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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헬스장에서 무거운 아령이랑 무게추 소리나게 내려놔도 되지 않아요? [새창]	2015-02-02 20:13:02	0	삭제
		울 헬스장 트레이너 쌤은.. 제가 놓을 때 살포시~ 천천히~ 내려놓으니까, 안그래도 된다고... 그냥 툭~ 놓으라 그러시더라구요...' ㅅ';; 고중량쳤을때, 위험할수도 있어서 그런거였군요! ㅎㅎ
	291	살빠진줄 알았는데.......... 체중계가 잘못됐어따니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2-02 20:08:31	1	삭제
		우리 수영장안 몸무게도 0.5~1kg 적게 나가요ㅋㅋㅋ 알면서도 기분좋음♥
	290	수영일기6 [새창]	2015-01-30 18:32:13	0	삭제
		저도 평형이 젤 안나가더라고ㅠ
	289	2월부터 수영 시작 하려합니다. [새창]	2015-01-30 18:29:24	0	삭제
		한 집안의 가장이시네요~ 건강 관리 잘하셔서, 더 좋은 몸 유지하시길 바랄께요~ 홧팅^^
	288	정말 취한게 아닐까싶은 드라마 '호구의사랑' 이수경 인터뷰 태도 [새창]	2015-01-30 06:05:24	8	삭제
		신인배우의 제작 발표회면.. 미래를 위해 한발 내딛는 중요한 자리일테니, 두근거리면서도 조심스러운 자리 아닌가요? 옆에는 데뷔한지 꽤 되는 언니,오빠(선배)도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식석상이구요.. 근데, 저렇게 예의없이 매너없이.. 시종일관 진지하지 못한 태도로 일관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 이수경한테 저 자리는.. 쉽게 얻을 수 있는.. 장난같은.. 그냥 그런 자리 인가봅니다.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2:45:04	59	삭제
		mbc 방송에서의 취지는, 한 지역이 소위말하는 '핫'플레이스가 되면서, 기존 살고 계시던 지역민들이 피해보고 쫓겨난다는 얘기더라구요. (국제시장 꽃분이네, 김광석 거리, 서촌 세탁소.. 등) 꽃분이네나 국제시장 저긴 그냥 도소매 생활품 파는 곳이고, 잠깐의 유행일테고, 실제 수익은 별반차이도 없는데.. 건물주는 월세 올려달라하고ㅠㅠ 오죽했으면 인터뷰중에 우셨을까요ㅠㅠ
	286	수년쨰 트레이닝을 해온 현직 보디빌딩 지망생이 말하는 상식6편&쓴소리 [새창]	2015-01-26 02:28:06	0	삭제
		안녕하세요~ 앞에 글들까지 읽고 왔습니다. 작성자님 관점에서의 조언이 궁금해 저도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힘들게해서 죄송해요~ㅠ 저는, 여/30대ㅠ/157/50-51 이구요. 예전에 헬스(웨이트+런닝)(1-2년?)으로 15kg 이상 체중감량했었어요. 그후 한동안(6년)은 수영만 하다가, 최근 공부를 하게되면서 수영+헬스 병행 6개월차입니다. 근력도 키우고 체중감량의 목적도 있어서 헬스를 추가했어요. 제가 5:30 기상해서, 물조금/블랙커피/흑초 등 한잔 마시고, 6시 수영을 합니다. 그후 7:30-8:30 대략 1시간정도 헬스를 하구요. 운동은 1주일에 4-6회정도 가요. 몸이 조금 땡길땐 수영하고 나면 몸이 좀 풀려서 헬스하러 가고, 많이 땡기면 걍 운동 쉬구요. 헬스가서는.. 루틴까지는 없구요. 힘들면 운동을 빠지곤해서, 요일별 계획대로 안되서, 1주일에 하는 종류 정해놓고 그 종류들은 채울려고 합니다. 맨몸+덤벨5kg+스미스 머신 스쿼트. 런지. 빈봉 루마니안 데드를 1주일에 2번. 케이블 로프&바이용한 팔운동 3가지, 등운동 머신2, 가슴운동 머신2 은 1주일에 1번. 레그레이즈+디클라인 크런치는 매일. 런닝은 1주일에 1-2번 40분씩 하구요. 질문이 3가지 있습니다~ 1. 새벽에 운동을 하다보니, 식사후 운동이 힘들어요. 식사후 웨이트가 좋다고들해서, 공복에 운동하는게 왠지 맘에 걸려서 찝찝하더라구요.. 미숫가루라도 먹고 운동가는게 좋을까요? ㅠ 아님 콩/두부같은걸 간단히 먹어야할까요? 공복에 하는게 많이 안좋을지..ㅠ 궁금해요.. 2. 헬스장에 스쿼트랙이 없는데, 봉+무게 안얹고 현재처럼(맨몸,덤벨,스미스머신)스쿼트 해줘도 될까요? 간지나게 봉+무게얹어보고 싶은데....ㄱ- 아, 스미스머신이 몸에 무리갈수도 있다더라고요(무릎이나 허리) 자세만 올바르면 괜찮나요? 3. 6개월간 헬스하면서 근육이 늘었다는게 몸으로 느껴져요. 수영을 하면 영법할때 몸에 힘이 붙었다는게 느껴지거든요ㅎ 주변 어르신들도 2-3kg 는 빠진거같다고 하시고, 눈바디는 확실히 좋아진거 같아요. 근데! ㅠㅠ 체중이 안줄어요..........ㄱ- 3kg? 많게는 5kg까지 줄여보고 싶은데 50 이 턱이 안넘어가네요ㅠ 식단은 그냥 일반식 중이고, 운동 후10-11시쯤 1끼, 5시 1끼 이렇게 총 2끼 먹어요.. 체중을 줄이려면 어떤 변화를 줘야할까요?? ㅠㅠㅠㅠㅠ 웨이트 종류를 바꿔야할지.. 루틴을 짜주는게 좋을지.. 짠다면 어떻게 나눠야할지? 식단을 바꿔야할까요..? ㅠ 너무 광범위하게 물어서 죄송해요.. 제 스타일(?) 보시고.. 해주고 싶으신 조언 조금만 부탁드릴께요~
