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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라고네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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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라고네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1:07:04 0 삭제
    심장이 많이 아프겠어요.. 근데 한번 그렇게 되면 그여자는 그 핑계로 또 벗고 덤빌거고 님남친은 봐주게 되면 더 즐기게 변할겁미다 이건 불면진리.. 진짜 이번한번이다 실수다 하겠지만 한번 맛보면 결국은 사람인 이상 하게 되어있습니다 어죽하면 아에 안하는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지 않습니까 남친분이 이무리 술이 되고 술이 들어가기전 모든 시나리오는 써져있는겁니다 둘이서 뭘 했다고 여자가 죽니 사니 합니까 진짜 잘 처냈다면 어이없고 여자 싸이코 같이사 꺼져를 먼저 시전 하진 않나요? 남자나 여자나... 잘 생각 하세요.. 근데 다들 바로 헤어지진 못하니 한쪽이 썪어 문드러 가는거겠지요
    228 [익명]코성형을 하면 이미지가 많이 바뀌나요?? [새창] 2013-09-28 13:26:23 0 삭제
    일단 전체적으로 코가 들창코인지 아니면 콧대가 없는건지 콧구멍이 큰건지 메부리인지 잘판단하시고 필러를 맞아서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 수술해도 늦지 않습니다~ ^^ 잘하는 병원과 본인이 몇십만분의 일의 환자만 안되면 코수술하고 표 안나요~~ 미친듯이 높이고 필러로 마무리 안하는 이상~~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7:19:08 2 삭제
    전후사정이 어떻든 만삭의 아내가 집을 나가는데 안붙잡고 저러고 오겟지라는 생각도 어이없고 장모님도 많이 참았구믄 내딸이 그랬으면 장모님 말대로 만삭아내 방치하는데 앞은 안봐도 뻔하다고 이혼시켰음 님이 그렇게 쫒겨 나보셈 님 어머니가 며느리 어떻게 잡아먹는지 그래도 장모니까 이래 넘어가지 근데 뭐 장모님 말때문에 못보겠다고? 나같음 가서 장모님한테 빌었어요 이제 애아빠 될건데 철좀 드세요 이제 님 자식이 저런취급 당하면 님자식이 잘못했으니 넌 그래도 싸 이렇게 되는지!
    226 풀빌라펜션가서 복장은...ㅜ [새창] 2013-09-24 08:26:10 0 삭제
    풀빌라는 말그대로 두분이사 사용하는 수영장이에여.. 그렇기 때문에 옷은 신경쓸 필요가 없어요~~~~~~~ ^^단 물에 오랫동안 담궜을때 상하지 않는 옷 으로 입음 되구영~ 안에는 비키니 입고 위로 탐 원피스 입음 되지않을까여? ㅎㅎ
    225 개같은 추석 [새창] 2013-09-24 08:20:45 1 삭제
    비글 표정 "그래서 뭐? 뭐!"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18:26:52 0 삭제
    방귀 트자고 하세요~ 아님 티비보고잇을땨 이용하던지 넘 불편하게 사는거 아닌지 ㅜㅜ ㅋ 저도 아직 남편앞에서 직접적으로 하지느못했지만 님처럼 화장실에서 우렁차거든여~;; ㅎㅎ 잘 모르던뎅 쩝~ ㅋㅋㅋㅋ 남편은 방귀 수원하게 터요 냄새까지도 ㅋㅋㅋ 전 그냥 이렇게 자연스러운게 좋던뎅 ㅎㅎ
    223 [익명]남자친구가 유부남인걸까요... [새창] 2013-09-17 04:20:43 0 삭제
    본인이 사업하는데 카드 맘대로 쓸수 있져 사업하고 어느정도 집에 돈줄 능력 되면 집에 안들어가도 되는 변명 만들었을거고.. 진짜 뭔가 찝찝해 하면 그게 답입니다..! 폰 한번 보시는게
    좋을듯
    222 [익명]남친이 여친한테 농담할때 이런 농담잘하나요? [새창] 2013-09-17 04:07:21 0 삭제
    아니 뭘 보고 결혼을?????? 결혼할 사리는 부모 상견례 하고 날잡음 사람들인거구여~~~ 얼른 벗어나셈~~ 그남자는 결혼 입으로만 까불고 절대 안할거고 님 인생 벗겨먹을 자식이셈
    221 [익명]결혼까지 생각했던 7년 사귄 남자친구랑 해어지고 5개월됬어요ㅎㅎ [새창] 2013-09-17 04:05:12 0 삭제
    막 놀라는거 아니구여.. 본인처사만 잘하면 나이트 추천 ㅎ 제일 이쁜 나이 28세 아닙니까?!! 이제 즐겨야죠~ 나이트간다고 삐딱한 사람들 많지만 ~ 본인처신만 잘함 진짜 힐링
    가능함 단 거기사도 똘아이들 많으니까 잔바느처리를 잘해야함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3:57:54 0 삭제
    친구랑 또는 친정 식구랑 못먹은거 꼭 먹으세요 ㅜㅠㅠ 아따 화나네 ㅜㅜ
    219 이글쓰려고 가입했어요 제발 방법이 없다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3-09-17 03:53:41 0 삭제
    아 진짜 안타깝네여 ㅜㅜ 그래도 자식이 있고 법적으로 부부니까 양육비문제는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요 ? 그리고 욕하는 전화 다 녹음 하시구여 ㅜㅜ 꼬옥 이쪽으로 잘아는분이 글을 읽고 도와주셨음 합니다
    218 이글쓰려고 가입했어요 제발 방법이 없다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3-09-17 03:52:21 0 삭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3:47:44 0 삭제
    에잇 만원 너무 짜다~ ㅎㅎ ㅋㅋ 귀엽네여 그돈으로 그냥 맛난거 사묵으면 되요 ㅎㅎ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3:46:55 0 삭제
    아직 학생인데 일찍 자야죠;; 그래야 키크고 공주하는데 도움되여그런걸로 사랑하니 안하니 섭섭해 하면 우짜자는건지 ㅜㅠㅠ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3:43:52 0 삭제
    저도 입덧 없어서 ㅎㅎㅋ 참 감자탕 시켜먹기 그럼 정육점에 감자뼈 팔거든요~ 가격 얼마 안해요 ㅎ 저도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사서 신랑 해줬더니 완전 좋아했음 ㅎ 방법은 고기만 1차로 푸욱 고아서 핏불 빼구여 그다음에 뼈랑 묵은지 감자몇개깍아서 넣구 씨래기 파는데 있음 사서 넣으면 되영 ㅎ 다른양념 필요없음 ~ 완전 맛남.. 아 글쓰는데 배고파 젔어요 ㅜㅜ 크흑 ㅠㅠ ㅋ 이번 추석 진짜 고비임 ㅜㅜ 의사쌤이 제발 찌지말자고 그랬는데 ㅠㅠㅠ 흑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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