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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눵약머글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2-11
    방문 : 4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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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눵약머글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5만원 주고산 닌텐도 [새창] 2008-02-24 01:47:54 68 삭제
    님들 지금 5만원짜리 벽돌 무시하님?
    79 빼어난 특기가 있나요? [새창] 2008-02-23 23:46:08 0 삭제
    취미 : 서든
    특기 : 헤드샷
    78 ㅋㅋㅋㅋ어제 목욕탕에서 겪은일 (실화) [새창] 2008-02-08 05:00:20 2 삭제
    어제 친구들이랑 설도 되고 했으니 목욕탕을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포함해서 2명의 제일 친한 친구들끼리 때밀러 갔는데.ㅋㅋㅋㅋㅋㅋ
    제가 안경을 쓰는데 제 친구들도 다 안경을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을 할 때는 다 안경을 벗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안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참 셋이 나란히 앉아서 때를 밀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 야! 저사람은 왜 양복입고 목욕탕에 들어왔냐?? "
    그러길래 제가 " 사우나에 모 팬티라도 말려놨나부지~ " 이렇게 별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이 목욕탕에 들어 온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친구가 안경을 벗으면 잘 안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은색이길래 양복입고 들어 온줄 알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안 웃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까지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 및 맞춤법 교정 버젼
    77 ㅋㅋㅋㅋ어제 목욕탕에서 겪은일 (실화) [새창] 2008-02-08 05:00:20 24 삭제
    어제 친구들이랑 설도 되고 했으니 목욕탕을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포함해서 2명의 제일 친한 친구들끼리 때밀러 갔는데.ㅋㅋㅋㅋㅋㅋ
    제가 안경을 쓰는데 제 친구들도 다 안경을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을 할 때는 다 안경을 벗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안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참 셋이 나란히 앉아서 때를 밀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 야! 저사람은 왜 양복입고 목욕탕에 들어왔냐?? "
    그러길래 제가 " 사우나에 모 팬티라도 말려놨나부지~ " 이렇게 별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이 목욕탕에 들어 온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친구가 안경을 벗으면 잘 안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은색이길래 양복입고 들어 온줄 알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안 웃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까지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 및 맞춤법 교정 버젼
    76 ㅋㅋㅋㅋ어제 목욕탕에서 겪은일 (실화) [새창] 2008-02-08 04:58:35 1 삭제
    어제 친구들이랑 설도 되고 했으니 목욕탕을 갔습니다
    아욱겨
    저 포함해서 2명의 제일 친한 친구들끼리 때밀러 갔는데.
    제가 안경을 쓰는데 제친구들도 다 안경을 씁니다.
    목욕을 할때는 다 안경을 벗고 하는데
    잘안보입니다..
    그래서 한창 셋이 나란히 앉아서 때를 밀고 있는뎈
    제 친구가 값자기 저한테 " 야! 저사람은 왜 양복입고 목욕탕에 들어왔냐?? "
    그러길래 제가 " 사우나에 모 팬티라도 말려놨나부지~ " 이렇게 별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는데....
    아욱곀
    근데 알고 봤더니
    흑인
    흑인이었습니다.
    아욱겨
    흑인이 목욕탕에 들어 온건데 제친구가 안경을 벗으면 잘 안보여서 검은색이길래 양복입고 들어 온줄 알았답니다. 아아아아아욱겨
    님들은 안욱기세요?
    난아직까지 욱긴데