	285	50일간 8키로 뺐는데 사람들이 차이가 없대요 [새창]	2015-01-19 19:58:11	0	삭제
		8키로 뺐을땐 똑같아 보이다가.. 조금더 빠지면 확 달라보일수도 있어요~~~ 좌절하지 마시구 꾸준히 하세용! 볼살 많이 빠지면 나이들어 후회합니다ㅠㅠ 있는게 좋은거예요ㅠㅠ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19:55:28	1	삭제
		ㅎㅎ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요~ 저도 정상체중 범위이고, 수영만하다가 체중도 좀 줄이고 몸 만들어보려고 헬스 추가한지 6개월정도 된거 같아요. 시간이 넉넉하지 못해서 헬스를 많이하진 못하지만.. 효과는 있는듯해요. 군살도 좀 빠지고, 몸에 힘이 붙으니 수영도 더 잘되서 좋아요ㅎ 인바디는 3개월마다 재긴 하는데, 갈때마다 다르고 오히려 체지방 늘었다 나와서 짜증나요ㅋㅋ 수치 집착을 버리기로 했어요ㅠ 눈바디 이뻐지고.. 다들 좋아졌다 해주시니 만족하려구요ㅠ 제생각엔...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체중 빼고 몸 만들고 싶으면.. 수영을 빼는게 낫지 않을까요? 웨이트+런닝 해서 1시간반정도 운동하면, 좀더 잘 빠질거같아요. 물론 식이조절해야할꺼구요.. 전 수영 넘 좋아해서, 뺄수가 없어서 병행중이구요ㅠ 최근은 런닝 횟수를 주2-3회로 늘릴려고 하고 있습니다~ㅎ 체지방빼는덴 런닝이 최고라길래요..^^;
	283	정체기 힘드네요 [새창]	2015-01-19 00:04:51	0	삭제
		대단하셔요~ 3개월이나! 그것도 출퇴근길을.. 우리 몸은 쉽게 적응해요. 웨이트도 같은 순서로만 하면 한계가 와요. 그래서, 순서를 바꾸거나 중량과 횟수에 변화를 주거든요. 운동에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 걷기에 속도를 늘린다면 하체에 무리가 갈까 우려가 되니, 걷기만하는 것보간 다른걸 추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웨이트30분+빨리걷기30분으로 변경하시거나.. 변화를 주면 또 금새 빠질거예요^^ 플랭크같은 코어운동부터, 바벨이나 케틀벨 이용한 운동등 찾아보시면 무지 많을거예요~ 홧팅입니다!
	282	많이 먹으려면 운동이 최곤가요? [새창]	2015-01-18 23:55:18	0	삭제
		저도! 치킨 한번이라도 더 먹고! 초코렛 한조각이라도 더 먹을려고 운동해요ㅋㅋㅋ 식탐 완전 많음요! + ㅁ+
	281	수영 하는 여징어분 계신가요? [새창]	2015-01-18 23:51:56	2	삭제
		필요물품은 수경, 수모, 수영복(+브라캡) + 샤워용품 이구요. 귀마개의 경우는 보통 초급에 10%정도 될까요? 중급이상 올라가면 착용자 거의 없습니다. 참고하셔요~ 전 생리땐 왠만하면 안가요.. 쫌 그래서;; 수영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수영장은 여성할인 10%인가? 해줘요~ㅎ (마법의 그날 못오니까~)
	280	이렇게 귀여운걸 어떻게 먹어요 [새창]	2015-01-18 17:25:25	9	삭제
		아~ 이 리포터 국가비예요?? 마쉐프에서 안익은 메추리요리 해놓고도 안떨어져서, 그담부턴 안본 기억있는 출연자네요. 헐.. 아직 방송활동 중이었다니.....
	279	[익명]혼자서 너무 행복한 남편....어쩌죠?? [새창]	2015-01-17 00:46:05	14	삭제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 모를지라도. 울엄마가 작성자님과 같다면, 난 행복하지 않을거 같아요. 아빠는 맨날 늦게오고, 없고, 놀러나가고.. 모든일은 엄마 혼자하고, 결국 이리저리 치이는건 엄마고.. 아빠는 점점 미워질거고, 거리가 생길거고.. 엄마는 점점 안쓰러워지고 안타깝고 걱정될겁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한거예요. 참는게 능사가 아니예요. 한명이 희생해서 이뤄지는 행복은 진짜가 아니예요. 부디 현명하게 '진짜' 행복찾으시길 바랍니다...ㅠ
	278	어...기초대사량 질문드리는데요 [새창]	2015-01-15 20:34:13	0	삭제
		https://mirror.enha.kr/wiki/%EA%B8%B0%EC%B4%88%EB%8C%80%EC%82%AC%EB%9F%89 도움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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