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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시엄니와 기싸움.. [새창]	2016-08-07 10:41:35	0	삭제
		저희시어머니는 안그러신데 전 친정엄마가 ㅠㅠ 친정에만가면 애가 다자기맘대로 ~ 엄마는 저리가라하고 ㅎㅎㅎ 친정엄마는 자기좋다니 또좋아하고. ㅋㅋ그래서 그냥 친정엄마가 애 다보라고 하니까 요즘은 조금씩 혼내더라구요 ㅎㅎ
	449	애들 둘 남편한테 맡기고 놀러가요~ (남편자랑 주의!) [새창]	2016-08-07 10:36:04	1	삭제
		보기좋아요~^^ 서로 많이 사랑하고 아끼시는게 보입니다 ㅋㅋ부부만세 ~!
	448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2016-08-07 07:33:27	7	삭제
		부모가 또라이라 자식들이 너무불쌍합니다. 형은 제대로된 결혼생활은 절대 못하게 키웠고 누나는 하...무슨 현대판노예도 아니고. 그나마 동생은 사람이네요...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22:51:59	4	삭제
		글쓴이는 전생에 나라를구하고 아내분은 전생에 뭔죄를......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2:50:59	0	삭제
		치매는 병인데 왜 일반인이 병을 돌보세요. 본인뿐아니라 할머니도 더 안좋아질수있어요. 자살까지 생각하신다니. 잘못됀거예요... 제시할머니도 치매셨고 남편이 할머니에대한 애정이 각별했지만 지금도 얘기해요. 치매는 병이라고 절대 집에서 모시면 집이 다힘들어진다고.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2:46:57	1	삭제
		ㅋㅋㅋㅋㅋㅋ웃겼다
	444	용기를 내본 42세 유부남 [새창]	2016-08-04 21:24:28	0	삭제
		미. 친
	443	포항 죽도시장의 2번째 먹거리 칼제비!!! [새창]	2016-08-03 23:44:21	0	삭제
		포항하면 물회죠~!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23:42:21	0	삭제
		맞아요. 왜 나와는다르다는걸 틀렸다고 생각하는지모르겠어요.결혼을하던 말던 애를 낳던 말던 하나를 낳던 셋을낳던 제발 있는그대로 인정했으면 좋겠어요. 젤찌증나는건 앞에선 이해하는척하곤 뒤에선 욕하고흉보는 사람들.. 정말 꼴보기 싫어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2:26:09	9	삭제
		지향하는바가 같으신 분과 결혼하셔서 그렇게 사실수 있는것같네요. 두분중에 한분이 집에있는거 좋아하고 조용히 책읽는거 좋아하시는분이였다면 .. 한분은 밖에 나가서 활동하시고 한분은 집에서만 있으시다면 육아가 마냥 행복하긴 힘들거예요..다다르다는 거죠... 저만해도 그래요~ 저도 남편이랑 비슷해서 참 잘맞아요~ 육아도 재미나게하는편인데도 힘은 듭니다 ㅎ ㅎ 근데 저랑 잘안맞는 남자랑 결혼했다면 육아는 헬이였을것같아요.. ;;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0:13:17	64	삭제
		회식으로 노래방갔다가 술취한 이사가 아가씨도 불렀어요 .절대 그돈안나옵니다. 거기서 맥주양주시켜도 여자열멸불러 놀아도 그돈 안나와요. 풀서비스를 받은거라면 그가격이 맞겠네요. 그런사람과 그런주위사람이 있는 사람하고는 결혼은 ... 평생더러운꼴 안보시려면 지금 스톱하세요..세상에 그런짓안하는 올바른사람들 많습니다..
	439	아뇨 마누라님들아 제발좀...하... [새창]	2016-08-01 19:39:30	28	삭제
		헉. 저위에 아내분이 심하단식으로 글쓴사람입니다. 정말 7월에 낳은 신생아두고 게임하신겁니까 ㅡㅡ 와이프분지금 오로(출산후 생리처럼 한달정도 피가24시간나옴) 뿐이니라 밑에또한 아물지도않아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시긴데요??? 뼈들도 아직 붙지않아서 조금만 힘써도 뼈마디가 시큰거리고 2-3시간 마다 아이 밥먹여야하느라 잠도 못자는 그런시기에 아이없을때처럼 본인 하던일만 다하고 난 할거다했으니 난 쉴거다 이건가요? 너무하시네요. 100일까진 전쟁인데 혼자 쉬겠다뇨.. 전또 아이가 한 세네살은 된줄알았네요.
	438	아뇨 마누라님들아 제발좀...하... [새창]	2016-08-01 17:27:36	0	삭제
		헐. 진지하게 말씀해보셔요. 내가 내할일 다하고 컴터좀 하는데 그게 왜 잔소리를 들어야하느냐구. 당신 할일다하고 드라마볼때 내가 한숨쉬고 한심하단듯하면 좋냐구요. 애재우고 그자유시간이 얼마나 달콤한데 왜 못하게 해요 ㅠㅠㅠ혹 남편분과 대화를 하고시ㅠ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437	오늘자 오션월드.jpg [새창]	2016-07-31 23:20:59	15	삭제
		엄마야..중국명절도 아니고.
	436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 [새창]	2016-07-29 23:26:01	12	삭제
		헐. 나중에 딸결혼으로 장사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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