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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0:41:40	9	삭제
		ㅋㅋ 쉬야 받침대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0:39:56	5	삭제
		이 사진에 엄지 척!!
	129	혼다 차량 '녹' 논란…내시경으로 보니 [새창]	2017-08-28 07:58:48	1	삭제
		혼다 파일럿 사려했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128	20살 첫 차 추천받습니다 [새창]	2017-08-26 08:21:28	0	삭제
		말리부 구형 1000~1500사이 사세요. 말리부 2.4 오너였는데 복합연비 11은 뽑더군요. 세금및 보험은 1년에 120정도 잡으시면되구요. 유지비는 모...기름포함한달에 30정도?? 확실히 튼튼은 합니다.
	127	네비게이션을 어떤 방식으로 쓰는 게 좋을까요? [새창]	2017-08-26 08:17:16	0	삭제
		저랑 같은 지프네요. 전 그체인데 그냥 핸드폰내비써요. 젤 빠르고 편리해요
	126	아반떼ad타시는분들 연비 얼마나 나오시나요 [새창]	2017-08-26 08:14:07	0	삭제
		-.- 한 13~15 뽑아줘야죠
	125	보통 소득이나 자산의 어느정도를 차에 투자하시나요? [새창]	2017-08-24 18:55:32	0	삭제
		랜드로버네 기스커버리 신형이네요. 랜드로버 잔고장좀 있을텐데...
	124	보통 소득이나 자산의 어느정도를 차에 투자하시나요? [새창]	2017-08-24 16:43:25	0	삭제
		소득 많으신데 뭘 걱정이신가요?? 걍 지르세여.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08:16:59	6	삭제
		스트라이크는 이해감. 저 네모에 벗어나도 변화구 투수 같은 경우엔 저게 가능.
	122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05 00:17:16	1/16	삭제
		사람들 참 말 쉽게 하시네요. 이혼이란게 생각만큼 쉬운게 아닙니다.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그래서 이혼하기전에 별거를 한다거나 서로 생각 하는 시간을 갖거나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냥 이혼이 답이다 라는 말은 누구나 쉽게할수 말할수 있는 그다지 좋은 조언이 아닌 것 같네요
	121	국산맥주랑 수입맥주랑 구분이 안되나요?? [새창]	2017-07-02 09:48:48	28	삭제
		수입맥주회사다닙니다. 라거도 구분갑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패한 집단은 기자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저런거 가 돈받구 씁니다. 돈을 안 주면 악의적인 기사를 쓰구, 적당히 주면 기사를 안쓰구, 많이주면 호의적인 기사를 쓰죠...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3:06:52	2	삭제
		흠.... 글은 흡입력있게 잘 쓰시네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2:49:19	0/7	삭제
		추가로 처제네 이야기를 더 하자면, 남편이 가족과 인연을 끊고 산 후 첫 몇 해는 잘 지냈지만, 지금은 부부쌈이 잦아지는 것 같더군요. 무슨 일만 있으면 남편이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사는데? 누구때문에 엄마아빠 정까지 끊고 사는데??" 라는 말이 래파토리가 된것 같더군요. 물론 개개인 차이와 상황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bad scenario도 있다는 것을 제 경험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2:41:48	0/9	삭제
		제 글에 오해가 있었나 보네요 ㅎ 정리하면 1.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간 제 경험이 남의 가정사는 양쪽다 들어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 나중에 내 편 들어줄 사람은 핏줄밖에 없어요. 가정의 정은 그리 쉽게 끊는 것이 아니니 잘 의논해서 풀어가라는 입장입니다. 나중에 아이에게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실지....그리구 제 처제가 딱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동서가 처제편 들어 주느라 가정과 원수짓구 살아가는데 당장은 처제 맘이 편했다지만 세월이 지나 지금엔 자신때문에 남편이 명절날 갈때도 없눈 것을 보니 미안한 맘이 들더랍니다. 남편또한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등 돌린다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굉장히 힘든 일일 것이오니 서로 의가 상하지 않도록 아무쪼록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라는 뜻에서 말씀드린겁니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0:21:01	0/16	삭제
		흠... 아들 둔 입장에서 어느 쪽 상황도 못 들겠네요. 이야기는 양쪽 다 들어봐야 하는게 맞을 것이구요. 하지만 가족과의 인연을 끊는 원인에 일조하셨다는 부분에선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저두 외벌이 8년째지만 넉넉지 못한 형편임에도 자식된 도리로써 지금까지 매달 양가 20만원씩 드립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이런 사단이 발생합니다.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구 어머니도 아들만 바라보고 사셨을건데 상실감이 클테니 잘 위로하셔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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