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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판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7 도깨비) 혼돈의 덕화정체 그리고+ [새창] 2016-12-31 12:14:10 9 삭제
    그냥 저는...
    도깨비가 몇몇 인간들에게 앞으로 힘내서 살아갈수 있게 약간의 서포트를 해주듯,
    신이 도깨비에게 시련은 줬지만, (사실은 츤데레라) 잘 살아갈수 있게 서포트 해주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게 덕화의 존재구요.
    젤 처음 도깨비가 된 공유를 지켜준것도 어린아이 였잖아요.
    그 긴 세월 곁에 있어준 존재가 신이 아닌가...
    그냥 그렇게 막연히 생각했는데...ㅎㅎ
    뭔가 더 복잡미묘한게 있을수도 있는거군요...ㅎ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5:07:15 0 삭제
    + 뭔일이 터지거나 시끄러워져도,
    손자가 외국가있으면 상처덜받고 피해갈수 있으니까...
    외국으로 내보내려하는듯해여.
    725 여자혼자 부산여행룩 [새창] 2016-04-15 23:23:39 0 삭제
    혹시나 보실 다른 분들을 위해 아는것만 첨언해 볼께요~

    1. 제과점
    옵스_롯데 지하 매장에도 입점해있음. 해운대(?)가 본점.
    겐츠_특이한 빵이 많아서 나름 조절해서 담은거같았는데도, 3만원 그냥 넘더이ㅜ 서면쪽에도 지점있다고 명함에서 본듯함.
    사하구 당리 앙또르도 유명함. 빵좋아하는 언니 몇몇이 추천해줬음.
    사하구 하단 모젤_지금은 상호명 변경한듯함.
    처음엔 서구 대신동 모젤 오타인줄 알았음ㅋ
    (대신동 모젤 고구마 모찌 맛있어여ㅜㅜ)

    3.중국집
    남포동 개화_큰아빠가 오래전부터 드셨었는데,
    예전엔 정말 맛있다하셨음. 근데 세월이 지나 나이가 드셔서 입맛이 바뀌셔서 그런건지 예전만 못하다고는 하셨음.
    근데 괜찮다고는 하셨음..

    4. 분류없음
    부평동 거인통닭_예전에 부평동에 거인, 오복, 김해통닭이 었음. 몇년전 김해는 토성동으로 이사가고, 오복도 큰데로 옮겼다가 작년에 또 좀 작은데로 이전했음.
    거인은 손님 겁나 많아서 대기 1-2시간은 기본인 경우가 많음. 그래서 개인적으론 오복&김해 통닭을 애정해서 자주 갔으나(갠적으론 오복통닭(간장치킨), 김해통닭(반반) 좋아함) 오복이 부평동에서 자리옮기고 나서 포장을 했는데, 치킨이 넘 바싹구운건지 질기고 실망해서 그뒤론 안가고 있음. 근데 다른 언니들은 괜찮던데? 하셨음. 첫타임이라 뭐가 잘못됐던건지, 그뒤 확인겸 가려했는데 아직까지 못가봄ㅜ

    남천동 다리집_걍 크기가 좀 컸던거같음. 근데 광안리에 위치해있어 그런지 비싸단 생각했음. 소문듣고 한번갔다가 울동네 튀김집이랑 별반 차이없는거같아 그뒤론 찾아가진 않음.

    부평동 정원닭도리&불갈비찜_이 가게는 작년말쯤 한번 갔는데 생긴지 얼마안되서 간판이 빤딱빤딱함. 왜 벌써 여기 댓글에 추천있는지는 약간 의구심이 듬. 세명이 가서 갈비찜시키고 양적어서 닭도리탕 또 시켰던 기억 있음. 담에 만약 간다면 우린 닭도리탕에 밥이랑 먹고 나올듯. 나쁘진 않았던것 같음.

    ------------------------
    반말체로 적어서 죄송해요~ 폰이라서요ㅜㅜ
    제 서식지가 남포동쪽이라 그 인근은 좀 아는데, 다른 지역은 잘몰라서.. 첨언도 한정되어 있어 죄송함돠~
    참고들 하셔요.. ^.~
    724 투표시간늦었다던 글쓴이입니다 (흥미로우실겁니다...또르르) [새창] 2016-04-13 19:34:08 1 삭제
    아직도 댓글이 흥분모드인것 같아요ㅋㅋ
    아버님 치사하시면서도 한편으론 귀여우신거같기도 하네여ㅎ
    723 다시 올리는 세포라 지름 신고 +_+ [새창] 2016-04-08 16:16:26 0 삭제
    ㅜㅜ 가방이 탐나네여....
    722 다시 올리는 세포라 지름 신고 +_+ [새창] 2016-04-08 14:39:05 0 삭제
    미키 가방은 뭐예여?? 가격두 안적혀있네여..?!
    721 마트 치킨에 파리알 나왓네요 (극혐 조심) [새창] 2016-04-06 20:47:51 7 삭제
    파리알이 저렇게 생긴거군요.
    작성자님이 사진 올려주신덕에 알고 갑니다ㅜ

    저라면 먹고도 모르고 있을듯...ㄷㄷ
    720 오늘은 암사월 채팅방이 왜없나요 [새창] 2016-02-27 23:08:03 1 삭제
    나름 심각한 상황인건데..
    자꾸 웃음이 나와옄ㅋㅋㅋㅋㅋㅋㅋㅋ
    719 가입기념 겨털 레이저제모 후기 [새창] 2016-02-25 00:26:59 0 삭제
    제가 알기로는...
    뽑고 가는건 안되고,
    자란뒤 면도기로 밀고가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아마 피부밑에 남아있는 털따라 레이저가 영향을 발휘하는게 아닌가 짐작해요ㅎㅎ
    718 준열이 20년지기 친구입니다.. [새창] 2016-02-24 23:22:39 5 삭제
    논란있었는지도 몰랐고...
    응답을 안봐서 류준열 이름만 알고, 잘 모르는데..

    친구분 언행이 '류준열'이란 사람까지도 좋아보이게 하네요.
    717 상철도 한심한건 [새창] 2016-02-24 00:16:02 6 삭제
    정말 시름;
    남의 자료 그대로 믿고 스스로는 찾아보려는 의지도 없고.
    술이나 맨날 마시면서 남탓하고.
    결국은 다른사람 자료 훔친 도둑인데 잘못한것도 모르고;
    암튼 재수없음요ㅜ
    716 하 상철이를 저렇게 불쌍하게 만들다니 [새창] 2016-02-24 00:11:58 3 삭제
    전 상철선배 겁나 짱나는데;;
    남이 준거만 보고, 자기가 스스로 알아보고 찾아보는건 없고;

    맨날천날 술마시고 돌아다녀놓고는 남탓하고.
    715 금사월,시그널) 한세규가 변호사로 나오네요?? [새창] 2016-02-21 22:58:46 3 삭제
    승률 빵프로ㅋㅋㅋㅋㅋㅋ 변호사ㅋㅋㅋ
    714 시그널 현재의 마스카라 계장은 악역이 아닐거같음. [새창] 2016-02-18 13:42:12 0 삭제
    이 계장이 무전기 + 과거가 바뀔수도 있단걸 알게되고..
    이재한 살릴수 있게 과거를 바꾸는데 조력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김범주 잡을거 같고...
    713 치인트) 오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인호만 짠내나는게 아님.. [새창] 2016-02-16 00:40:15 1 삭제
    항상 아빠 기대 충족시키려고 발버둥쳐온거같고..
    아빠는 또 그런 아들 다정하게 안감싸주고ㅜㅜ
    얼마나 외로웠을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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