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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C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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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여자친구.......이름 잘못부른 대가.....jpg [새창]	2017-04-30 18:36:12	43	삭제
		'아버지가 장보리'네요.
	373	감자탕 처음 먹어보는 독일인.jpgif [새창]	2017-04-30 11:31:02	5	삭제
		등뼈가 무조건 잘못했네요.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372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저 오유 접습니다. 시게 [새창]	2017-04-29 09:55:33	49	삭제
		거기 그것 좀 주워 주시죠?
	371	문재인, 핵추진잠수함 도입의사 밝혀 [새창]	2017-04-27 18:33:18	1	삭제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핵잠 도입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우리 해군이 당면한 당장의 우선 순위의 문제에 있어서는 핵잠의 도입보다 한반도 연안해역의 대잠전력의 구축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일본 해상자위대가 디젤함인 소류급을 중심으로 운용 중인 잠수함 및 대잠체제의 전력과 비교해 보더라도 재원 면에서나 규모 면에서 우리의 배수에 가까운 전력 우위를 보이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370	흔한 엄마의 태담 [새창]	2017-04-25 20:33:23	6	삭제
		내가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그저 어두컴컴하고 뜨듯한 무언가로 가득 채워져 규칙적인 박동소리만이 울리는 이 외로운 공간 안에서 나는 그 '언젠가' 부터 부유해왔었다. 불연듯 내가 이 미지의 공간 속에 나 자신을 인지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나를 감싼 유동적인 액체 너머 흐릿한 빛이 비치는 공간 밖에 무언가의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별... $£¥•" 별? 알아듣기 힘든 희미한 소리들 사이에서 반복적이지만 매우 명확하게 들이는 그 '별'이란 한 글자만이 유일하게 내 뇌리에 남는다. 추측건데, 그 '별'이란 말이 이 공간 밖의 존재가 나를 부르는 호칭인 모양이다. 별... 그렇다, 나는 별이다. 어둡고 외로운 이 미지의 공간 속을 유영하는 존재... 하지만 그 미지의 공간 너머 비치는 희미한 빛과 소리는 이 알 수 없는 우주 속에서 내가 결코 외로운 존재가 아님을 증명해 준다. 나는 그 빛과 소리를 좇아 나를 감싸고 있는 막과 액체를 담은 무언가의 벽에 바싹 다가가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내는 소리의 메세지에 귀를 기울였다. "우리 별이, 세포분열 잘 하고 있니?"
	369	먹거리 X파일 근황 [새창]	2017-04-25 05:20:23	43	삭제
		방송이 저 모양인데도 방통위가 별다른 제재나 징계없이 방치만 하고 있다는 건 무슨 대단한 뒷배라도 있다는게 아닌가요? 심지어 3년 전엔 저 방송을 방통위가 선정한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뽑기까지 했으니...
	368	여자를 꼬실땐 단 세가지말만 할줄알면 됩니다 [새창]	2017-04-24 13:14:08	12	삭제
		설마... 정말? 처음 듣는 말인데?
	367	베오베에서 시게 군게 유자게를 제외해보았다 [새창]	2017-04-24 01:25:37	12	삭제
		공포게에서 영업하러 왔습니다. 좋은 말씀 전해드리려고 하는데 현관문 좀 열어주시겠어요?
	366	멸망전 [새창]	2017-04-23 09:32:34	9	삭제
		저 그냥 이민 갈게요.
	365	100% 합격받는 면접 자세 [새창]	2017-04-21 22:42:28	12	삭제
		게이물 시작하지♂ 넌 평소 면접관을 소중히 하지 않았어♂
	362	오유 평균 외모&비주얼 수준.jpg [새창]	2017-04-19 19:32:30	2	삭제

	361	70년대 교복을 촌스럽지 않게 입는방법 [새창]	2017-04-18 21:38:33	12	삭제
		미야자와 리에 누... 이모님의 포텐 터지던 리즈시절.
	360	남자들이 진짜 원하는 옷.jpg [새창]	2017-04-18 16:05:42	16	삭제
		남자들이 원하는 퓨처리즘적 코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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