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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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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창가에 놔뒀더니 금방 싹이 났는데요 [새창] 2014-07-19 15:52:27 0 삭제
    배수구멍 있는 용기면 용기 위쪽만 흙이 보일때까지 뒤로 접어서 그대로 키우고
    배수구멍 없으면 화분으로 옮겨줘야죠.
    망 깔고, 마사 깔고, 흙 반 채우고, 숟가락으로 뿌리 안 다치게 살살 퍼서 담고 나머지 흙으로 채움.
    물은 흙이 마르면. 해는 잘~
    113 광합성 촉진제 써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19 15:45:46 0 삭제
    써 보긴 했는데....별 변화나 반응이 없어서 뭐라 얘기해드릴게 없네요.
    반통 쓰고 귀찮아서 어딘가에 처박아 뒀을꺼인디...
    부작용도 있다니까 써도 되는 식물과 쓰면 안되는 식물이 있는지 잘 알아보고 쓰세요.
    전 다육에 사용했고, 제품은...(달의 반대, 낮에 뜨는 그거..그걸 영어로) + 모아...... = X모아
    112 흙이 굳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4-07-10 14:11:59 1 삭제
    흙 색이 좀 튀튀(?)하고,,잔 나뭇가지 같은것도 섞여 있지 않던가요?
    사진으로 보기엔......퇴비 같은디..
    야자나무껍질 찢어 놓은 듯하게 생겼으면 피트모스거나
    피트모스가 많이 섞인 흙일거에요.
    6:4 비율이면 배수 잘 되게 심으신게 맞으니 물은 줄줄줄~ 나와야 정상이에요.

    상토 보관하실 땐 수분 날아가지 않게 꼭 봉해놓으시거나
    큰 지퍼백에 나눠서 꼭! 닫아두세요. 상토에 수분이 있어서 곰팡이 생긴다고
    입구 홀딱~!! 열어두고 바람 쐬게 하시면...앙대요. ㅎㅎㅎ
    상토는 수분이 마르면 버려야해요..

    좋은 흙 사셔서..예쁜 카랑코에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3:55:36 0 삭제
    1 외쿡에서 넘어왔어요~~ 국내에선 아직 유통되지 않고 있어서 죽이믄 저도 같이 죽어요...ㅎㅎㅎ
    110 이 꽃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4-07-10 13:53:13 0 삭제
    뉴기니아 임파첸스인가봐요..
    꽃은 원래 잘 떨어지는데...잎은 왜 떨어질까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3:50:38 0 삭제
    1 제라늄도 토분과 잘 어울리는데 베고니아도 토분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핑샤베가 원래 성체보단 씨앗으로 먼저 돌았거든요..오샤도 마찬가지래요..
    시험 삼아 파종 해볼까 하다가 귀찮아서..ㅎㅎㅎ 확인은 다른분께 맡겨야겠어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즈음에 비리비리해진다 싶으면
    뒤적뒤적해서 줄기 한번 살펴보세요. 콩 같은 주아가 달려있을거에요.
    주아가 달리면 잎을 다 떨구고 구근만 남기고 코 자요~
    주아만 따로 따서 심어놓으세요. 봄에 다시 깨어날거에요.
    올해는 날 추워지면 거실로 들여놔보려구요. 재우고 싶지 않아서요..ㅎㅎㅎ
    108 흙이 굳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4-07-10 13:38:32 1 삭제
    화분이 아무리 작아도 배수층은 꼭 만들어주시고요.
    배수용 마사는 대립으로 하시고, 섞어 쓰는 건 소립으로 하심 됩니다.
    흙이 굳는 이유 중에 하나가 마사 안 씻어서 진흙이 떡져서인데
    마사는 씻으셨다고 하시니....

    피트모스나 퇴비 사신 거 아니에요? ㅎㅎㅎ
    분갈이 흙이라고 쓰여있어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퇴비를 분갈이 흙이라고 팔거든요.

    흙과 섞은 게 소립 마사 인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저는 다육을 제외한 초록 식물은 100% 상토에 심거든요.
    (별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마사 씻기가 귀찮아서요..ㅎㅎㅎ)

    상토는 다이소보단 인터넷으로 사세요.
    50L 상토만 사봐서 소포장은 어디서 파는지는 잘 모르겠;;;
    사진이 없어서 굳는 이유를 말로만 듣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상토 + 마사이고 배수층이 없어 배수가 잘 안되는 상황이라면...
    흙이 잘 마르지 않을 뿐 굳지는 않아요.

