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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무졸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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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 [새창]	2015-02-27 14:32:56	0	삭제
		제목이 뭔가 했더니 나눔글이었어ㅋㅋㅋㅋㅋ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13:02:35	0	삭제
		제 눈에는 너무 명확하게 파검인데 다른 사람 눈에는 또 명확하게 흰금으로 보인다는게 진짜 신기해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2:27:47	4	삭제
		이 글의 댓글들 정말 다각적인 분석과 토론이 돋보이네요 저도 막연히 도서대여점때문에 망했다고 어디서 들은 걸 사실이라고 여겨왔는데 풍부한 논의를 읽으면서 다시 생각 해 보게 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
	191	여자신입생? [새창]	2015-02-22 01:42:07	0	삭제
		와 진짜 예쁘다ㅋㅋㅋ 저런거 잘어울리는 나이 잘어울리는 체형 진짜 부러워요... 늙은 거인은 울며 사라집니다ㅠㅠ 나눔엔 추천!! 나눔거지 잘 피해서 귀여운 숙녀분께 가길!!
	190	[신입생 필독!] 오유 비공식 합리적인 가격의 노트북 [새창]	2015-02-22 01:30:20	0	삭제
		초보자 기준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 해주신 것 같아요 관심있는 브랜드 있으시면 그 브랜드 유저 카페에 가입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번달에 한X 놋북 샀는데 유저카페에서 많은 도움 받았어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23:25:34	4	삭제
		타미플루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저 어릴때 아플때 느끼던 감각이랑 너무 비슷한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지금 매우매우 놀라워요ㅋㅋㅋㅋ 저는 막 코끼리한테 밟히는거같고 장롱속의 이불이 쏟아져서 압사당할것같고 그랬어요 우리 알고보면 다들 같은 꿈속에 있었던건가!!!!
	188	필러주사의 위험.JPG [새창]	2015-02-10 03:02:29	3	삭제
		실명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미적 욕심 충족시키려던 자의 자업자득인가 아니면 의사의 잘못인가를 생각해보는 좋은 방법은 '실명될 확률이 상당함을 사전에 알았더라 해도 당해 환자가 시술을 받았을것인가' 를 기준삼는 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역시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 어쨌든 두가지 확실한 교훈은 얻어야겠네요.... 1.성형외과의 상술 가득 말솜씨에 휘둘리지말자 2.꼭 필러 맞아야겠다면 안과 있는 종합병원서 맞자
	187	"관심 사원으로 취급" 박창진 사무장 끝내 눈물 [새창]	2015-02-03 14:26:48	19	삭제
		찌질하게 진짜 저 큰 대기업이 부사장 한명 쉴드치려고 사무장 개인을 상대로 무슨짓이냐.... 진짜 더럽게 치졸하네요 사무장님 정말 섬뜩하고 외로우실듯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1:12:46	14	삭제
		저는 이런 글 볼 때마다 진심으로 소름이 끼치면서 한 편으로는 진짜 믿기지가 않아요 제가 지금까지 봐 온 세상은 자기 지인이나 아무 상관도 없는 길거리 행인한테 대놓고 외모 지적질하는 사람들이 또라이 취급 받는 세상이에요 외모 잘나지 않아도 성격이나 능력으로 인정받고 인기많은 애들 많고 길거리 행인들은 잘생기든 못생기든 크게 관심 없고 (애초에 행인 얼굴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 없었음...) 누가 특정인 외모 비하적 발언 뉘앙스라도 보인다 싶으면 다들 그 발언 한 사람 바로 극딜하고 분위기 바로 안 좋아질 정도로요 근데 인터넷 상으로 보면 이런 상처 받으신 분들의 아픈 글들 너무 많고 심지어 비슷한 경험담들이 댓글로 우후죽순 달리고 그러니까 진짜 사회의 모습은 누군가의 단일한 시선만으로는 절대 알수 없구나 내가 아는 세상의 모습은 진짜 극극극히 일부분인 거구나 싶음... 정말 이해가 안 되네 지가 뭐 얼마나 잘났다고 외모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어 대 막되먹은 새끼들이
	185	타 카페에서 퍼왔어요 45개월 남자아이가 지인 아들한테 성폭행당했대요 [새창]	2015-01-27 10:49:52	3/5	삭제
		널리 알리는 것보다 시급한 건 신고로 보여지는데.. 널리 퍼뜨려지면 마음의 위안이 되나? 마녀사냥이나 된통 당해라 이건가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정말 얼굴 알던 아는 형으로부터 상처받고 자기 세계의 테두리인 부모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아들의 충격과 공포를 100만분의 1이라도 헤아린다면 이런 글이나 쓰고 있을 때가 아닐텐데...
	184	인간이 최초로 빛의 속도를 늦췄다!!! [새창]	2015-01-25 18:19:21	1	삭제
		모바일이라 주소가 ㅠ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2261603&viewType=pc 피씨버전 주소에요 이러면 컴하시는 분들 보실 수 있는건가 ㅠㅠ 한겨레기사에요 출처 정신없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흥분해서 ㅠㅠㅠ
	183	클라라, 알려지지 않은 전말…미공개 대화 타임라인 [새창]	2015-01-22 00:36:12	6/7	삭제
		저 회장도 뭐 청순한 여우다 이런식으로 반응하는 대목들 보면 회사에 돈벌어다주는 계약관계 이상으로 그니까 좀 여자로 대하는 느낌이ㅋㅋ 처음엔 책 잡히지 않게 부드럽게 벽치다가 중간에 살짝 코스프레 깨진것같아요ㅋㅋㅋ
	182	폭풍성장 빵꾸똥꾸.jpg [새창]	2014-09-05 20:37:23	0	삭제
		심은하도 보이는듯....예쁘다!!!!
	181	[엑셀추가] 유럽여행, 아직도 망설이시나요...? 그냥 떠나thㅔ요!! [새창]	2014-08-31 15:53:36	0	삭제
		저도 정보부탁드려요ㅠ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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