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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21:10:22	0	삭제
		사랑해서 용서한다가 정말 참 인가요? 용서하면 사랑하는 건가요?
	255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21:04:33	0	삭제
		스마일님은 가정을 한건데 ㅎㅎ 질문에 함정도 있고 그 전에 깔려야 할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254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20:45:15	1	삭제
		철수는 나를 좋아하는 영희를 좋아한다가 답이죠 ㅎㅎ
	253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20:14:41	0	삭제
		신을 믿는다면 '신이 정한규칙을 어겼다.' 라는 개념을 모를 것 같다는 얘기 입니다. 그냥 바뀐것 이라고 생각 할 것 같습니다
	252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20:01:16	0	삭제
		두분 말씀중에 죄송한데 믿는 다는 것은 믿음을 주는쪽은 옳고 그름을 모르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정한 규칙이 어떻든 그대로 하는게 믿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게 옳고 그른 것은 반대편이 정하는 것 이니까요.
	251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19:12:16	0	삭제
		그러면 종교가 나쁜게 아니라 사람이 나쁜건데요 ㅎㅎ 신은 믿어도 되죠?
	250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18:55:19	0	삭제
		어 음... 일단 저는 종교가 없어서 종교를 믿음으로 일어날 사기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구요. 종교를 믿어서 패가 망신한 경우는 어떤 것이 있나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8:51:28	0	삭제
		자세히 봐도 모르겠네요. 저 손이 남자의 손인가 여자의 손인가 남자가 머리가 긴건가 옆에 여자가 있는건가 커플인가 아닌가 정수리에 공간있어요
	248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18:39:13	0	삭제
		음... 사기는 당하고 나서야 아는것 아닌가요 ㅎㅎ 예를들어서 대단해요님이 천국에 가고 싶어서 천국에 보내준다는 종교를 믿다가 죽었습니다. 근데 죽고 나 보니까 천국이 아닌거에요. 그래야 종교에 사기를 당한게 되는것 아닐까요?
	247	[연작소설] 세번째 사과와 책게 여러분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04 18:19:01	0	삭제
		제가 처음에 생각한것과 많이 달라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옴니버스식이 아닌 보르헤스님이 제안한 대략적 소재와 배경만 가지고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ㅠㅠ
	246	왜 탄트라는 철학을 망치고 qefx는 철학을 증진시키는가? [새창]	2013-10-04 14:57:11	0	삭제
		ㅎㅎ 잘 읽었습니다. 철학을 잘 모르는 제가 벽 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가져서 오해했나봅니다. 진도를 나가기 위한 준비물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맞나요ㅎㅎ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0:01: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들 진짜 재밌당 연애를 과학적으로 하려면 사람이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질때 나오는 과학적 증거들을 토대로 그 증거들이 내가 하면 나올 수 있도록 하는게 과학적인 해답이 될 수 있겠네요. ㅎㅎㅎㅎㅎ 사랑이 호르몬 장난이라고 하니까 호르몬을 나오게 하는 방법들을 찾으세요 그러면 님도 연애 가능 ㅎㅎ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9:40:02	1	삭제
		얼굴이 부어서?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9:15:25	0	삭제
		위대한 지성... 발전은 보다 효율적이 되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과학이든 철학이든 그 무엇이든 말이죠. 분쟁에서 가장 효율적인 판단은 비 윤리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윤리나 도덕성 규칙을 만든것도 사실 효율을 위해 만들어 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대다수에게 통용되는 규칙들을 만드는 거죠. 그게 전혀 효율적이지 않더라도 그 반대의 상황이 더 귀찮아서 귀찮음을 감내하는 것보다는 규칙대로 하는게 효율적이니까요. 우주밖의 무엇을 아니면 그 이상 어쨋든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세계 이상의 것을 우리가 아는게 비 효율적이어서 모르는 것 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토끼가 지동설을 이해해서 뭐하겠습니까. 어차피 다 돌아다니지도 못하는데. 토끼가 지동설을 이해하는 것이 전혀 효율적이지 않아서 아닐까요?
	242	요즘들어 생각이 많아지네요 가을이라 그런가 ㅋ [새창]	2013-10-04 08:58:44	0	삭제
		제가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기억이 나는 구절이 있네요. 과학은 완벽함을 갖고 싶지만 완벽하다면 그것은 더이상 과학이 아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 이 없어서 사람들이 여러가지를 가지고 완벽을 추구하고 부러워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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