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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무졸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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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11월에는 공룡들이 움직인다(Dinovember) [새창]	2013-11-18 12:50:40	0	삭제
		귀엽당 ㅋㅋㅋ 좋겠네요 저런 남편 아빠를 둔 가족들은ㅋㅋ 공룡을 앞세워 신나게 어지르는 말썽꾸러기 아빠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익명]한 발 늦었군요... 타로 봐드립니다. [새창]	2013-11-16 18:45:59	0	삭제
		작성자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 ㅜ 채근해서 죄송하지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위의 제 고민도 간단하게라도 봐주세요... 심력을 쏟는 일인만큼 정말 지치셨겠지만..ㅜㅜ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ㅜㅜ
	72	[익명]남친과 헤어졌는데 저 잘한건가요? [새창]	2013-11-16 01:43:07	13	삭제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논점에서 벗어난 말인건 알지만 작성자님께서 정에 휘둘리지 않고 똑소리나게 잘 처리(?)하신 것 같아서 속이 너무너무 시원해요ㅜㅜ 맘이 안좋으시겠네요.. 정말 멋진 사람 올거에요 힘내세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01:17:52	24	삭제
		여기 댓글 진짜 압권인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고 맘 맞아서 사는 부부이고 그 사이의 대화나 맥락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작성자께서 누구 잘못이냐 물으신 것도 아닌데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것 같고요 일상의 사소함 속에서 문득 아버지 사랑을 깨닫고 아버지 보고싶어졌다는 글을 보면 보통 짠한 마음 뭉클한 마음 작성자에게 공감하고 위로해주고픈 마음 이 생긴다 라고 대답하는게 언어영역에서의 답일 것이고요.. (이 글 쓰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공감능력 떨어지는 분들은 언어영역 문학파트 득점하기가 진짜 힘드셨을 것 같네요..에고) 남편분이 거절하신 것에 대해서는 사유나 어투같은 걸 모르니 판단할 순 없지만 어쨌든 적어도 아플때 가족구성원한테 먹고싶은 것 사달라고 하는거 그 자체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부탁이라 보입니다 가족애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몇몇 보이시는데 남편을 종으로 보네 마네 하실 사항 아니에요 충분히 할 수 있는 부탁이에요.....;;; 댓글이 산으로 가서 작성자님 더 울적해지시겠네 울지 마세요.. 아플땐 소화 잘 안되니까 밀가루 자제하시고 다 나으시고 샌드위치 맛있게 드세요♡
	70	세계 최초 로봇의 자살.jpg [새창]	2013-11-16 00:00:33	111	삭제
		1111 님땜에 슬퍼짐222 ㅠㅠ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08:43:08	30	삭제
		이거 나르시즘이라기보다 작성자님이 가격후려치기 당하신것 같아요... 자존감 낮은 남자들이 자기 곁에 있는 여자 또는 자기가 공략(?)하고싶은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의 컴플렉스를 있는대로 공격해서 자존감을 바닥에 떨어뜨려서 여자로 하여금 그 남자의 존재를 매우 크고 감사하고 감지덕지하게 인식하도록 하는 스킬을 가격후려치기라고 한대요 너 이만큼 볼품없어 나 아니면 네 곁에 있어줄 사람 없다 고마운줄 알어 어휴... 이런 느낌으로요. 그렇게 해야지만 남자 본인의 곁을 여자가 떠나지 않을테니까요 역으로 남자가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서 그게 공격적인 태도로 표출되는 거라고... 제가 다른 사람 시선 신경 많이 쓰고 좀 소심한 편인데 전에 그런 가격치기를 당한 적이 있어요 솔직히 그렇게 외모지적 심하게 당해본 적 없다가 한 세달 정도 옆에서 꾸준히 그런 소릴 들으니 내가 진짜 못났나보다 세뇌당하고 그럴수록 그남자가 상대적으로 멋져보이고 그런 멋진 남자가 내곁에 있다니 고마워지고 그거하곤 별개로 집에 오면 맨날 제 얼굴 몸매 능력 찬찬히 뜯어보면서 볼품없어보여서 울고...그랬어요 사촌언니한테 말했더니 바로 그거 가격후려치기 당한거라고 당장 떨어지라고 말해줘서 미련하게 그제서야 최면에서 깼네요 후유증은 아직도 좀 남았지만요..^_ㅠ... 작성자님 정말 좋은 사람이고 예뻐요 전남친도 알거에요 작성자님이 그런사람인거 자신이 못나서 자꾸 작성자님 가격(?)을 후려친거에요 작성자님 자신의 진가 알아보고 그거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해 주는 정말 멋진 분 곁에 오시길 바라요
