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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핑크판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3
    방문 : 5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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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판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t월드에 할부원금 안뜨고 위약금0라뜨는데 [새창] 2014-02-05 18:01:47 0 삭제
    요즘 대부분 위약3 들어가서,
    쓰신 요금제의 일정금액(할인받는 금액)이 위약금으로 잡히더라구요.
    비싼 요금제 쓸수록 위약금도 커지던데...
    아마 이 위약금은 내셔야할거예요.
    96 노트3 샀어요!!아이 조아라...... [새창] 2014-02-05 17:59:50 0 삭제
    나도 갖고싶다...놋삼 ㅠ
    95 가격대비 치킨 갑은... [새창] 2014-02-05 17:58:04 0 삭제
    울동네엔 치킨마루 가게 자체가 없어요ㅠㅠ
    인근에서 한번도 못본듯...ㅠ
    94 배달음식오면 왜 숨는거죠? [새창] 2014-02-05 17:52:47 0 삭제
    저도 숨어요.....
    꾀죄죄한 모습 남한테 보여주기 부끄러워요ㅠㅠ
    글고, 배달원 안구테러 방지를 위해... 전 숨어있어야만 합니다!
    93 [익명]이리저리치이는신세입니다 [새창] 2014-02-05 17:40:32 1 삭제
    1 난 왜 이런거에 빵 터지지ㅠㅠ
    (근데 본문 내용 없는거 맞죠? 내눈에만 안보이나..)
    92 [익명]19)오랜 친구와 관계를 가져버렸어요.. [새창] 2014-02-05 17:38:20 2 삭제
    대학 1학년때, 애들이랑 혼전순결 얘기가 나왔어요.
    그 중 한명이 결혼전에 관계하는거 정말 이해안간다며..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단호히 얘기했었죠.
    근데, 그랬던 아이도... 관계한 걸로 알고 있어요..ㅎ

    자기 자신을 너무 몰아부치진 마시고,
    앞으론 충동적으로 관계갖는 일은 자제하세요.
    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야해요..
    돌이키기 힘들어져요.

    그 친구에 대한 감정정리해보시구요..
    암튼 앞으론 조심하세요~
    91 [익명]썸녀가 아구찜 먹자고 하는데요 [새창] 2014-02-05 17:28:47 434 삭제
    아무한테나 아구찜먹자하면 안되겠네요ㅋㅋㅋ

    여자들 아구찜 좋아해요ㅋ
    엄마들 계모임도 아구찜집에서 많이 하는데..ㅋ
    90 [익명]여자친구의 권태기 고민입니다. [새창] 2014-02-05 17:26:14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전 입밖으로 헤어지잔 얘기 나오는순간 ok.하고 정리합니다.
    나와의 인연을 쉽게 생각한단 얘기니깐요.

    단편적 사실만 봤을때, 저라면 헤어질겁니다.
    (작성자님 글만 봤을땐,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오고 있는것같기도 하네요)

    근데, 둘만의 또다른 뭔가가 있을테고
    뭔가 심경을 복잡하게 만든 일이 있을수도 있으니..
    제가 헤어지라 마라 하긴 어렵네요..
    현명한 선택 하세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7:14:00 0 삭제
    대부분이 다 쪄요~
    거기서 멈추면, 그게 진짜 창피한거예요.

    다시한번 으쌰! 하셔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꾸준히 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7:11:20 0 삭제
    본인이 잘 생각해보세요.
    결혼해서 함께 잘 살 수있을지...
    좋음 하는거고, 아님 깨는거죠;;
    (근데, 작성자님 부모님께서도 얘기 들음 반대하실듯;;)

    남자입장에선, 당연히 편찮으신 어머니 혼자 둘수 없겠죠.
    요양원 모시기도 좀 글코...
    솔직히 요즘 세상에서 선뜻 나서서 결혼하겠단 사람 드물겁니다.
    건강하고 돈좀있는 홀어머니라해도, 홀어머니 한 단어만 들어도 손사레치는게 요즘입니다.
    그만큼 어려운 선택이예요.
    고민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87 [익명]생각나서 써보는 술취한날 모텔이야기 [새창] 2014-02-05 09:48:53 0 삭제
    작성자님...
    작성자님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술취했다고, 작성자님을 그렇게 대한 남자가 못된놈인거구요.
    여자1이 사귀라했을때, 그래야지.. 생각했던것도 그럴수 있어요.
    자신감도 떨어졌을때고...주변에서 글케 몰아가면 그럴수 있어요.
    잘못된거 아녜요.

    근데, 여자1도 진짜 못되쳐먹었네요.
    분명 당사자가 들으면 상처받을거 알면서 그말을 왜 전하는건지.
    그쪽 무리들이랑은 연락하지마시고, 쳐다도보지마세요ㅠ
    멘탈이고 인성이고 다 바닥이네요.

    엄마도, 집에만 있는 딸내미가 걱정스러워서 살빼라 던지신걸꺼예요.
    살빼고나면, 자신감도 생기고 더 예뻐져서..
    좀 밖에도 나다니고 밝아질것 같으셨겠죠.
    딸내미가 걱정되니까, 사랑하니까.. 그러신거예요.
    아시죠? ^-^

    살빼고 안빼고는 작성자님 선택이구요..
    대신 건강하게! 자신감있게! 떳떳하게! 살아가셨음좋겠어요.
    힘네요~
    그만 아파하시구.. 우리 조금씩 당당하게 살아봅시다!
    작성자님 짱! ㅎㅎ
    86 아는사람만 안다는 치킨버거계의 전설[BGM] [새창] 2014-02-05 09:28:56 1 삭제
    맘스터치 완전 기대하고 갔었는데,
    휠렛 먹었는데, 치킨이 넘 퍽퍽해서 실망했었는데..
    가슴살이라 그랬군요!!!
    담엔 싸이버거 먹어야겠음~

    감자튀김은 진짜 쵝오!ㅋ
    일부러 돈 더주고 큰거시켰는데도.. 줄어드는게 넘넘 아까웠으ㅠ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0:46:23 0 삭제
    소중하다는 물건을 5-6개월 지나서야 찾으시다니..;;
    형님껜 물어보셨는지..; 아님 택배사에 문의넣어보세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0:42:12 0 삭제
    저도 그랬었어요.
    에이~ 설마. 다 그렇진 않을거야 생각했고요.
    여자친구들끼리 가서 영화도 보고 했었거든요.
    근데, 남자분들은 대부분 응큼한일 하러 가는 곳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첨엔 좀 놀랬어요ㅋ
    83 [익명]솔직히 애인의 과거 궁금하지 않나요? [새창] 2014-01-30 10:34:04 0 삭제
    저도 궁금해해요ㅋ 가끔 물어보기도 해요.
    그냥, 예전 여자들이 얼마나 잘났을지가 궁금해요.
    내가 더 잘났으면 좋겠어서...더 노력하게 되기도 하고^^;
    이 사람이 과거엔 어떻게 살아왔나 궁금하기도 하고요..ㅎ
    전 물어보고나서 그 전 여자 얘기로 트집잡거나 싸우거나 등 전혀 안해요.
    나도 뭐 예전 남자친구 있으니 피장파장이잖아요..ㅎ
    트집잡아봤자 나도 손해일테니까요.

    근데, 많은 여자분들이
    물어봐놓고 대답해주면..
    따지고 케묻고 삐지고 싸우고 트집잡고 많이 하더라구요.
    결국은 싸움으로 치닫고, 사사건건 예전 여친 들먹이니..
    남자분들이 얘기를 안하는것 같아요.
    물론 반대도 그렇구요.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는 상태에선 물어보는건 백해무익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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