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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익명]남자친구 회사.. [새창]	2013-08-31 17:00:05	0	삭제
		이상하네여~ 남자들은 어쩔수 없다 할거지만.. 진짜 안가는 남자는 안갑니다.. 제친구 남편은 군인조직입니다 안갑니다 그란데 싫습니다 하니까 안데리고 간답니다 진짜 글쓴님 한테는 미안하지만.. 남친이 유도리가 없는건지 아님 즐기면서 구라를 까는건지.. 참고로 저희 아버지도 안갑니다 가는척하고 냅다 튑니다 집에 오면 부리나케 전화 옵니다 당당히 받고 잡니다 그렇다고 회사 생활에 지장 없습니다 ... 싫음 싫다 하면 첨에야 니더 별놈 아닌걸 인정하고자 데꼬 다니지 도망쳐 보세여 재미없어서 안데리고 다닙니다 그란곳도 서로 죽이 맞아야 합니다~ 계속 데꼬 다니는더 보니 죽이 참 맞는거 같은데요???? ㅜ 좋은말 못해드리겠네요 제 주변 경험상 가는남자들은 하는말 어쩔수 없다 하구여 진짜 안가는 남자들은 안가면 그만인데? 이럽니다
	182	부산대 성폭행범 수배전단 [새창]	2013-08-31 16:42:00	30	삭제
		헐 ㅜㅜ 징그러 진짜 이런놈들은 뭔 생각으로 살까???
	181	[익명]안자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3-08-31 06:44:34	0	삭제
		두분다 애잔하면서.. 귀엽네여 ㅜㅜㅋ 그냥 강하게 붙잡길 여성분바랄뿐이고 남상분은 어차피 군대 가바릴텐데 이아이 날 좋아하긴 하나 하면서 본인마음만 크다생각하시거~ ㅎㅎ전 여자분 카톡 보니 답이 보이는데 ㅎㅎ 둘다 소심하긴 하네영! 나야~오빠야~ 하면서 좋아한다고 말하셈 어차피 군대로도망갈수 있잖아요+_+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06:39:41	0	삭제
		아홉수라 그래 아홉수라~
	179	맥도날드 런던 특화버거....ㅠ [새창]	2013-08-31 06:37:37	0	삭제
		10년전에 버거킹 알바할시절인데여~피쉬버거 버거킹진짜 갑인데~ 비싸게 파니 매출이 안오르자 그때당시 갑자기 런치 버거니 하면서 햄버거 가격이 급 다운 들어갈때 였거든요~ 사실 바거킹만 런치가격없이 뻐팅기다가 아 이대론 망하겠다 하고 나온게 돼지고기패티 저려미 햄버거란 피쉬저거 몇달동안만 저렴하게 팔았어요~ 그때 원래 맥도날드 피쉬버거 없다가 따라서 나왔는데 매출 못따라잡거 버티다가 다시 메뉴 없어졌더라구여 ㅎㅎ 아 근데 다 필요없구 햄버거 먹고싶네여 ㅜㅜ 힝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05:20:01	0	삭제
		저 한마디 하고 또깍 또깍 ㅎㅎ 개콘 생각 나내여 ㅋ
	177	[펌] 재미?있는 은행강도이야기.txt [새창]	2013-08-29 07:04:58	0	삭제
		대박!
	176	[익명]이런 식으로 결혼 생활이 끝나가는건가요...? [새창]	2013-08-29 00:02:43	2	삭제
		돈관리 님이 다하고 있져?? 뭐 쓸데 마다 잔소리 하죠?? 왠지 그럴것같아서요... 혹 와이프한케 내돈내돈 하고 있지는 않는거져? 자기도 모르는 사이.. 딱 친구님 에피소드만 봤을때 전 정말 친한구 보증가능한?? 친구 한명 있습니다. 제 결혼할때 자기네들도 힘들텐데 부조를 많이해서 짐 어떡하면 배로 보태줄까 하고 잇습니다 둘도 없는 친구라면 그럴수 있어요 저희남편은 님처럼 생각 없는 와이프 안만들어서 다행이네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3:33:37	0	삭제
		편지 추천!!! 가족이기때문에 더 헤쳐나가기 힘들수 있지만 가족이기때문에 또 안아줄슈 있는거지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3:31:08	0	삭제
		현재!! 님이 남편임..!!! 그걸 잊지 말아용! 저 같은 경우는여.. 못 잊는게 아니라 정말 순수? 할때 만나서 이것저것 재지 않고 만나서 그런지 사랑은 아니고 우정스러움 느낌 아나요? 그냥 막연히 짠한거~~~ 그렇다고 짐 때가묻은 사랑이란게 아니라~~ 그 나이때는 그냥 내눈에만 좋으면 홀라당 넘어갈수 있을때니까 ㅎㅎ 참고로 전 유부녀구여~~ 별거 아님... 근데 그걸 들킨 마눌님 나빠요~ 그건 혼나도 될일!
	173	오늘 먹은 흔한 김밥 응용요리! [새창]	2013-08-28 23:23:54	1	삭제
		털썩....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2:43:04	0	삭제
		죄송합니다 중간까지 읽고 글내렸습니다.ㅜㅜ 글쓴님 인생음 본인 마음대로 안됩니다 더욱이 사람은 더 안되요.. 욕심을 버리고 현실을 보세요 .. 뭐 어차피 많이 보면서 쌩까서 그까지 왓겟지만... 아 이건 아닌데??? 생각할때 정리 해야합니다!! 흔들리지말고 지금 아 아니다 진짜 아니다 할때 버리세요~~!!
	171	남친한테 차여 우는 여대생에게 한 초등학생이 다가와서 [새창]	2013-08-28 22:34:04	0	삭제
		대박~~얼마나 기다려 준겨~~ ㅎ
	170	어느 남편의 일기 [새창]	2013-08-28 10:11:07	0	삭제
		매번봐도 눈물나는글!!
	169	[익명]오줌에서 자꾸 먹은 음식 냄새가 나요 [새창]	2013-08-28 10:02:31	0	삭제
		... 말은 쉬 산다고 해놓고 방구랑 같이 동시 스킬 하신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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