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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7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2-10
    방문 :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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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여직원쓰기 너무힘들어요 여직원쓰기 너무힘들어요 (여자가 쓴글) [새창] 2012-04-23 23:34:33 1 삭제
    이런 글쓰기 정말 조심스럽지만..

    전..

    여자 밑에서 일하기 정말 힘들던데요
    46 아...빨리 자취 생활 시작하고픔...ㅎㅎㅎ 너무 떨린다.. [새창] 2012-02-16 00:53:07 4 삭제
    자취하면서 직장생활 하는 형이니깐 말 편하게 할께..

    위에 니가 하고 싶은거 다 해도 좋아..나중에 추억거리 몇개라도 건질수 있다면 더 좋아

    방2개 4명 부대끼며 사는게 지겨웠겠지..

    하지만 방2개 사시는 부모님이 너 하나를 위해 따로 방을 하나 얻어주셨다는건 남은 가족들이 그만큼 더 부대끼며 살아야 할거야

    분명히 해둬

    니가 밤새도록 친구 불러서 술 마시며 놀 그 방의 월세는 꼭 니가 벌어서 내던지..아니면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하며 더욱 더 학업에 매진해서 장학금을 받는건 어떨까?

    물론 주위를 둘러본 결과 둘 다 하지 않을 가능성이 101% 정도 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집에는 꼭 자주 전화하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져라..

    니 스스로 방2개짜리 방을 얻을 나이가 되었을때..그땐 정말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닭겠지만 같이 하시기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거니깐
    45 바람피우다 걸린 와이프..그 이후 [새창] 2012-01-28 01:00:39 0 삭제
    이 순진한 냥반들아 맨 마지막글에 소설이라고 하자네~

    다른글쓰기 한번만 눌러봐도 기냥 피식하고 더블클릭 할것을..
    44 최강희 ㅠ [새창] 2012-01-18 22:13:52 0 삭제
    보스를 지켜라 촬영 우리회사에서 ㅎ
    43 [혐오]조폭 출신 입니다 [새창] 2012-01-04 00:03:15 0 삭제
    공백닉네임★ 님..
    이왕 생활 접으시는거 마지막으로 Henry_Teen 한번 조져보시는건 어때요?
    손가락 똑같이 만들어주고 사진찍어서 글 한번 써보라고 소설주제는 자유~ 이렇게 ㅎㅎ
    Henry_Teen 님..지금 성한 손가락으로 글 싸지르는걸 감사히 여기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31 02:43:39 1 삭제
    계속 저렇게 물고 자기 집 창고에 쟁겨두고
    다시 가지로 와서 물고 가서 쟁겨두고
    쟤는 지금 촬영하는 사람이 호갱님으로 보일듯 ㅎ
    41 반토막난 안철수 주 [새창] 2011-10-31 20:10:56 0 삭제
    어디서 글을 퍼오신건지 아니면 본인의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주식을 잘 모르시는 분이 적은 글인거 같네요..
    선거 테마주가 선거 끝나고 주가가 내리는것을 꼭 안철수연구소에만 국한해야 할까요?
    설명은 귀찮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선거테마주들의 주가추이를 각자 한번 찾아보도록 해용~
    40 요즘도 난동 부리는 팬들이 있다는게 놀랍내요. [새창] 2011-10-23 22:57:22 0 삭제
    오늘 난투극은 술취한 흡연중인 관중을 다른 관중들이 말리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다면 경기장내 흡연을 말린 나머지 관중들은 sk팬인가요?
    흡연한 관중만 꼴데?
    보자보자하니깐..
    롯팬이지만 이거 물타기 너무하네..
    39 02-3672-0967 이번호로 문자 받는 사람 10면이면 [새창] 2011-08-21 15:17:26 1 삭제
    나는 부산사람인데 왜 문자 오냐고 ㅜㅜ
    38 02-3672-0967 이번호로 문자 받는 사람 10면이면 [새창] 2011-08-21 15:17:26 11 삭제
    나는 부산사람인데 왜 문자 오냐고 ㅜㅜ
    37 이번에 반찬가게 오픈예정인데, 이름좀 지어주세요ㅠㅠㅠ [새창] 2011-07-28 11:35:05 0 삭제
    음 여러개가 생각나네요

    1. 반찬투정
    2. 반찬타령
    3. 밥이보약
    4. 위대한 반찬
    5. 야채도 먹는 우리집
    6. 나는 반찬이다 or 나만 반찬이다

