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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왜 xx는 나쁜가? [새창]	2013-10-05 10:26:42	0	삭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이 혼자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자살하고 사람의 시체와 뼈가 다 사라질때까지 누가 그 사실을 모른다면 자살은 나쁘지 않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270	왜 xx는 나쁜가? [새창]	2013-10-05 10:24:53	0	삭제
		글쓴님이 나쁘지 않다고 하신 행위들은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주는데요? 누가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피가 막 튀고 장기가 튀어나오고 그걸 본 아이가 말을 못합니다. 그럼 피해를 입은거죠 아이는. 다시. 자기 방에서 혼자 조용히 죽었습니다. 뒷 처리는 누가 하죠? 뒷 처리를 하는 사람은 피해를 입는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이 글쓴님의 주제와 다를 수는 있지만 나쁘다는 의미는 이해관계가 얽혀야 구별할 수 있는 것이고 행위 자체는 나쁘다는 것을 알 수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269	왜 xx는 나쁜가? [새창]	2013-10-05 09:57:38	0	삭제
		어.. 음... 결론이 좀 약한 것 같네요. 우리가 나쁘다고 하는 행위들은 그것으로 초래될 것들 때문에 나쁘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행위 자체에는 옳고 그름을 적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9:43:20	0	삭제
		올ㅋ 잘읽었습니다
	267	잘그린다는 거 그거 노가다룰 의미하는 거에요? [새창]	2013-10-05 07:28:40	0	삭제
		저는 그림 그린사람이 이건 이걸 그린거야 하고 했을때 그게 느껴지면 잘그렸다고 생각합니다
	266	[천주교] 무신론자에게 전하는 교황의 답변 [새창]	2013-10-04 23:08:51	1	삭제
		이게 뭐야 그럼 아담은 왜 죽은거야
	265	집시데인저님의 답변 [새창]	2013-10-04 23:00:24	0	삭제
		그럼 알고도 냅둔거네요? 얘가 나를 믿나 안믿나 확인하려고? 신은 아담을 만들어놓고 버린거네요? 사람이랑 뭐가 다른거에요? 사람도 키우던 개 버리자나요 개가 말 잘듣고 나를 따르면 밥주고 따뜻한곳에서 재워주고. 사람은 개한테 신인가요?
	264	여기서 하나 꼭집고 넘어가야할점 [새창]	2013-10-04 22:37:12	1	삭제
		하나님은 모든걸 아시지 않나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걸 알았던 건가요? 아닌건가요? 알았지만 그냥 내버려둔건가요? 선악과를 먹는 행동이 나쁘지 않아서 냅둔건가요?
	263	인간을 사랑한 하나님은 전지전능 한가요? [새창]	2013-10-04 22:12:38	0	삭제
		/지니엘 신이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하신거죠? 그럼 선악과를 먹는건 예상 못한거에요? 선악과를 먹으면 안댄다고 해놓고 먹을걸 예상했지만 그냥 냅둔거에요? 선악과를 먹는 행동이 악한 행동이 아니어서 그냥 냅둔건가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21:59:59	2	삭제
		철학 커뮤니티에는 내 기준에 부합하는 여자가 있을 것 같다는 가정을 가지고 오셧죠? 근데 글을 올렸는데 여자가 안나타났죠? 여자가 나타나기 전 까지는 여자가 없다는 결과가 나온것 아닙니까? 그래서 여자가 있는 철학과에 가보라는 다른 의견을 드렸는데 나쁘시네요 그러시면 나오실때까지 기다리시든지 ㅎㅎㅎㅎ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21:43:41	1	삭제
		가까운 학교의 철학과를 가보는 건 어떨까요?
	260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21:20:18	0	삭제
		다윗도 썩었네
	259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21:18:20	0	삭제
		근데 그 내용중에 궁금한게 있는데 죽은 남편은 있는거에요 없는 거에요? 있으면 간통인데 죽으면 없으니까 간통이 성립 안되는거 아니에요?
	258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21:15:08	0	삭제
		와 야훼 썩었네
	257	종교사기 [새창]	2013-10-04 21:11:05	0	삭제
		뭐 이것을 할 얘기는 아니고 ㅎㅎ 문제에 함정이 있는건 인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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