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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네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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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23:28:36	0	삭제
		헐 탐나는 향수다!! 하지만 진짜 필요한 사람이 받앗으면 좋겠네용 ㅜㅜ
	152	[19] 여기는... MT 입니다... [새창]	2013-08-20 06:42:06	289	삭제
		겁나크게 형 ㅋㅋㅋ 아 ㅋㅋㅋㅋ ㅠㅠㅠ 육성으로 뿝았어여 ㅜㅜㅋㅋㅋ
	151	성관계 질문 [새창]	2013-08-20 06:40:45	0	삭제
		스무살이라 가능한거에여... 스무살이라서!! 여친분도 맞음 상관없음 짐 결혼한 친구부부가 그랬어요.. ㅋㅋ 그팀은 8시간 했으니까 겨우 5번가지곤 안돼! 으림도 없어!!! 7번정도는 하고 꼬츄 까져야 아야하는겁니다... 내가 뭔말하는거야.. 잠못잔 임산부의 새벽 토크였어요 ^^
	150	[익명]사랑니...아파 죽을거 같아요 .... [새창]	2013-08-20 06:16:18	0	삭제
		저 사랑니로 사람이 죽을수도 잇겟구나 라고 느꼈던 1인..나무아파서 턱관절 마비까지 왔습니다 얼른 병원가세여 뽑은 진짜 개운함!! 글고 병원 주변에 알아보고 그세요 이뽑는게 능력자들만 할수 있는거래용!!
	149	피씨방 알바하다가 사기꾼 잡은 썰.ssul [새창]	2013-08-19 08:56:51	6	삭제
		수고하셧어요~~~ ㅎ 그여자분은 평소에 좋은일 많이 했나봐 이렇게 도와쥬는 사람도 있고 ㅎ
	148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어요~ [새창]	2013-08-19 06:12:19	31	삭제
		전 2개월만에... 임신 초고속 결혼한 케이슨데요... 위에 있는극증따윈 개나 줘버렷! 저흰.. 너무 잘맞네영 ㅎ 데헷~ 울 남편도 임신했어 하자마자 "고마워" "이제 결혼해야징~" 였어요 ㅎ 저고 님처럼 둘다만나자마자 서로 사람인거 알고 1년안에는 하지 싶었거든요 ㅋ 오빠가 먼저 어머니께 말해서 전 나쁜 고민할 틈도 없이 결혼했어요 ㅋ 10월말에 출산 예정임돠 ㅎ 축하드려욧! 아참 애기가지면 신혼 없을거라고 하잖아요 ~ 저흰 넘흐넘흐 신호이에여 싸우질 않음 서로 좋아 죽음 ㅋ 그리고 저희부부 유행 어에여 " 아직 우리 그런사이 아니잖아..300일넘고 ..만질."뒤에는 19금이라-_-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3:12:52	0	삭제
		헐~740~~ ㅎㅎ 멋지네요 저도남편한테20년뒤 생일선물로 외제차 사주기로 했는데 ㅎㅎ.... ㅜㅜㅜㅜㅜㅋㅋ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4:11:16	0	삭제
		뭐라 드릴말씀이....
	145	[익명]한번쯤 제 연애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어요 [새창]	2013-08-17 01:18:20	1	삭제
		일단 남자다 끊이지 않는걸 보니 외모상 문제는 없는것같고..!일단 저랑 나이가 같고 했던일도 저랑 비슷하네요 ㅎ 참 생각 많이지는 나이죠 그쵸잉?? 저도 그랬는데 남자들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저는 하나씩 하나씩 저의 이상형을 만들었습니다 막 원빈같은 남자!! 이런게 아니라 지금 우리 글쓴이 님이 느끼는 감정처럼 내말을 들어주는 남자 이렇게 시작해서 그런남자 만날려면 내가 해야할 행동들? 이런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딱 맞는 남자 만나 결혼했습니다..! 왜 주체를 저로 해서 찾아 다녔거든요 우히힛 님도 힘내요 현실은 일이든 사랑이든 노력해야 생겨요~~ 화이팅
	144	[익명]아빠가 정신병자 취급해요.. [새창]	2013-08-17 01:00:52	0	삭제
		제 친동생이 정신적 성장을 아직 못해.. 못지나치고 한글자 적습니다 아직 미상년자인가요? 아님 성인이 되었나요??아버지께 해결해주길 바라고 말을 한건가요? 아님 따뜻한 말한마디 들을려고?? 물런 해줄수 부모였다면 좋앗겟죠 하지만 그렇치 못한다고 해서 아버지가 잘못된건 아닙니다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 해야합니다 정말 세상은 혼자 입니다 혼자사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해야지 더불어 살수 있습니다 억울하다 생각치 마세요.. 억울한일 아닙니다.. 그 잘못된 생각이 저의 동생을 망쳐나서 걱정되어 말합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0:55:29	0	삭제
		아니 사랑하고 그맘 변한게 없으면 서로짐 삐지면 답없어요 어느베어베간거 보면 심각한데 두둠치 잘못 보낸것처럼 둘중 하나가 풀어주면 됩니다 그걸 글쓴이 님이 하면 됩니다 왜 손해 본다고 생각하는지여?!! 헤어지고 땅치고 후회하지 마시고~~ 아잉 뿌잉뿌잉~ 해주세용~~
	142	[익명]못생겼어요.... [새창]	2013-08-17 00:50:55	0	삭제
		스스로가 자신을 비하하는데 누굴 보고 좋아해달라는건지??????? 못생긴 얼굴 더 못생기게 찡그리고 다니지 마시고 거울보고 맑게 미소짓기 연습 하시고 피부가 더러우면 돈없어서 치료 못해가 아니라 제일 기초작인 클렌징부터 알아보세요.. 구디 돈없어도 피부 좋게 해주는 방법 많습니다~~ ^^ 힘내세요 스스로 당당해야 남들도 이쁘게 봐줍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0:47:13	0	삭제
		짐 다른사람이랑 데이트 하고 있는데 연락 와봐요.. 받겠는지,.. 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00:45:28	0	삭제
		용돈과 선물을 끊으면 자동적으로 정리 됩니다...
	139	롯데마트 화장실에서 신음.txt [새창]	2013-08-16 21:17:31	1	삭제
		가짓말 다듣고 나갔면서 중간에 나간척 하기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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