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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네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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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으으...빵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ㅠㅠ [새창]	2013-09-05 12:31:37	0	삭제
		악어왕님 배고파 쟜어요 ㅜㅜ 흑흑
	197	[익명]6살 남자 아이의 여자 아이들에 대한 잦은 성추행 대책에 대해 [새창]	2013-09-05 12:25:19	0	삭제
		어른들이 몰래하다가 어린아이가 봐바렸군요... 하아.. 애는 죄가 없고 그 부모가 문제인듯 가정에서 어떡하길래! 부모만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자식한테 뭘 보여쥬는구냐며 하셔야 할듯 성교육이 필요 할때네요
	196	이상한 라면을 연구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3-09-05 12:13:44	0	삭제
		..그래서 맛은 있나요???ㅋㅋㅋ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09:46:00	0	삭제
		처음이 어색해서 그렇치..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_-
	194	형이 미안하다 [새창]	2013-09-05 02:13:52	1	삭제
		.. 그런데 넣어 두지마요~~큰개를 방안에 키울땐 집도 내준다 생각 하고 키워야 맘편해요 ㅜㅜㅜ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0:30:16	0	삭제
		왜 헤어졌는지를 생각하셔야 할듯.. 그리고 님 맘 가는대로 하는게 정답 입니다 어설프게 저울짓 하지 말고 곰곰히 잘생각하보세여~
	192	꼬마기차 토마스 [새창]	2013-09-04 06:13:56	0	삭제
		저게 뭐야..무...서워...
	191	그냥 끄적여 보네요. [새창]	2013-09-03 04:11:15	1	삭제
		수고했어요~ 여친만난다고 님 안만나는 친규들은 친구가 아니져~노력하다보면 다 생깁니다~ ㅎ 근데 진짜 영화같이 시작했네요 ㅋㅋㅋㅎㅎㅎ 신기행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2:39:09	0	삭제
		힘내요.. 모든걸 덮을순 없지만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강해지세요~ 정신이 강해야 모든일이 잘됩니다 ^^
	189	[재업]아내의 생일을 위해 남편이 만든 흔한 케이크[BGM] [새창]	2013-09-02 06:19:23	0	삭제
		ㅜㅜ 나도 모르게 앓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ㅜㅜ 흑흑 난 받아먹기전에 내가 해줘야징 ㅜㅜ 우리남편은 토끼가 아니므로 당근은 안하겠음!! 에헴!! ㅋㅋ
	188	비스트 (3g쓰면 님들 데이터터짐) [새창]	2013-09-01 07:47:35	4	삭제
		엉 엉 ㅜㅜ 격하게 아껴 ㅜ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7:43:01	0	삭제
		일단 튼살크림부터 사서 바르구여~ 원래 아가야 가질때 감상적으로 포텐 터져요~ 그래서 좋은고만 먹고 좋은거만 보라믄거에여~~ 저도 글쓴님 처럼 짐 임신중 .. 살도 너무 많이쪄서 넘 힘들었지만 좋은생각해요 네? 굶어죽지않아 다행이다 해요 ^^ 저도 제 피같은 우리 숙이 멀리 입양보내고 근데 다시 찾아 올거라고 잠시 좋은집에 맡겨 둔거라 생각 하고 있어요.. ㅠㅠㅠ 힘내요 애엄마가 그럼 안돼~~~~~!!! 애기놓고 분노의 다이어트 합시다 우리 ㅎ!!!글고 원래 날씬한 사람은 잘빠져여 ㅜㅜ 전.. 힘들겠지만 ㅡㅜ ㅋ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0:56:50	0	삭제
		데이트 다운 데이트가 아직 없네요~ 일단 날씨도 풀렸으니 구경하기 좋은곳~ 허브가든 이라던가 식물원같는데 아님 동물원 이런데서 산책하면서 대화 하고 같은것 보면서 서로 느낌 말해주고 여기서 대화 하다보면 나랑 통하는지 안통하는지 알수도 있고 야외서 활동하면 자연히 서로 붙잡아준다라고 해야하나? 남자분이 여자 발 맞추어 걸어주고 힘들면 손잡아서 끌어주고 ㅎ 여기서 둘다 호감있음 .. 알아서 진행 될거에여 ㅋㅋ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00:47:46	0	삭제
		본인을 더 사랑하면 됩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1 17:21:26	0	삭제
		좋겠당 ㅜㅜㅜ 저동네 사람들은 ㅜㅜ 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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