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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달한조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2-12
    방문 : 9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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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조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집단폭행 목격담" 읽다보니 너무 후련한 글이라서 퍼왔음다.ㅋㅋ [새창] 2007-11-06 09:44:00 25 삭제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분명히 삥뜯기던 아이든 양아X들 녀석이 아는 녀석일테고. 수소문하면 바로 구속 당할텐데...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저녀석들은 법보다는 주먹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추천 하나 올리고 갈께요..

    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703/1174295747232_1.jpg
    153 "집단폭행 목격담" 읽다보니 너무 후련한 글이라서 퍼왔음다.ㅋㅋ [새창] 2007-11-06 09:44:00 26 삭제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분명히 삥뜯기던 아이든 양아X들 녀석이 아는 녀석일테고. 수소문하면 바로 구속 당할텐데...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저녀석들은 법보다는 주먹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추천 하나 올리고 갈께요..

    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703/1174295747232_1.jpg
    152 어제 근무중에 일어난 일 @@ [새창] 2007-10-31 20:59:07 0 삭제
    휴.... 여자보다는 어머니가 더 .. 사랑스럽습니다.
    151 어제 근무중에 일어난 일 @@ [새창] 2007-10-31 20:59:07 0 삭제
    휴.... 여자보다는 어머니가 더 .. 사랑스럽습니다.
    150 [특보] 전역 연정훈. "아내(한가인)와 거리 활보하고 싶어" [새창] 2007-10-31 16:41:00 10 삭제
    연정훈 ㅅㅂㄹㅁ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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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정훈 ㅅㅂㄹㅁ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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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특보] 전역 연정훈. "아내(한가인)와 거리 활보하고 싶어" [새창] 2007-10-31 16:41:00 19 삭제
    연정훈 ㅅㅂㄹㅁ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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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운영자님 간곡한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07-10-30 17:56:38 0/4 삭제
    저 저 저 레이싱걸 게시판도!!
    안될까요.... ㅎ

    우왕ㅋ굳ㅋ
    147 오늘 생일인데 -_-ㅎ [새창] 2007-10-23 16:40:38 10 삭제
    생ㅇ리 축하드려요.
    선물은 ㅇ벗어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8 16:45:36 2 삭제
    http://todayhumor2.mm.co.kr/sd146/upfile/200703/1174296259232_2.jpg
    145 기쁜소식 [새창] 2007-10-18 16:37:15 0 삭제
    앞으로 99번 남으셨습니다. 99번만 차이면. 그 사이에 인연이 생기실꺼에요 ^^
    어디서 들었는데.. 바람둥이도.. 대부분 차인데요..
    하지만 고백 횟수가 많아서. 맨날 여친이 있는거구요

    화이팅입니다.
    144 사기를 당했습니다. [새창] 2007-10-12 01:30:07 1 삭제
    역시 오유는 이래야.... 정이 넘치죠 ^^
    제 인생관은... 인생은 -+=0이라는 것입니다.

    글쓴이 님께서 660만원을 사기 당하셨다면.. 사기친사람은 660만원에 다른 피해를 볼것이고
    글쓴ㅇ 님께서는 꼭 돈이 아니더라고 다른쪽으로라도 660만원을 얻으실 것입니다.

    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못 가지는 부부가 있듯이. 글쓴이님께서는 천만금을 주어도
    바꾸지 못할 귀여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660만원어치에 행복을 얻으신것입니다.
    물론 이쁜것을 못사주는 아이들이지만 이제 사주시면 될꺼고.
    형수님께 잘해 주시면 되고, 부모님께 잘해 주시면 됩니다.

    꼭 돈이 많아서 행복한것도 아니고, 돈이 없다고 불행한건 아닙니다.

    단칸방에 자식들이랑 같이 자며 잠결에 부인 발가락이 닿았을때 찌릿한 행복이
    있고.
    대궐같은 집에서 살지만 사랑없이 그저. 서류상으로만 부부인 부부도 있습니다.

    글쓴이님께서는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수님과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까지 660만원 정도야. ^^

    통장에 10억이 있어도 이런 행복을 꿈꾸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

    그 660만원 사기친 형님은... 나중에. 자식들에게 신고려장을 당할것입니다.

    그럼 이만...

    ps.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43 창피해서 이런말 안하려고했는데.. 할게요.. [새창] 2007-10-12 01:21:53 12 삭제
    1+1= 까지 해야 창문인데.
    그나저나 글쓴이님 베오베 가면 바로 버로우 탈듯
    142 ㅋㅋㅋ 비가 오는데 갑자기 이게 생각나지??? [새창] 2007-10-09 23:09:31 0 삭제
    나눈?
    141 노홍철 우는 모습.. [새창] 2007-10-05 10:50:31 6 삭제
    안녕하셨쎄요?

    ↑ 난 이걸 유행어로 만들꺼야
    140 너넨 탁탁탁하다가 엄마한테 걸렸지...? [새창] 2007-10-01 15:15:23 0 삭제
    노트북 전원이 안들어와서 A/S를 택배로 보냈는데 보내고 나니.. 바탕화면에 동영상 3개가 ㅡㅡa 노트북에 직장 로고도 붙어 있는데..

    3일후에. A/S 처리 현황 물어보려고 전화 걸었더니 이름을 물어보더이다.
    XXX라고 말하니.. 머 뒤적거리거나 키보드 소리 하나 안들리고. 어제 보냈으니
    오늘 받으실수 있을꺼라는 소리를.. OTL

    아.. 그 쪽팔림이란... 그래도.. 강남룸 씨리즈였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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