	68	안경 필요하신분?! [새창]	2013-11-15 01:30:04	0	삭제
		진짜 예쁘네요ㅜㅜ 십오년째 안경 끼면서 검은뿔테 은테 등만 껴봐서 안경을 패션소품처럼 활용하시는 분들이 멋져보여요 별다른 사연은 없지만... 갖고싶고 후기자신도 있고 배송료 제가부담해도 상관없고 그리고 안생겨봤으니까ㅜㅜㅋㅋ 도전하고 갑니다!! 나눔글 감사해요!! 추천하고픈데 아이피 겹쳐서 추천이 안되네요 좋은나눔글인데 추천 못드려서 죄송해요 ㅜㅜ 흙 한번도 당첨된 적 없는데 이번에 진짜 되고싶어요 예쁘당... [email protected]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1:12:32	29	삭제
		1. 자신의 생각에 깊이 침잠하는 탓에 걱정과 스트레스를 남들보다 배로 받는다 2. 그게 나의 어떤 성향에 기인한 것인지도 매우 잘 알고 있다. 스스로를 항상 관찰해 왔기 때문이다 3.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려면 그 성향을 완화 해야 한다는 것도 안다 4. 근데도 그러지 않고 걱정과 고민에 휩싸인 자신의 모습 그 자체를 보며 또 스트레스받는다 5. 위의 과정 무한반복 은 내성적이고 잔걱정 많은 제가 남들보다 가중된 크기의 스트레스에 늘 노출되어서 정신적으로 고갈되는 경로입니다 벗어나고 싶어요 아무생각없이 살고싶다 ㅎㅎ 완벽주의 눈치보기 눈치보는스스로를보며괴로워하기 아 괴로워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12:53:23	0	삭제
		촌철살인이네요... 페북에 정치글들에 좋아요랑 댓글 십만개씩 달린거 찬찬히 읽고 있노라면 진짜 암걸릴 것 같은 기분이에요 젊은이들이 정의를 외치지 않는 나라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9:33:11	50	삭제
		자신이 솔직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타인의 단점만 솔직하게 깐다는거죠ㅋㅋㅋ 더 웃긴건 똑같은 말투로 지 단점도 까주면 개정색하거나 눈물그렁그렁 & 뒤끝 작렬ㅋㅋㅋ 굳이 입밖에 낼 필요가 없는 말들로 언어폭력 해가며 굳이 제 무덤 파는 사람들 ㅉㅉ 그냥 사회화가 덜 된 것 같아요 넌 키 작잖아 넌 못생겼잖아 넌 잘하는 게 없잖아 솔직함으로 포장해서 남 평가하지들 맙시다 정작 그 상대방도 너를 키작고 못생기고 잘하는것 없는 사람으로 보고 있을수도 있어요 너랑 다르게 사회화가 잘되어서 굳이 말안하는것뿐
	64	정말 충격이었는데 그만큼 정신도 든 전교1등 발표...ㅋ [새창]	2013-11-08 17:18:30	9	삭제
		제가 보기에는 저 친구가 솔직하고 덜 영악한듯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저생각 해요 다만 영악하니까 입밖으로 안 꺼내는 것뿐이죠 저 얘기 해주면 잠재적 경쟁자가 증가할 거고 싸가지 없다고 욕먹을 거고 이로울 게 없으니 입다물고 있는거에요... 가외적인 이야기인데 영리하고 평판 좋은 친구들은 애초에 선한 경우도 있지만 평판이 좋아야 본인이 편하니까 그렇게 이미지메이킹하는 경우도 꽤 있답니당..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20:10:27	0	삭제
		설렌다으아으아으앙
	62	고삼을 오유와 디시로 불태운 저 드디어 오늘 [새창]	2013-11-04 09:32:34	3	삭제
		재수 성공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다소 과격하게 말씀하셔서 공격받는 것 같은데 1. 글쓴분의 도피적 발상이 위험해 보여서 2. 자칫 시간허비만 하고 끝날 가능성도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진중히 생각 해 보라는 의미일 듯 싶네요 시작도 안 한 사람 낙담시키고 사기 꺾으려는 게 본래 목적이 아니라요 성공률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건 결국 정말 확률적 얘기니까 큰 의미 없고요 다만 현역이든 재수든 최선 다한 사람이 좋은 점수 받을 자격 있는 거니까 모쪼록 진실되게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61	우주의 끝 [새창]	2013-11-02 17:48:00	38	삭제
		물리학 천문학 이런 지식이 전혀 없어서 사고의 한계에 갇혀 있는데요 정말 너무 궁금했던게요 빅뱅이론에 의하면 태초에 우주는 점이었다는데 그러면 그 점이 있던 공간은 어디인가요? ㅜㅜㅜㅜ혹시 설명 해 주실 분 계실지..ㅜㅜ 위의 댓글 읽어도 잘 모르겠어요 흑흑
	60	빈티지원피스 앞 옆 뒤 [새창]	2013-10-26 07:11:11	0	삭제
		구매처좀 알려주세요 정말 예뻐요 ㅜ 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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