    요약:

    배수층은 화분 크기에 상관없이 꼭 만든다.
    흙에 섞은 소립마사 문제는 아니다.
    흙 문제일 것 같으나 짐작일 뿐 (흙 사진을 보고싶드아~~)

    ↓↓↓ 상토는 이렇게 생긴 애로~

    107 피트모스에 관해서 궁금해요 [새창] 2014-06-26 23:37:59 1 삭제
    식충식물 분갈이 할 거라고 했는데도 그냥 상토도 아닌 분갈이 흙을 주던가요..? -_-
    상토에도 피트모스가 포함되어있지만 피트모스가 들어있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양분이 있는 흙인지 아닌지가 중요해요. 식충식물은 영양분이 전혀 없는 산성 흙에 심어야 합니다.
    상토에는 로우, 미들, 하이...로 나뉘어서 양분이 많고 적음만 다를 뿐 기본적으로 영양분이 들어있기에
    식충식물을 심으면 안됩니다요..피트모스나 수태 사서 다시 심으시고,,,
    전용 흙을 구하기 힘들다싶으면 2년쯤 묵어서 영양분 다 빠진 상토를 활용..............
    106 나이가 들어가면 식물이 좋아지나요? [새창] 2014-06-23 18:47:47 0 삭제
    가운데 흰 꽃 핀 애 << 스파트필름
    주변 잎 무늬 예쁜 애 << 싱고니움 (잎의 크기에 따라 소엽, 대엽으로 나뉩니다)
    위에 올려진 마사가 안 씻은 것 같은데..나중되면 흙하고 뭉쳐서 딱딱하게 굳어요.

    무늬 아이비 1, 2

    다육식물은 옆 모습 보다는 위에서 아래로 찍어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왼쪽 << 잘 안 보이는데, 슈렉귀처럼 생겼으면 우주목
    중앙 << 탑돌이 다육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무을녀, 성을녀, 남십자성, 루페스트리 등등..비교해서 이름 찾아보세요.
    오른쪽 << 가운데 각이 살짝 있으면 (해가 부족해서 잎장이 길어지고 색 빠진 )황려,,,
    그게 아니면 발디쯤 되겠네요.
    105 습해지는데 해충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4-06-11 11:34:27 0 삭제
    온실가루이에 대한 조치법은...

    우선 화분들을 실외(복도나 마당그늘)로 옮깁니다. 그리고 잎을 뒤적거려 성충을 다 날려보낸후 약을 칩니다.
    추천 약제는 코니도 혹은 매머드 입니다.
    잎 앞뒷면 빠짐없이 식물체 전체 구석구석 살포하되, 사오일 간격으로 두세번 살포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날아다니는 녀석이라 집중적으로 발생한 화분외에 다른 화분에도 알이나 유충등이 없는지 확인해서
    의심이 되는 화분에도 함께 약을 살포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104 습해지는데 해충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4-06-11 11:33:56 0 삭제
    제라늄은 독특한 향 때문에 벌레가 잘 안 꼬이는데 ...신기~
    흰색미니나방 같은 애는 온실가루이일거에요. 방제가 어려운 해충이니 초기에 잘 잡으세요.

    끈적거리는 물방울은 응애의 전조증상이에요. 그 상태에서 방치하시면 지옥을 맛보실겁니다..ㅎㅎ
    라넌큘러스에는 뿌리파리가 잘 꼬이고 임파첸스에는 응애가 잘 낍니다.
    임파첸스 오래 키우시려면 '전*생*'이라는 약(?)을 기본적으로 구비해놓으셔야해요.<< 농약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잎 앞면, 뒷면, 줄기까지 정기적으로 뿌려주시면 응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방입니다)
    꽃에는 뿌리지 마세요. 임파첸스 꽃이 원래도 잘 떨어지는데 물 닿으면 거지꼴이 되거든요.
    (시중에는 잘 없고 업체에 직접 전화해서 택배로 사셔야 할겁니다. 찌끄만한게 가격은 좀 합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0:37:25 0 삭제
    감성지수365// 메일주소 키핑했어요. 메일 드릴게요.. 답 메일로 주소 알려주세요.
    이번 주 내로 발송하고 송장 번호 알려드릴게요...메일주소 덧글은 지우셔도 돼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7:27:56 0 삭제

    감성지수365// 오샤베가 품절이 빠르더라구요. 식물카페 분들끼리 서로서로 정보 주고 받나봐요..ㅎㅎㅎ
    방금 찍어 온 오샤베 새끼~~ 다 키울려고 심은게 아니라서 하나쯤은 드릴 수 있어요.
    본문 사진 속에 제일 큰 새끼는 이미 다른 분이 찜해놔서 패스...
    두 번째로 큰 애들 중에서 하나~ 골라주세요.
    주아 따서 심어준지 얼마안되서 아직 애기애기한데...택배비 아깝지 않으시겠어요?
    어째 돈 내고 사시는 것보다 택배비가 더 비쌀 것 같은 느낌이..ㅠ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7:21:58 0 삭제
    얘가 핑크샤워베고니아에요...초미니화분에서 크고 있는 애기~
    오샤베는 오렌지색 꽃이 피고, 핑샤베는 핑크색 꽃이 펴서 꽃 색만 다를 줄 알았는데
    질감도, 잎의 생김새도 다르더라구요..
    오샤베는 야들야들해서 늘어지고 핑샤베는 빳빳해서 위로 자라고..
    저는..핑샤가 더 이쁜거 같아요..
    아,,,,일주일 전에 선물 받은 애라서 얘는 여유분이 없어서 아쉽네요..ㅠ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7:17:2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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