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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1	오늘자 경기지사 여론조사.jpg [새창]	2018-04-02 10:48:00	17	삭제
		분석하면 실제 오유에서도 전해철 지지하지만 이재명이 경선 이기면 이재명을 민다고 하는 사람도 많았으니 첫번째 3자 대결 표에서는 전해철을 지지하는 사람도 이재명에 투표 했겠죠 그러나 이재명 지지자들은 절대 두번째 표에 전해철을 지지하지 않고 다른 후보에 투표했겠죠... 따라서 4자로 가면 이재명과 전해철 차이는 거의 비슷할수도 있겠네요...
	2870	전해철 못 믿겠다는 글 복붙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8-04-02 10:30:47	6	삭제
		생각이 있어서 계획하고 여기저기 뿌렸을텐데 이재명 욕먹을까봐 주섬주섬 주워 담으러 돌아다니시네...
	2869	전해철 못 믿겠다는 글 복붙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8-04-02 10:26:25	8	삭제
		정치 평생을 노무현이 곁에 두고 노무현을 도왔고 문재인을 뒤에서 소리없이 도운 사람을 못 믿으시면 우리나라에서 누굴 믿으시게요?
	2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10:05:34	2	삭제
		이재명==>평생을 내가 최곱니다...내가 잘합니다..나 외에는 없어요... 전해철==>평생을 훌륭한 분들 뒤에서 노무현이 최곱니다 문재인이 잘합니다.. 라고 외친 사람과 같은 선상에서 놓고 평가하면 바보죠.....
	2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09:51:09	5	삭제
		너무 웃기죠.... 당시에는 친문패권이라고 엄청나게 까던 사람들이 지금은 당시 문재인에 침묵했다고 기회주의라고 깜...... 결론은 뭘 해도 까겠다는 얘기지...
	2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09:28:18	8	삭제
		친노 친문 패권이라고 당이 뒤집어지는 와중에 진짜 친노 친문이 나서서 뭘 하라구요??????? 참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
	2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09:25:41	12	삭제
		인지도 없는 전해철이 엄호한다고 기사 한마디 나오지 않죠... 더구나...친노 친문 패권이라고 한참 욕먹을 시기인데 나서면 당시 문재인이 더 곤란해지죠... 말도 되지 않는 기회주의자는 이재명을 위해 넣어 두세요...
	2864	척사광 저격--제가 프락치인지 검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01 23:19:05	8	삭제
		당시 너무 당당하게 고소드립 해서 혹시 내가 잘못 들은건 아닌가 나를 의심하면서 몇번이나 정지 반복하면서 들었네요. 그게 인위적으로 막는다고 감춰질 사안도 아니고. 계속 우기면 속아 넘어 갈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저런식으로 거짓이 하나둘 들통나니 모든게 거짓으로 보이는 거죠..
	2863	척사광 저격--제가 프락치인지 검증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01 23:04:23	6	삭제
		저는 이재명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킨거 변명부인하는거 봤었고.. 대통 경선때 이재명 부인과 조카의 녹음 내용도 들었고 이재명 거짓말 들통 났다고 커뮤니티에 올렸다가 이재명 팬들로 부터 고소 협박 받음...
	2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8:54:44	0	삭제
		김사랑이 진실과 싸운지 3년이 넘었다던데...이재명은 언제 반격하실건지????
	2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8:53:20	1	삭제
		님은 김사랑이 경찰서랑 정신병원 인증하면서 영상을 찍었던데 그걸 믿지는 않지만 오로지 이재명의 말만 믿으시는거죠?
	2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8:47:42	2	삭제
		판결 언제요? 경선 끝난 다음에요?
	2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8:45:19	1	삭제
		이재명 조카의 항변 중에서.... 공무원 인사개입시도 주장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2012년 봄에 아버지 사무실에 이재명 성남시장의 비서가 지나가는 길이라며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수행비서와 시정에 관한 대화를 하던 중 민원제기 당시 전화를 하면서 일의 처리를 잘하는 공무원들이 성남시에 있다는 점을 아버지께서 칭찬하시며 시에 대해 이야기 하였는데 이를 두고 성남시장 측에서는 공무원 인사개입시도를 하였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성남시장이 슬픈가족사에서 주장한 저희 아버지께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성남시장이 된 동생에 대해 질투심과 열등감을 가진다는 주장에 근거하기 위해 만든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주장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시에 비판만 할 뿐 시장 혹은 정치인이 되는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교수직 알선요구 또한 위와 같은 맥락으로, 아버지께서 친하게 지내시는 선배가 있으신데 이 분이 총장이 되었을 무렵 저희 아버지에게도 “강의 한 번 나와봐야지”하는 가벼운 농을 던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아버지께서는 “저는 제 일하기에도 바쁘니 괜찮습니다”라고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누구를 만나서 아버지께서 교수직 알선을 요구하였는지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무조건적인 주장을 하는 성남시장 측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렇듯 성남시장의 주장은 모두 왜곡된 것입니다. 또한 저희 아버지가 시청 민원게시판에 올리셨던 모든 비판의 글은 지금 스크린처리되어 공무원 내부에서만 공개되고 시민들은 볼 수 없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민원인의 글들이 스크린 처리가 되고 있다는 점은 분개할 수 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성남시 측의 잣대로 이를 선별하여 스크린 처리를 하는 것이 과연 저희 아버지만 해당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듭니다.
	2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7:25:51	0	삭제
		이분 정말 답답하네... 지금 이분이 쓰는 글은 줄곧 김사랑에 대해서 쓰고 있고 이 김사랑이라는 사람은 아홉번 고소고발 당했답니다(금전적 피해와 강제 정신병원 입원 당함) 이 사실 자체만으로도 공포고 언론이고 오유고 김사랑에 대해서 글을 올리기를 꺼려했었고 최근에서야 겨우 쓰는 정도죠....오유 검색해보니 김사랑이라는 글이 딱 1개네요... 사정이 이런데...혹시모를 고소고발 당하는 것보다..삭제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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