    이상 서울에서 자취하는 직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념게장 좋아하지만 염치가 있어서..
    부산 휴가 내려가서 어머님께 매실장아찌 부탁드렸다가 후라이팬으로 머리를 후려주시더라구요 귀찮다나 어쩐다나..
    서론이 길어 죄송합니다.
    주소는 여기에 말씀드리기 뭐 하고 ^^ 근데 중랑시장 반찬 별로에요 ㅠㅠ

    [email protected]
    흠흠..쿨럭

    36 여자꼬시는법에 대한 고찰 <나름 경력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글.) [새창] 2011-07-28 11:02:00 4 삭제
    음..자신감 중요한거 같아요..물론 근거없는 자신감은 곤란하지만..
    저는 키가 163~165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는 ㅎ) 정도인데 여자친구가 있구요
    나이는 31살입니다
    지금 제 여자친구는 직장동료였었고 (지금은 아닙니다) 직장내에서도 상사뿐만 아니라 임원들도 좋아하는 정말 어른들이 좋아하는 이쁘고 참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사내에서도 나중에 알고 보니 가슴에 품고 있던 남직원이 서넛 있었더라구요 물론 저 포함..
    결론은 여자친구가 먼저 대쉬해서 몰래 사내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맘에 두고 있었던 전 쾌재를 불렀구요 ㅎㅎ
    나중에 왜 나랑 사귀자고 했는지 이유를 물어보니
    일을 너무 잘하더랍니다.
    그냥 잘하는게 아니고 자신감있게 결정을 내리고 일을 하고 혼자 사는데도 항상 다려입은 셔츠입고 출근하고 어쩌고 저쩌고..
    물론 소개팅에서 저를 만났다면 절대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거라 합니다 ㅋㅋ
    남자 키보는 여자나 여자 외모 따지는 남자는..
    상대를 자기과시용 악세사리쯤 생각되는 그런 사람일 확률이 크기때문에 아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글쓴님! 자신감 정말 동감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한량이처럼 사는 조인성보다는 책임감가지고 열심히 일하며 사는 정종철을 여자들은 더 좋아할거에요
    아직
    35 군대다녀오면 인간관계 리셋인가요? [새창] 2010-05-30 14:09:38 0 삭제
    10년전 입대할때 사촌형이 해주신 말이 생각나네요

    '남자가 인생 살면서 이번처럼 돈 안들이면서 주위인간관계 정리할 기회가 없다'
    34 집을 나가야 하나.. [새창] 2010-05-30 14:05:03 0 삭제
    우선 힘내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는 30살 직딩이고 역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집안 환경이야 인터넷상에서 구구절절 말하기는 그렇고 지방에서 4년제 사립대학 나와서 이제 서울에서 직장생활 1년째입니다.
    4년동안 8학기 모두 학자금을 받아서 졸업해서 그런지 월급받은걸로 월세내고 통신료에 기타 잡비에 학자금 보내면 정말 저축은 꿈도 꾸기 힘듭니다.
    각설하고 냉정하게 한마디 해드리자면..
    가족은 가족이고 나는 나입니다.
    집에 눈 돌렸다가 겨우 걸음마 떼던 나자신이 또 넘어질수도 있습니다.
    자식으로써 최소한의 효도도 못해드리는 점은 가슴아프지만..더 나아질거 없어보이는 집에 신경쓰다가 내 인생마저도 제자리 걸음하게 생겼단 말입니다..
    다행히 직장도 있으신거 같은데 독립하세요
    한달 집에 드리는 돈으로 충분히 월세 나옵니다. 그동안 모은돈으로 보증금도 나오겠네요.
    독해지세요.
    우리 여동생도 저랑 사정이 별반 다를바가 없어서..님 글 보니 여동생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33 사직 난투극 [새창] 2009-07-16 23:46:26 10/20 삭제
    롯데팬으로써 안타깝고 좋지 못한 장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롯데팬을 싸잡아 욕하고 부산사람을 싸잡아 욕하고 꼴데니 뭐니 하는 소리 듣고 있으면..

    여기 오유도 결국 할수 없구나 라는 생각드네요.

    결국은 너,나 할것없는 위선자들.

    이곳에는 청소년들에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시각을 제시해줄 만한 어른들은 많이 없는거 같네요.

    결국 우리 모두도 비겁한 어른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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