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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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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대만여행 중성미자팁 [새창]	2016-05-27 14:03:04	0	삭제
		누가크래커 한번 드셔보세요. 마이쪄 ^.~
	404	여사님 남탓클라스~ [새창]	2016-05-27 10:39:08	0	삭제
		자기몸이라서 다행이지 만약 자식이였으면 .....
	403	초심을 잃어가는 택배아저씨...jpg [새창]	2016-05-26 18:58:5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402	[공포] 친척형의 무시무시한 러브스토리2 [새창]	2016-05-24 21:37:11	1	삭제
		아 아아아 왜끊으요 ㅠㅠㅠ 빨리 3탄!!!! 부탁드립니다 ㅋㅋ
	401	이웃의 쩌는 배려 [새창]	2016-05-20 14:44:59	10	삭제
		ㅋㅋㅋㅋㅋㅋ셀프선처 ㅋㅋㅋㅋㅋ아웃겨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7:49:44	94	삭제
		아니 말이 안돼요. 애아빠가 있는상황에서 고작 한시간 나갔다왔는데. 뺨을 때리고 자기 엿먹일려고 그런다구요??와. 죄송하지만 남편분 나쁜새낀데요? 와이프가 손데인것도 관심없고. 와이프는 밥주고 애보는 사람 그이상이하도 아닌가봐요 남편분한테는 이건 명백한 남편분 잘못이고 평생두고두고 생각날 큰 상처를 준겁니다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예요 평소에 대화도 많이하셨다는데 남편의 일방적인 말을 듣고만 계신거 아닙니까 .. 아저도 화가나서 정리안돼게 글을쓰고있지만 저같으면 두번다시 못그러게 제가더 난리칠것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주말에 아기두고 잠시라도 산책다녀오세요 남편은 남의자식도 아니고 너무해요정말
	399	흔한 SNS 예절 [새창]	2016-05-14 09:52:10	3	삭제
		고작 일이년차이 학교선배 ㅋㅋ 아이고 무섭네요 ㅎㅎㅎ 꼴값이야 정말
	398	오랜만에 한국 오니까 화장 지적 대박이네요 ㅠㅠ [새창]	2016-05-14 09:39:30	2	삭제
		진짜 왜들그러는지. 자기가 화장을 어찌하던 뭔 상관이여. 상대방이 기분아쁠만한 지적질을 하면서 위하는척. 정말 싫네요
	397	유산된아이의 용품은 쓰는게 아닌가요? [새창]	2016-05-12 22:28:08	4	삭제
		이상한 사람들이네요..지들이 뭘 안다고 세상이치다아는것처럼 악담이여. 확그냥막그냥.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3:35:26	123	삭제
		제가 느끼기엔 큰체인점. 서비스가좋은데는 가려주고 동네거나 큰체인점 이 아닌곳에서는 그냥 감는것같았어요.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0:05:38	13	삭제
		남편분이 젤 나쁘네.. 저런 인간들을 상종하느라 와이프에게 뭐라고 한다니. 헉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9:43:29	53	삭제
		저도 인간관계가 참 어렵더라구요.. 내가 먼저연락하고 만나자고해야 보는 친구들은 내게 무관심하고 내게먼저연락하고 만나자고 하는친구들은 본인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근데 결혼을 하고나니 내가족 내울타리가 나무좋아요. 서로에게 시기질투재는거 하나 없으니 너무 편해요 남편이랑 저녁먹고 애기랑 산책나가는것도 좋고 애기 재우고 밤늦게까지 영화보면서 맥주한잔 하는것도 좋고 누가노래시작하면 말도안되는 장단넣으면서 같이 노래하는것도 재밌고 다른사람이 짜증나게하면 둘이 한잔하면서 그사람 흉보는것도 재밌어요 ㅎ 판에서 남들에게 맛못할비밀? 같은거 써보는거에서 일등한게 뭔지 아세요? 친구가 잘되는게 싫어요 였어요. 그거보면서 우정이란게 뭔가 싶더라구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저는 이번생에 잘 모를것같아요 그냥 남편이랑 아이랑 알콩달콩 살래요~
	393	남편이 국제결혼을 했구나.. feat)ㅂㄷㅂㄷ [새창]	2016-05-11 17:34:33	12	삭제
		ㅋ컴온컴온집에 고고 귀엽 당 ㅋㅋㅋㅋㅋ
	392	진짜친구끼리돈거래짜증나네요... (카톡추가) [새창]	2016-05-10 18:36:20	1	삭제
		악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성격이상하네. 아정말 저런사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ㅠㅠㅠ 저도 저렇게 오만원 십만원 이십만원 많아 빌려줘 봤거든요. 몇명한테 ?? 받은적이 없어요 ㅋㅋㅋ다들 연락두절 ㅋㅋㅋ 이십만원만 더 빌려달라면서 저번에 빌린 이십만원도 갚겠다며 사정해서 빌려주면 딱 이십만원만 이체하고 ㅋㅋ 저는 돈빌린적도 별로 없지만 빌리고 못갚게되면 내가더 답답한데 ㅎㅎ 저사람은 그깟오만원 갖고 엄청 치사하게 구네 그걸 받냐?? 할사람이예요 .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8:51:06	3	삭제
		저도 결혼6년차인데 남편이랑 노는게 젤 재미있어요 ~~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결혼한후의 삶이 더 좋아요. 밤마다 막걸리 한잔씩하면서 수다떠는것도 좋고 좁은 쇼파에서 각자 핸드폰보면서 누워있는것도 좋아요 육아지옥 구간때도 둘이 힘합치오 서로 의지하며 재밌게 육아해서 우울증도 안오고 ㅎㅎ 평생내 베프 ! 가 최곱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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