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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6:46:34	5	삭제
		저도 길쭉하게 들어간 배꼽이였는데 만삭땐 참외배꼽됐다가 애기낳고는 배꼽이 다들어갔지만 동그래졌어요 ㅜ ㅎㅎ 그리고 몸무게는 임신전보다 빠졌지만 커졌던발은 안줄더라구요~인터넷찾아봤더니 출산후에 2-10mm커진대요 ㅠ 그래서 신발 다 새로사야할판 ;;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4:39:37	0	삭제
		어디가셨담
	43	[익명]우리나라 결혼식 다 똑같다고하시는분들 [새창]	2014-07-09 17:48:01	12	삭제
		결혼해본사람으로서 공감됩니다 ㅎ 그래서 전 애초부터 결혼식에대한 로망은 접었어요 ~ 어른들 입맛에 맞게 스테이크 안되고 한식이나 뷔페 여야했고 지방에서 오시는 어른들로 밤엔안되고 무조건 점심에 . 참 저는 시가가 지방이라 피로연을 신행다녀와서 지방에서 했었죠 ㅎㅎ모두 시부모님이 뿌리긴거 거두시는 목적으로..한복입고 아픈꼬까신신고 하루종일 서있었어도 돈십원도 못받고 ㅎㅎ내자식이 결혼할땐 둘이 다알아서 하라고 하고싶어요..근데 그게또 양가가 맞아야 가능하니 원.. 한국 결혼문화는 당사자들이 행복하지가 않아요.. 예물부터 식장 혼수 집 이바지음식 피로연에+첫명절 문화까지 ㅎㅎㅎㅎ 남편도 안보는 일가친척 선물사드고 ㅎㅎㅎ더운데 나는 한복다껴입고 남편보고는 덥다고 벗으라고 ㅎㅎㅎㅎ 그래도 남편이 현명하고 좋은사람이라 결혼은 후회안해요 ㅎ단지 명절전후엔 좀..미움받죠 ㅎㅎ
	42	[익명][혐주의] 애기 뺨 때리는 아빠..그걸 찍고 웃는 엄마.. [새창]	2014-06-30 12:13:21	6	삭제
		신생아 아가키우고있는 엄마로서 저사람들은 ...아진짜 어떤욕을해도 시원치 않을것같네요. 보기만해도 닳을까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가를..진짜 씨발라먹을수박같은 씨베히안허스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6:30:10	2	삭제
		애기낳고 조리원에있는 중인데요 ,강남3구 지역이라 그런지 벌써 교육얘기 영어유치원얘기 중고등학교얘기를 합니다..신생아책도 몇백짜리들 사구요 ㅎㅎ저랑남편은 그런거 시킬생각도없고 가끔은 학교수업빼고 여행도 가고 방학때 캠핑도 많이하려고 했는데 아줌마들 얘기들으면 제가 무심한 엄마가 되더라구요..우리나라 사교육 무서워요;;
	40	둘째 둘째 ... 제가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4-05-22 15:28:00	9	삭제
		진짜 부부계획이 우선이지 이래라저래라완전 싫어요. 낳으놓으면 지들이 알아서 큰다고 하질않아 ㅎㅎ 지금 임신중인데 딸이라거하니 원랴 첫딸은 살림밑천이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첫딸은 살림도하고 동생들도 봐주는 그런 존재인것마냥 아들아니라서 위로하듯이 말하도라구요 ㅎ 완전 짜증 전 아들보다 딸이 좋구먼 뭔대단한 집안이라고 아들타령하시는지.. 에휴..
	39	여친님의 친구가 사고침.jpg [새창]	2014-05-19 10:07:07	44	삭제
		헉..저같으면 여친이라도 빌려주지도 않고 남친거라도 빌려가지도 않겠어요..그친구한테도 비싼거니 함부로 다루지 말라고 미리말한텐데...가격이 200도 아니고2000?이훨씬넘는다는게 ㄷ ㄷ ㄷ 하네요..
	38	[익명]중고등학교 내내 왕따를 당했어요. 그래서 미친놈처럼 공부만 했어요. [새창]	2014-05-13 17:36:28	57	삭제
		근데 요즘엔 왕따시키는 애들이 집안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출중한경우가 많아서 선생들도 모른척많이 하는것같아요..세상이 너무 무섭게 변해가고있는것같아요..씁쓸하네요
	37	아무렇지 않은 척 배에다 힘을 주면 첫째가 딱!!! 끝~!!!(스왑주의) [새창]	2014-05-11 13:01:04	1	삭제
		저는 출산20일남은 임산분데요 저렇게 큰사람아기가 뱃속에있다는게 아직도 너무너무 신기해요!ㅎㅎㅎ아짓 임신실감도 안나은데 출산이라니 ㅎㅎㅎㅎ저도 님처럼 순풍~낳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빨리 우리아기 얼굴 보고싶어요 ㅎㅎㅎ
	36	[익명]아들을 딸같이 키운 예비 시모와 효자 DNA를 가진 예비신랑.. 도와주세 [새창]	2014-05-10 00:05:21	0	삭제
		유부녀로써 한마디 하면요..만약 내친구나 가족이 저런남자랑 결혼한다고 하면 정신차리라도 냉수한잔 부어줄래요....아니에요 그남자....제발 ㅠㅠ 앞날이 너무 훤히 보이잖아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17:43:50	21	삭제
		아내가 먼저 그렇게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남편이 아들만 안고 나가버린건 서운을 넘어설듯....우리부모님은 자식은 늘 이순위고 서로가 일순윈데..내남편이 그랬으면 진짜....배신감느낄듯
	34	가족계획은 그 가족에게 맡겨 두자구요~(스압주의) [새창]	2014-04-11 11:12:42	0	삭제
		키워줄것도 아니고 이렇다할 도움줄것도 아닌데 왜 애안갖냐 둘째인갖냐 딸임신했으니 담엔 아들 낳아야지~ 아 왜들 그러는건지.난아들보단 딸이 좋고 일쉬고싶은 맘도 없다고요! 꼭 시부모님은 안그러시는데 시가친척들이 말이 많아 자기자식들한테는 못하면서 쳇
	33	한명쯤은 존재하는 친구 [새창]	2014-04-02 19:00:12	1/4	삭제
		약속시간 늦는거 정말싫어하는데 나도 여자지만 여자애들지지리도 시간 안지킴.기본이 30분 심하면 한두시간..하..핸드폰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더심해지는것같음..근데 한두명만 그러는게 아니라 대부분친구들이 저래서 지금은 나도 늦게 나가거나 친구집에서 만나거나 약속장소도착하면 무조건 커피숍에 들어가서 차한잔 하면서 기다림... 왜그러는겨
	32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30 00:23:59	4	삭제
		나도만삭임산부지만 요즘 엄마들은 대체적으로 너무 자기자식끼고도는도는것같다. 평소에 개념있는행동으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내 시누들도 애문제에 있어선 이해가 안된다.아파트사는데 애셋이 집에서 뛰어도 아랫층사람은 당연히 이해해줘야한다고 하질않나 다섯살넘은 남자애 여탕데려가서 한마디하는 아주머니보고 자기애기는 아직애긴데 오바라고 하질않나...도대체 왜그러지??
	31	[익명]방금 성범죄자님 [새창]	2014-03-27 18:23:48	6	삭제
		그걸로끝나면 안되지..평생 꼬리표로달고 살으셔야죠 성폭행범죄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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