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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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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6:47:05 18 삭제
    화장솜받았다고 기분나빠한다고 물징만능주의라고하신분들 생각해보셔요~자기는 시계갖고싶다고 그렇게눈치주고 3주년 기대하라고 말해놓구선 화장솜??? 가격이문제가 아니라 성의의 문제죠.. 여자가 남자한테 3주년이라고 기대하라고 맛있는거 해줄게 해놓구선 쌀밥에 계란후라이 얹어주고 더운데 불앞에서 계란 소금뿌리고 뒤집느라고 힘들었어~~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ㅎ 황당하죠
    59 클락션 울렸다고 난리를 치네요 [새창] 2014-09-24 16:16:20 1 삭제
    만약 내가 운전자라도 화날것같은데..동네골목길도아니고 어느정도 속도내서 가는 도로에서 비상등도 안켜고 차세우는거 잘못아닌가요? 게다가 위협적으로 문두드리고..근데 왜앞차옹호를 많이 하시지.. 이해가 안가네...내가 성격이 욱해서 이해를 못하나..
    58 출산을 오늘 내일 하시는 예비엄마 아빠를 위한 출산 준비물 정리 [새창] 2014-09-19 22:18:06 1 삭제
    아가 코딱지 뺄때는 식염수 코안에 세방울 넣어주면 언젠간 재체기를하게되면 시원하게 나오더라구요~ 손수건은 최소40장은 필요해요~ 젖병소독기도 있으면 좋아요 소독도되고 보관도 되서 좋아요 ㅎ 또 슬링종류 아기띠도 있으면 좋아요! 일반아기띠하기엔 아가가너무 어리고 계속안고있으면 몸조리중인 엄마손목다 다나가므로 슬링아기띠두르고있으면 좋아요~애착육아도되구요 ㅎㅎ 또 옷은 선물받은것말고는 사지마세요 넘 빨리큰답니다 ~~아참! 수유등! 정말 필요해요~ 수유한다고 불환하게키면 아가도 엄마도 눈아파요 ㅠ 은은한 불나오는 수유등 하나 준비해주세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20:20:48 1 삭제
    님이 그이사놈한테 말할때 제 아버지랑 연배가 같다는걸 강조하세요~말할때마다 저희 아버지는 ~~하시는데 이사님은 안그러세요? 아드님 혹은 따님은~ 이렇게 강조하세요 ㅎ 저회사다닐때 이사가 여색을 밝히는 분이셨고 저를 많이 이뻐했지만 말은 가려서 하더라구요 왜냐면 이사님딸이랑 제가 동갑이였거든요
    56 편의점 알바 1년 넘게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6 15:09:57 0 삭제
    인실좆후기 기다릴게요~!제발 그냥지나가지 마세요~!!
    54 우유를 마셔야 하는 이유 [새창] 2014-08-13 09:07:40 2 삭제
    우유의 영양소는 사람에게 흡수 안되요~ 많이 마시면 뼈에 오히려안좋아요~ 어릴때부터 하루에 일리턱 우유 마신 친구는 뼈자주 금가고 부러지고 키도 작고 살도 많이 쪘어요. 반면에 우유 싫어해서 절대 안먹은 저는 뼈한번 금간적없고 키도크고 많이먹어도 살이안쪄요~ 전제아기에게 우유 안먹일거에요
    53 예능감 쩌는 송종국 부부.jpg [새창] 2014-08-08 14:04:43 13 삭제
    남의집얘기니 웃기지 우리남편이 저러면 너무너무 섭섭해서 반찬갯수 줄어들듯.....
    52 마냥 웃을 수는 없는 순진무구했던 어린시절 이야기 [새창] 2014-08-07 16:48:23 14 삭제
    저도 어릴때 너무 순둥해서 모르는 사람손잡고 절에도 다녀오고 교회도 다녀오고 시장도 다녀오고ㅎㅎ그사람들이 나쁜사람이였다면 큰일날뻔했던거죠.. 왜모르는 꼬마를 데리고 가는건지 그건이해가 안되지만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4:52:11 0 삭제
    편한겅 좋아하시니 무릎정도오는 면반바지에 남방이나 티셔츠 입으시면 좋을것같아요 ㅎㅎ등상화보다는 운동화나 샌들신어요~~아니면 지금입은 그청바지에 흰남방도 캐쥬얼하게 입으면 이뻐요~~
    49 아줌마 친구는 어디 끼지도 못하나요? [새창] 2014-07-23 08:37:14 5 삭제
    ㅎ저같으면 친구보고 웃으면서 너의 결혼생활이 보인다^^축하해~행복하세요 잘어울리네요 그럼전바빠서 이만 하거 쌩나와서 결혼식안가거나 남편이랑 가서 밥이나 먹고올듯요 . 그남자들 수준완전..ㅎ 신경쓰지마세요 ㅎ님은 남편이랑 알콩달콩잘살면되여 ㅎㅎ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7:35:31 2 삭제
    아 공감ㅎㅎ 자기팔자자기가꼬는경우 참많이봐요..남자든여자든 외모너무 많이 보지말아요~ 잘생긴얼굴로 혹은 이쁜얼굴로 바람피고 때리고 욕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비싼 선물보다는 다정한 말한마디해줄줄아는 사람을 만나세요 제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9:52:19 16 삭제
    좋은 분이시네요^^멋져요~~저도 아기낳은지 딱50일되었어요~산후우울증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제남편도 님처럼 멋진남자,좋은 아빠라 기쁘게 육아하고있답니다^^ 이젠 몸도좀 돌아와서 아기도 번적번적들고 점점더 사랑스러워요^^ 와이프가 티쪼가리에 안이쁜 옷입고 머리가 헝클어져 있어도 가끔씩 이쁘다고 해주세요^^ 그럼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ㅎㅎ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46 완전 소름돋는 이야기 듣고 왔어요 [새창] 2014-07-17 22:40:30 1 삭제
    와..진짜실화 입니까? 읽자마자 욕나오네요..ㅅㅂ.. 욕하기싫은데 욕말곤 할말이 없네요..진짜..와 나같으면 죽었다고 해도 안찾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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