 하구 지난달 집팔때도 오ㅑ파냐구 그러더군요. 금히 더 내려갈텐데... 그치만 남들보다 좀 빨리 움직여야 해요~ 특히 부동산같은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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