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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웃집강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12
    방문 : 1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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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강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16:07:38 4 삭제
    시댁도너무이기적고 예의도 염치도없고 남편은 생각이
    없고ㅠㅠ 글쓴님은 입이없으세요 ㅠㅠ
    434 3살된 애기를 엄마가 때리고 있어요 [새창] 2016-07-29 15:57:43 6 삭제
    미친. 아기가 뭘 안다고 뺨을때려! 집에선 얼마나 잡을거야 에휴딱해라..
    433 [약혐주의, 눈 사진 많음 주의] 드디어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창] 2016-07-29 09:46:31 1 삭제
    우와 너무 잘됐어요. 이뻐요 이뻐~!!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4:46:46 1 삭제
    차있다고 만나고 차없다고 안만나는 사람이라면 안만나는게 낫죠~ 저도 남편이랑 지하철타고 계곡도가고 버스타고 놀이공원도 가고. 데이트할거 다했었습니다~ 사람이 중허지 차가중허진않으니까요 ㅎㅎ
    431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8 21:35:13 4 삭제
    주변에 예수님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믿을텐데... 목사님도 전세금 먹고 튀고 십일조안하몀 망신주고 그러니 ... 싫더라구요.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9:13:01 0 삭제
    와씨. 일부러 그런걸걸요.
    429 애기 살려줬더니 보상금 내놓으라고.. [새창] 2016-07-05 20:18:09 5 삭제
    와진짜 개쓰레기다
    428 출산 후 그대로인 여자연예인들을 보며 드는 생각. [새창] 2016-07-02 00:24:50 4 삭제
    아내분을 향한 참 아름다운 마음이네요~~
    근데 사람마다 체질이 다다른것같아요~
    저같은경우에도 애기낳고 한달도 안돼서 처녀때보다 더 살이 빠졌었거든요 ~ 연예인들은 타고난게 커서 운동안해도 살이 안찌는체질이 많아요~~~
    427 (극혐)화장실 변기 위에 발대고 앉지 마세요... [새창] 2016-06-30 09:44:30 31 삭제
    정말 발올려놓고 볼일보는 사람은 최악의 이기주의인것같아요. 그런생각을 어찌 하는지
    휴지 두세겹깔아놓고 볼일보면되지!
    426 남편에게 과거를 들킨 女 [새창] 2016-06-29 17:40:56 6 삭제
    저런일 했던 사람은 다 과거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남자든 여자든 무슨죄야.
    내가 아는사람은 일베하면서 김치녀욕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결혼은 룸녀랑 하더라구요
    물론 그남자는 룸녀출신인거 절대모르고 와이프 뒷바라지 열심히 하고있더라구요.
    재미있는 부부.
    425 아내분들 생리통 [새창] 2016-06-22 11:27:55 1 삭제
    와 아내분이 심하시군요ㅠㅠ
    잘해주세요ㅠㅠ
    저는 애낳을땐 안울었는데 훗배앓이 할때 너무 아프고짜증나소 울었거든요?
    근데. 이 훗배앓이 느낌이 생리통이랑 똑같아요
    생리통이 그렇게 심하신분이라면정말 힘드실거예요 ㅠㅠ
    424 여탕 이야기 보고 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6-19 21:33:23 0 삭제
    저는 어릴때부터 목욕탕을 한달에 한번씩 꼭다녔는데요. 자리를 맡아놓고 탕에들어갈때 자리가 있다는 티를 많이 내놓고 가죠. 그런데 자리가 밤시 비웠을때 누군가 외서 쓰면요. 무슨일이 일어나냐. 그자리 주인? 이 다가옵니다. 내자리라고 ㅎㅎ 저는 그런일을 너무 당연시 당해서. 그게 맞는건줄알았습니다
    그런일 몇번 아니 항상 당하면서 목욕탕을 안가게되더라구요... 아 특히. 워터파크같은 경우에 빨리 씻고 나가고싶은데 자리맡은 사람들때문에 씻지도 못하고 (자기자리 침범할까봐 주인이 도끼눈 뜨고있어서 엄두 못냄)고생몇번하면 리조트없는 덴 안갑니다..
    보통저는 그렇게 보고 생각했는데 같은 여자라도 많이 다르네요.
    남탕은 그저 사람이 없다 정도만 알다가 자리 안맡는다는걸보고 놀랍긴 합니다.
    423 친구가 외국의 특급호텔 묵었을때 이야기 [새창] 2016-06-17 18:02:27 52 삭제
    대박 당연히 일박에 400이라고생각했는데 40에 그런서비스를 받다니. 와. 그런데라면 돈쓸만하네요 너무 좋다요
    422 이거 개이득맞죠? [새창] 2016-06-17 10:15:41 3 삭제
    ㅋㅋ제딸도 두돌지났는데 아직도 아빠껌딱지인지라
    제가 강제 여유시간이 ㅋㅋㅋ특히 아침레 일찍일어나면 저한테 안오고 아빠 인나~~하고 아빠한테 갑니다 ㅋㅋㅋ저는꿀잠 ㅋㅋ 즐기세요 ㅋㅋ
    421 아재가 될텐가 꼰대가 될텐가(feat.단골아재) [새창] 2016-06-16 10:22:24 2 삭제
    맞아요. 나이대우받고싶어서 꼰대짓하면서
    신세대인척하는거. 정말.. 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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