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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na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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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18:18:02 1 삭제
    저는 티가 아예 안나서 아무도 양보안해주더라구요
    근데 애기를 안고있는데도 양보 안해주셔서 좀 그랬긴했어요ㅋㅋㅋㅋㅋㅋ
    저희 동네는 원래 그런가봐요ㅜㅜ
    549 돌애기 머리 어떻게 감기시나요? [새창] 2018-08-28 15:49:11 1 삭제


    548 돌애기 머리 어떻게 감기시나요? [새창] 2018-08-28 15:47:10 0 삭제
    똥꼬 씻기는 의자(?)라고 해야하나요
    엎드려놓고 씻기는거있어요
    거기 업어놓고 한동안 머리씻겼었어요
    이젠 그냥 순순히 머리를 내어줘서 중고나라에 되팔았던..
    547 아이 둘은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8-27 19:16:57 15 삭제
    그냥..좀..마음을 내려놓으심 어때요?
    모든걸 완벽하게 하려하지마시구요
    청소좀 덜해도..밥 시켜먹어도 뭐라 할 사람 없잖아요
    전 둘째낳고 5개월까지 반찬 주문해서 먹고
    청소도 대충하고^^;; 애기도 남편 등에 매달아놓고^^;;
    첫째한텐 동화책도 안읽어주고^^;;
    그냥저냥 대충 떼우고 그랬어요
    그러다보니 둘째는 어느새 앉아있고 기어다니고
    집안일 할 틈도 생기고 여유도 생기더라구요
    힘내세요 육아는 장거리 마라톤이잖아요
    대충~설렁설렁~해도 아무도 뭐라하지않아요
    자책하지말아요
    첫째는 그냥 엄마가 안아주는거만으로도 좋을거에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7 11:04:15 6 삭제
    그냥 주라고..에서 알거같네요
    그 방법이 먹히니까 계속 떼쓰고 울고 드러눕고 그럴거에요
    단호하게 안된다고 일관된 입장을 보여줘야 안그래요
    저희 딸도 그랬는데 몇년 훈육하니
    이제는 협상(?)이 가능하네요
    이전에는 무조건 드러눕더니..
    545 11개월 아기 BCG 접종자리가 빨갛게 올라와요ㅠㅠ [새창] 2018-08-25 20:20:09 0 삭제
    부작용으로는..안보이는데요
    부작용은 고름이 차요..
    544 단유 중인데 젖뭉침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8-08-23 14:46:26 1 삭제
    양배추 크림은 바르신건가요?
    양배추 크림 바르면 금방 단유되더라규요
    그리고 단유마사지 받으면 끝나구요
    저는 양이 적어서..양배추 크림 이틀에 단유마사지 한번으로 아예 말라버렸네요..
    543 3,4살 여아 조카선물 [새창] 2018-08-17 19:52:20 0 삭제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갖고 놀았던 장난감은..
    뽀로로 소방차 구급차 두개네요
    애기때는 의자 열고 수납함에 물건 숨겨놓고
    좀 커서는 앉아서 빵빵 거리다가
    지금은 폭주족처럼 서서 타네요..ㄷㄷ
    542 분리불안이 이런거군요ㅋㅋㅋㅋㅋ... [새창] 2018-08-17 19:26:25 2 삭제
    좀더있으면 재접근기 이게 오는데
    사람 환장하게 만들어요
    검색한번 해보셔요ㅋㅋㅋㅋ
    541 (일기 주의) 어느새 2개월! [새창] 2018-08-14 22:11:07 1 삭제
    애기가 어느새 커서 어린이집에서 사귄 남친 끌어안고있으면 기분이 참..복잡미묘해요
    벌써부터ㅋㅋㅋㅋㅋ
    540 육아 다들 힘든거죠..? [새창] 2018-08-13 12:01:37 2 삭제
    일단 남편분이 너무하시네요ㅜㅜ
    근데 다른분들 말씀처럼 아직 밤수해도 되지않을까요?ㅜㅜ
    진짜 배고파서 우는듯한데요ㅜㅜ
    나중에 위가 커지면 자연스레 안먹더라구요
    이유식 배부르게 먹고 안깨고 자는게 10개월쯔음부터였어요..
    539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07:11:31 0 삭제
    현실적으로..남편이 많이 안도와주면 많이 힘들어요
    저는 다행히 남편이 시간이 넉넉해서
    첫째 데리고 아예 시댁으로 가버려서
    산후도우미 쓰고 몸조리 한달이 가능했지..
    아니었으면 몸조리도 제대로 못했을듯싶어요..
    신생아시기부터 4~5개월은 힘들어요
    애가 밥달라고 울고 그러니 밤에 제대로 못자고
    첫째한테 신경도 거의 못쓰고
    그 시기만 지나면 수월해지는데 그 시기가 젤 지옥같긴하죠ㅠㅠ
    538 땀띠인지 알러지인지 두드러기인지 [새창] 2018-08-08 20:43:31 0 삭제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리도맥스 줄거같네요..
    537 이번달 두돌을 맞이합니다!! [새창] 2018-08-07 10:32:43 0 삭제
    원래 그맘때쯤 안자더라구요ㅜㅜ
    울집 애기도 새벽6시에 자기도 하던데ㅜ
    나이(?)먹으니 피곤하시다고 일찍 주무세요
    4살인데...밤 열시면 자네요..
    536 아기 키우는집 저번달 전기세 얼마 나오셨어여? [새창] 2018-08-05 14:07:48 0 삭제
    3만원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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