    ㅋ 없앤 버젼입니다.
    75 ㅋㅋㅋㅋ어제 목욕탕에서 겪은일 (실화) [새창] 2008-02-08 04:58:35 34 삭제
    어제 친구들이랑 설도 되고 했으니 목욕탕을 갔습니다
    아욱겨
    저 포함해서 2명의 제일 친한 친구들끼리 때밀러 갔는데.
    제가 안경을 쓰는데 제친구들도 다 안경을 씁니다.
    목욕을 할때는 다 안경을 벗고 하는데
    잘안보입니다..
    그래서 한창 셋이 나란히 앉아서 때를 밀고 있는뎈
    제 친구가 값자기 저한테 " 야! 저사람은 왜 양복입고 목욕탕에 들어왔냐?? "
    그러길래 제가 " 사우나에 모 팬티라도 말려놨나부지~ " 이렇게 별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는데....
    아욱곀
    근데 알고 봤더니
    흑인
    흑인이었습니다.
    아욱겨
    흑인이 목욕탕에 들어 온건데 제친구가 안경을 벗으면 잘 안보여서 검은색이길래 양복입고 들어 온줄 알았답니다. 아아아아아욱겨
    님들은 안욱기세요?
    난아직까지 욱긴데

    ㅋ 없앤 버젼입니다.
    74 영어 문법 질문 [새창] 2008-02-03 02:24:30 0 삭제
    앞에서의 effect는 From the viewpoint of society 와 연결되고
    뒤에서의 effect는 from economic competition 와 연결되어 서로 다른 효과입니다.
    그래서 that을 쓰면 틀립니다.
    만약 that을 쓰면 경제경쟁으로 부터 오며 사회의 viewpoint로부터 오는 효과가 되어 버리니 뜻이 중복되어 버리죠.


    하지만 무엇으로 바꿔야 할지는 모르겠다는거..
    73 저도 평범한 17살 여자애처럼 살고 싶어요.. [새창] 2008-02-03 02:13:47 8 삭제
    빛 때문에 부모가 자살하고
    태어나서부터 버려져서 형이랑 단둘이 살고
    기억이 안나는 시절부터 시설에서 자라 친인척도 없고
    북한에서 와서 가족이라고는 엄마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
    참 여러사람 만나보고 친하게 지내왔습니다.
    그렇기에 제 자신은 행복한거라 너무 잘 알게 됐습니다.
    저도 집안형편때문에 학원도 못다녀보고 대학도 성적따라 맘대로 못갔습니다.
    하지만 진짜 불행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니까
    실망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72 나비효과 -1/23,25일자- [새창] 2008-01-26 22:15:17 0 삭제
    추워도 저렇게 꾿꾿히 버티고
    병사들 앞에서는 힘을 주는 장군감이라고 생각됩니다.
    71 오늘... [새창] 2008-01-22 02:24:11 0 삭제
    우리오빠도생일인데..지낫네
    70 오늘... [새창] 2008-01-22 02:24:11 0 삭제
    우리오빠도생일인데..지낫네
    69 지상렬표 대하모노사극 지산! [새창] 2008-01-19 00:05:47 0 삭제
    모든 배우가 수염을 달고..
    68 성탄절을 축하해주는절 ! [새창] 2008-01-12 08:37:05 4/4 삭제
    반대먹겠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런 사진은 종교간의 화합을 도모하는거 같아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종교의 기본뿌리를 흔드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원래 유일신 사상이라 하나님 말씀에도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보다 자신들의 생각을 우위에 두고서
    '종교간에는 화합이 필요해'라고 한다는 건 교만한 행동이죠.
    분명 종교라는건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다면
    기본적으로 다른 종교를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마치 괜찮은듯 자신들은 자비로운것처럼
    다른 종교를 받아들이는건 분명 위선에서 나온 행동입니다.
    교인들을 조금이라도 더 끌어모으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져버린거죠.
    불교의 교리로서 예수님의 탄생 기념하는것은 좋을지 모르지만
    반대로 기독교 교리로서 석가탄신일 기념한다는건
    독선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참고로 저 진지 먹고 있습니다.
    67 나도 장금이처럼 혀에 침한방 맞아야 할라나봐ㅠㅠ [새창] 2008-01-10 22:09:39 1 삭제
    짜장면에서 양파와 감자를 헷갈리는것과 같군요
    66 동생 말 때문에 충격 받았어요 ㅠㅁㅠ [새창] 2008-01-01 22:53:36 0 삭제
    조금 통통하시네요
    굳이 빼실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너무 마르면 불쌍해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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